첫번째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 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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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수능땐 백분위합 396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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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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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만 생각하면 둘 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반도체학과 갈 생각이었는데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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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다 사긴 할것ㄱㅏㅌ은데 제품이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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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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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 피램 처음 봤고 이후 국어내신 3년평균 1.2 고3 6,9,수능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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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안정으로 넣기에는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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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형 171130(답 65) 기출풀때 171130 181130은 너무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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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니던 학교 애들 수시 결과 좀 들었는데 이래서 수시로 가라는 거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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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쓸가치 있나요? 그정도로 잘구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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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잡아주실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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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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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선생님 잡도해 책 잘못 시킨건지 봐주세요ㅠㅠ 2
시켰는데 [2025]잡도해 외 2건 상품 배송출발이라는 연락이 왔거든요 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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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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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웬지 이길여 여사님이 뭔가 해줄것도 같고 그런 느낌같은 기분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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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책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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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을 안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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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 - decision making 3
의사 의대생 본인들은 스스로 자각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의사들은 자연스럽게 리더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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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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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전자 취업트랙이 있던데 3학년부터 계약학과처럼 하는건가요?
금머갈
개빡대가리인데영
ㄹㅈㄷㄱㅁㅊㄷㅅㄱ
2주뒤부터 재수할 예정인데요, 메디컬 성적에 벽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게 되고 내가 과연 재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이 돼서 불안한데, 결과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어떻게 다루셨나요?
진심을 다해 말씀드리면 그게 왜 겁나죠?
저는 해보고 내가 안된다 싶으면 접자 이런 마인드로 했습니다
도전자 주제에 패배를 무서워하는건 겁쟁이같아요
안될 확률이 훨씬 높은 싸움을 하는데 실패하고 지는건 당연한거에요 그걸 알면서 시도하는거면 적어도 겁없이 덤벼봐야죠
감사합니다
넹 화이팅하세요 상남자처럼 덤비고 후회없이 해야 결과도 좋고 결과가 만족스럽지못하더라도 과정에서 후회가 없어서 후련할겁니다
진짜루 감사합니다!!!!
현역 수능땐 얼마 나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