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분석이 대체 뭘 하라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20349
ㅈㄱㄴ입니다. 상위권이 아니라서 뭐 예측 가능한 단계가 아닌데 뭘 어케 분석하라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스나이핑용은 아니고 최초합 하나는 하고싶어서 6칸 안정인지 보려는용인데 걍 컨설팅 받으면 되나요. 카드를 6/5/7 생각 중인데 아무리봐도 7칸짜리가 좀 아까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런 글들이 간간히 보이길래..
-
내일시간표개ㅈ됨 3
점심시간 없음 4연강 ㅋㅋㅋㅋㅋㅋㅋㅋ
-
물1지1 각각 수능에서 3,2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하면
-
하암 1
연애는 대학가서
-
수능은 적성고사다. 웩슬러 지능검사 100 미만이면 1~2등급 받기 힘들지. 나도...
-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 수능 공부를 시작한 07년생 노베입니다.. 방학 때 이것...
-
고2 0
고2입니다 수학 공부할 때 고1 때 나왔던 개념을 까먹었을 때 그냥 그 개념만 다시...
-
집에 가자 7
왤케 바쁜거같지 시험기간도 아닌데 사실 그냥 내가 적응하는데 에너지를 너무 많이 씀...
-
군필분들은 군대 제외하고.. 저는 15살로 돌아가고 싶네요 첫사랑한테 고백한번...
-
선관위, '세습채용 매뉴얼' 공유…직원에 조작 지시한 뒤 "너도 공범" 2
【 앵커멘트 】 선거관리위원회의 특혜 채용 사례가 말 그래도 '고구마 줄기'처럼...
-
[앵커] 여당에선 사전투표 폐지 움직임이 있죠. 당 차원에서 사전투표한 사람들의...
-
그거사고싶은디 예전것도 재판매 해줘라
-
이젠 학교쌤들이 공부하는 애들 야자 반강제로 시킴 그리고 점심시간에도 모임 만들어서...
-
시발
-
ㅇㅇ??
-
오버워치 힐러 연습 22
키리코 연습할게요~ 근데 우리팀 딜탱이 못하면 참 슬프네요... 아직 킬딜까지...
-
요즘 키키 이솔이랑 수이가 좋습니다...
-
수능 국어 간단 팁 10
너무 많은 정보들을 작업 기억에 유지하려고 하면뇌가 정보를 버려요.첫 문장을 읽고...
-
인생몰까 7
아무것도 하기싫군요..
-
참고로 현T 생일은 한 달 전
-
아이디어(4점실전개념) 마지노선이 언제라고 생각함? 0
본인 노베에서 아이디어까지 3달만에 꾸역꾸역 왔는데 아이디어 김기현 6주 수강표대로...
-
애인있는데 과팅가는건 몇번 보긴 했는데
-
저메추좀
-
문제에서 주어진 도형에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때, 그림을 어떻게 그리나요?제가...
-
오르비 계급 1
여르비 > 현역정시러 > 고닉 > n수생 > 수시러(일반전형) > 지균기균 > 나
-
일반팝콘 소다맛팝콘
-
맛도리
-
아 화작 괜히 선택했네 진짜 ㅋㅋ;
-
매년 5월 축제 시즌이 되면 싸이 나올때마다 가끔씩 놀랍니다. 0
제가 연식이 되는 관계로 싸이 데뷔시절부터 봤던 사람인데,이렇게 오래 인기를 받으며...
-
Unknown님 정치이야기만할려고 오르비들어온거면 30
꺼지세요 나머지는 무테에 글목록도 없어서 저격할 가치조차없는데 님은 꽤 레어닉에...
-
나도 수학 실전개념강의 완강하고 싶다고!! 현장수업이 최고다 ㅠ
-
뉴스) ‘수의전문의 인증·상급동물병원 지정’ 2025~2029 동물복지 종합계획 발표 2
뒷내용은 아래 주소로...
-
반에서 본인만 듣던 수업도 있었음 남는건 모범상 하나...
-
오늘도 퇴근 0
4시 반 퇴근이 ㄹㅇ 사기다 옆반 쌤이랑 밥 먹고 커피까지 너무 잘 챙겨주시는데
-
아직은 서로 어색하기만 해~
-
쎈 vs 마플시너지 뭐가 내신형이고 뭐가 수능형인가요? 그리고 수능 킬러는 어떤...
-
기다려!
-
내 mbti물어보면 대부분 istp같다고 하고 굳이 안친해도 첫만남에 잇팁이라하면...
-
미소녀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
고려대 수능최저를 맞춘사람과 전체모집인원의 비율 과별로 아시는분있으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
빌런이라고 해서 울어써 11
-
아 그로맥스 8
개쳐어렵네
-
제가 재검날이 중간고사랑 2일 차이인데 뱡무청에 전화하면 연기 할 수 있을까요?...
-
거의 모든 수업에서 수특 구매해서 매 시간마다 숙제해온 거 검사하신다는데 돈도...
-
알뜰폰으로 갈아탈거라 처분하려는데 실버등급이라 쓸데도 없네요... 에잉 12년...
-
확통 통계랑 확률이랑 섞어서 꼬아서 내면ㄹㅇ 맛있으면서 고난이도로 낼수있지 않나 의미도 있고
-
팩트는 이제 증원 수혜를 받아야할 수험생이 아니라 증원뿐만 아니라 필수의료패키지로...
-
아무것도 안줌 공부하러 가세요
-
국어 단일문제 지문 - 2개 문단 정도의 글 읽고 1문제 풀기 국어 어려운 매체...
검색 기능 활용 고고혓.
칼럼 몇 개 읽다 포기했어요 ㅋㅋㅋㅋ 스나할 것도 아니고 걍 컨설팅을 믿어보기로...
아니 근데 ㄹㅇ인게 표본분석이 대체 뭘하라능겅지 모르겟다구요 ㅛㆍ ㅜㅜ
돈으로 해결... 컨설팅 받고 마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ㅋㅋ저도 칼럼 읽다가 당최 뭔얘긴지도 모르겠어서 돈주고 예약햇어요...
날마다 엑셀로 내앞뒤표본들(뒤표본은 다른 대학에서는 반영비때매 내 앞에 있을 수 있으므로) 어디로 왔다갔다하는지 기록하고 그걸 마지막날까지 하면 아 얘는 여기가겠구나 하는게 보임 그런식으로 내 앞에있는 애들이 추합으로 다른데로 빠지겠구나, 아니면 얘는 여기 안쓸거같은데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지워가면서 내 순서까지 합격이 도는지 판단하는것
그걸 정시 기간에 하는 건가요? 사실 수시로 갈 줄 알고 정시 접수 기간에 유럽 가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상황이네요;;
부지런한 사람들은 원서접수 2주전쯤에 하는데 걍 일주일 전부터해도 충분한듯
님근데 작성글 보니까 건동홍라인이신거같은데 이 라인에서는 이렇게까지는 안하셔도 됨
아 제가 글을 대충읽었네요
님은 그냥 님 지원하려는 대학 표본만 보시면 되고 앞사람들이 대충 다 빠져서 님차례까지 합격 돌거같은지만 보면 돼서 걍 원서접수 2일전부터 봐도 ㄱㅊ
ㅇㅎ 감사합니다. 이미 수시 상향이었던 대학들이 7-8칸이라 어딜가도 좋긴해요
오 축하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