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여기 03년생은 없겠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34933
2022 6모 국어 (2021년에 시행된) 당시에 수험생 반응이 어땠나요? pcr이랑 바나나 나오는 지문
왜 이게 그 유명한 ㅎㅔ갤보다 어려운 거 같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3일전 룸메가 그립읍니다… 4명인데 다 다른반이라 어색어색
-
잘 할 수 있다. 화이팅.
-
재수 성적 1
작수 언미물지 원점수 87 84에 물리3 지구4였고 물리는 사문런했습니다...
-
Rnp 듣고있는데.. 제가 평상시에 푸는 방식이랑 너무 달라서요.. 체화시키면...
-
전사고 정시파이터인데 개학하니 주변에 수리논술 메디컬로 준비하는 친구들이 꽤...
-
어느어느 과 ㄱㄴ?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4
7시.. 기상하기..
-
의사 : 의주빈, 주빈이들 치과의사 : 치새, 악어새 한의사 : 한무당, 한방사...
-
오늘 배운 거 1
accuracy vs precision 유효숫자 (하...) 오사오입 차원
-
요즘 취미 3
듀오링고 벌써 일주일이나함...... 듀오링고로 스페인어 배워서 수능 스페인어1 치기 도전
-
모두 잘자요 1
굿나잇
-
겨울방학에 생윤 사문 둘다 개념 끝내는 게 목표였는데 국영수 하기도 빡빡해서 하나도...
-
나름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 주변 친구들 다 개강하니까 부럽기도 하고 힘드네요 난...
-
아무래도 살이겟죠
-
속이 뻥~ 5
어우 시원해
-
피곤해 1
축 늘어져
-
정시탄압당함 2
인생..
-
술모임 진짜 너무 싫다 18
기독교인이라 술 마시는 게 안 좋기도 하고 내향인이라 집이 젤 좋고 소주 너무...
-
미적분 기출 4
수분감step1 까지는 했는데 그렇게 양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음 중간고사 전까지...
-
재수생이고 작년에 사문 한번 해서 개념은 이미 잡혀있긴한데 그래도 개념인강 듣는게...
-
오늘 배운 거 자료 검색중이었는데 오르비가 튀어나오네요 ㅋㅋ 자동로그인이 되어있어...
-
이과->문과 교차지원할때 패널티 얼마나 있나요? 문과->이과할때랑 이과->문과할때랑...
-
서울대 공대가고싶어서 물2 필수본 샀습니다 오늘부터 해서 1받을수 있나요? 배기범...
-
과연...
-
무슨 주제로 대화하면 좋을까요 자습 허락같은거 말고 3월 상담 무슨 내용으로 할 지 정하라는데
-
시즌2부터 합류하려고 합니다. 개념기출은 이훈식 선생님 들었는데 따로 합류하기전에...
-
선택과목 11
화작 확통 화1 화2 인 사람이 있으려나 내가 해볼까
-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14
좋은밤되시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올해도 gs25임? 재작년엔 cu였어서 gs에서 쓰려다가 쪽당함 ㅠㅠ
-
나도 그러고 싶지않았어..
-
(글 깁니다..제발 도와주세요) 갓반고 다니는 정시파이터 08입니다. 제 목표는...
-
수학고민 답글 부탁드려요)세젤쉬 후에 아이디어해도 되나요? 5
작수 5등급입니다 세젤쉬+워크북+미친기분 시작편 지금 구매해서 하고 있는데 독재쌤이...
-
내신에서 수특으로 시험보는데 이그젬포유 사이트 같은 데 올라오는 변형문제는 없나요??
-
2등급 중반 정도
-
탈릅할까 3
오르비도 재미가 없더
-
주식 딸깍딸깍으로 -90됨…
-
인싸가 될거야
-
D-254 1
영어단어 영단어장 120단어 복습/40단어 암기 수학 확통 경우의 수...
-
수학 기출문제집 1
좀 너무 쉬운 문제는 제외한…? 기출 문제집 추천 받아요
-
김준 크포 0
김쥰 크포 강의없이 문제풀고 해설지만 봐도 될까요
-
https://m.blog.naver.com/moduvictory/1201528413...
-
플랜비 역학의 기술푸는중인데 기본문제 빼고 거의 다틀리고있어요 어떻게 접근해야...
-
적은돈으로 시작해볼계획 주린이 입니다 암것도 몰라요
-
연락 좀 봐라 0
내 몇 없는 친구들아
-
잘가라 나스닥
-
궁금한 것들 모아서 qna 형식으로 글 올려볼까 하는데.. 곧 입대 예정이신 분들...
-
정파에 완전 첨이고 쎈발점 무불개중 고민중인데 만약 무불개 고르면 쎈같이해도...
전 진지하게 바나나가 헤겔보다 어려웠어요...
Pcr지문은 생2 선택자 친구들이 와서 개꿀이었다고 지랑히고 감+연계 공부한 친구들도 개꿀이었다고 함
생2하면 이해하기 쉽겠더라구요... 전 생2 몰라서 헤헤
헐 저두여 저두
어려웠다는 반응이였어여
역시나...
Pcr은 이해하는데 몇 년 걸렸고
바나나는 현장에서 다 맞았습니다.
생명 지문 나오면 웬만해선 다 맞는데도
pcr은 정말 어려웠어요.
그쳐... 스카에서 편안하게 풀어도 어려워요
pcr은 수특연계여서 수특봤으면 날먹가능이었음
그거연계엿나
근데 그때만 하더라도 독서연계는 잘 안보던 시절이라...
수특 개열심히 봐야겠네요..
PCR은 다 맞았고 갠적으로 바나나가 더 어려웠어요

저는 둘다..03은 커녕 주민번호 앞자리가 12인분들도 계시던데..

네....????학생..
02라 당시에 재수생 친구들은 PCR은 다들 쉽다는 반응이었고 바나나는 글이 이해는 안 되지만 문제는 맞았다 느낌
난 6평을 안 봤어서 내 현장 체감은 ㅁㄹ겠음

와 pcr이 쉽다니.. 머리가 남다르군요쉽다기보단 그냥 무난했던 지문이라고 생각해요
특별히 어려운 지문은 아니었던 거 같음

저 수능국어공부 처음 해보는데 넘 무섭습니다처음하시면 충분히 어려울 수 있어요 ㅋㅋㅋ
기술 지문은 거의 항상 난이도가 평균 이상이라서요
어려웠어요
문과인데 오히려 pcr은 쉬웠고 바나나 두 번째 문제였나 세 번째 문제였나 극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02는 여기 있네요
우리 엄마 딸이랑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