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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기말 과제 대체가 넘무 많아.. 과제 못하면 난 성적 마이너스 4.3 받고 퇴학당할지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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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조심하세요 1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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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어떤 열린구간에서 증가한다. 열린구간의 모든 x에 대하여 f'(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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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공통 선택 한완기로 싹돌렸어요 바로 n제로 들어가도 될까요? 수학 백분위 89~91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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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인대데학교왓더요 후에에 8살한테너무가혹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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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를 검색하면 그 커뮤니티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데 8
마라탕 먹고 싶다 더 자고 싶다 삼양라면 먹고 싶다 휴대폰 없는 세상에 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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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추천 0
생윤 윤사 둘다 해보신분들 (맛보기x) 장단점이랑 하나만 추천한다면 뭐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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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1 지1인데 생1은 백분위 고정 98이상이고 지1은 백분위 90~96인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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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회생방안 0
수시- 문과생들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내신 선택과목으로(괄호 안은 22개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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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인프라도 없고 그렇다고 농어촌도 안되고 애매하게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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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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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플리즈 12
저녁 머 묵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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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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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주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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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께서 탄핵을 당하시니 벌써부터 물가가 오르네요 조기대선에 윤통이 재출마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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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드리려고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서강대 각인되어있는 볼펜 드리는건 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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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49601 N제 풀다 나온거 조금 일반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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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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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발 뻘글 왤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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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교과서만 가지고 시험보는 학교도 있구나,,, 12
수학시험 교재 범위가 교과서밖에 없음 곱셈공식도 잘 모르지만, 교과서에 있는 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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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가 부족하지 않음 뭐풀지 고민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음 2. 인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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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자꾸 찢어지네 22
남은게 몇장없는데 이러다 삼일에 한번 갈아입겟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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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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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3
끄러운줄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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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사탐 99라 했을 때 미적 어느정도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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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밌는데 4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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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0
26년도 2학기에 휴학 신청하고 군대 가면 28년도 1학기에는 학교 가기 힘들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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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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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안 다니고 인서울 가는거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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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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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때잡 1바퀴 다 돌리고 오답이나 취집공 뚫는 중에 같이 풀 문제집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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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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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투표좀요 1
수능 과탐 기준 수능 수학이랑 공부방식이나 성적 올라가는 방식이나 과목 특성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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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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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가 그 정도임? 13
많이 큰가 나도 다녀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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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3
50점대 겨우찍고 60점대에서 벽느낌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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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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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라는게 수단이 아닌 목표로 인식되니 과정을 평등하게 하는 제도가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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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으하하 5
하면 할 수록 계속 오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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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도에서 20도로 수직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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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수학 커리 0
이미지 선생님 세젤쉬하고 있는데 세젤쉬만으론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개념원리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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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드릴3부터 수1미적은 드릴2부터 안 풀어도 됨? 6평대비 킬캠은 없는 것도 많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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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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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2
이제 반팔입을때가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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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출발해도 우리집보다 대치동에 더 빨리 도착할 듯 1
아 그건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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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 갖게 될 시기가 되면 입시판을 떠나있으니 고쳐질리가 없지 당장 06학번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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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현장에서 풀어서 맞혔는데 집에서 다시푸니까 틀림ㅋㅋ
문학론 들었구나
다양하게 들었음뇨
안되었던 이유가 뭐 같아요? 제가 정시라서..

저도 모르겠습니다왜 난 좋은 공부방식 같지
반면교사로 삼기엔 성대 ㄱㅁ
성적이 어떻게 되셨나요? 평가원 및 수능 전부 궁금합니다
수능은 23322
모평은 1~2 나왔습니다
비슷하게 해서 6퍙 4에서 수능 1까지 올렸습니다..
독서 윤지환/강민철 선생님
문학 김상훈 선생님
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네 많이 참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이번 수능 국어에서 몇 번 문항 틀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8 21 27 32 틀렸습니다
선생님, 혹시 고전소설은 어떻게 접근하셨나요?
일단 모르는 단어 고전 필수 단어들을 외우고
계속 의심하는 태도를 지녔습니다
가령 선행정보에서 A라는 인물이나오면 어 이 인물이 a라는 인물과 동일인물인가? 라던가
이 사건은 이 사건과 선후관계가 이렇게 되는 건가 등의 의심을 꾸준히 하면서 붙여읽었습니다
독서는 비슷하긴 한데
저 정도로 엄밀히 할 때도 있었지만 그냥 말 그대로 반응하라에 더욱 집중했던 듯
문학은 특별한 공부법없이 강사 강의 한 번 듣고 따라해서 모름
걍 지능문제인가
그보단 내 중학생 때 독서량이 엄청났던 듯
학교에서 젤 많이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