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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아동 성매매·포르노 제작 혐의로 징역형 9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프로듀서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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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이 나 예전에 1학년 때 부터 본 분임.. 0
이번년도 6년차시던데 알 수 없는 연대감이 송송 피어오르네요 저 자퇴한것도 다 아시는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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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바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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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운 띄워주세요 2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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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회시간에 심장을 바쳐라 실수로 틀어서 다 웃참함 안웃기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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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이 씹창났네 5
근데 말라진거같아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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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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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ㅇㅈ 5
내 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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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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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 왤케 어려워 10
혼때잡 풀다가 머리가 깨졌어요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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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도 3월 안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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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0
거리 감각 빡세게 생김 분명 1월 초까지만 해도 못 갈 곳이 어디 있어 마인드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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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후 의료진의 판단 하에’ 처방하는 현재 시스템은 진짜 말도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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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풀다가 또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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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러라 많이 늦게 시작하긴했는데요(사탐런함) 국어는 매삼비 2회독,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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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씹덕럽코 만화로 외로움을 견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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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선생들만 불쌍해질 듯 공부 안한다는 애들 중에 체대 예대생들은 걔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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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졌네 에휴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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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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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진짜 옷입는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항상 든다 사실 걍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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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무리를 꾸렸네... 새터 오티 안 가서 그런가... 외롭다 지금 만회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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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킬러는 한창 실모 많이 풀어서 머리 잘돌아갈때도 10분이상은 걸렸ㄴ데 지금은 20분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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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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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교 측 실수 (부주의 했던 제 탓도 있음) 생기부에 학생회 활동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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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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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어디 문제잇어? ㅆㅂㅋㅋ 진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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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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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존나 많은거 같아서 존나무서뤄요 진짜로 ㅅㅂ…. 난 대학라인 높여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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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3-4번째 질문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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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타민이나 위고비나 결국 식욕을 억제해서 체중감량을 시켜주는 원리인데 걍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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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과자3봉지는 먹는거 같은데…..? 밥은 1-2끼 먹는데 그사이에 과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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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초먹고싶다 1
아직 태초 한번도 못봐서 맛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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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승리 집에 간건 아니고 시대인재 현강 들으러 갔습니다. 사실 시대인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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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힘? 줄때마다 초점흐리는거 원리 아시는분 계세요? 2
이게 모양체근 직접 조절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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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메가패스 이용자 질문권 줄어들고 3q 사라지고 1q당 50원 깎인게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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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1도 안하고 봤는데 잘본건가요? 리스닝 하나에 소문제 여러개인게 있단걸 시험치는중에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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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아무 변화도 없다 돈 날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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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o 18 하루 9시간 공부로 sky 가능한가요 6
보통 수능 준비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8 to 22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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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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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에선 오히려 개꿀인데 학교외에서가 문제임 학벌은 고추와 같아서 일상생활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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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은 열심히 들을건데 나름 괜찮겠죠? 수능에서 볼 과목들 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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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랑 결혼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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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배' 당해버림 11
21세기 유배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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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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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띠 화이팅! 1
제발... 3293일만의 레알 원정승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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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부실하면 맛이라도 있던가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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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a=0 => 2x=a 응꼬에다가 a가 꽂힌거임 너무 야하지 않음?
이런글보면너무화남
자기인생자기가사는거임
소신대로하세요
꼭가세요
제말도듣지마셈하고싶은대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냥 나는.... 주체성이 없구나.......
생각이 들고
실존주의.... 실존주의 시발.....
니체를 읽다가
어머니께 욕을.... 많이도 쳐들었습니다
그런거 읽어서
어디 쓰냐고...... 너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시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일찌감찌 9급 박고
독립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시발..... 이정도면 9급은 하겠지....
감사합니다.....조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낭만잇죠 뭐
그냥 상경가면 모든게해결됨
흠..
역교차 ㄱㄱ
올해 풀으면서 봤던 그 어떤 문학 지문보다 가슴울 울리는 수필... 힘내세요
역교차하세요
ㅜㅜ
그냥 가세요 근데 의미없는 가정은 사람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요 서울 살아도 이감 오프 못 사는 수험생 많고 잇올러셀시대현강 못 듣는 사람 태반이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서 전과한다해요
or 자전가서 이과 ㄱㄱ
교대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하니...
저 외대 붙고 교대갔었는데요 무조건 서울 상위권 종합대 가세요. 교직 꿈 없다가 무작정 후회해요 진짜.
그리고 도서지역에서 정시로 서성한이나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친가가 도서지역이라서 아는데 농어촌이랑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쉽지 않은 환경이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섬사람들 인식이 좁은 섬에 갇혀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과 상경 가서 > 금융권 취업 > 인생 성공...
정배 아닌가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개소리임
서강경만가도 금융권에서 인정받을텐데
걍 끌리는대로 ㄱㄱ
문과타령은 서울대문과였어도 그러셨을듯
역교차 추천
무조건 대학 가야 됨 거기 부모님 말씀 들으면 그냥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게 될 거임 서성한 좋은 학교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세요
역교차 ㄱㄱ
서강대 문과가서 다전공 ㄱㄱ
저도 비슷하게 지방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정말 서울 가면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사고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제가 감히 어려운 상황 계신 분께 막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 가시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대단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정도 성적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힘 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정말입니다. 상황이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역교차해서 서성한공대 가세요 ㄱㄱ
성적이..ㅠㅠ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혜안 있는 부모 말이라면 듣는 게 맞지만
적어도 입시에 한해서 님 부모님께서는 아니심.
앞으로 80년 인생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데
현명하게 선택해야함
서강대 복전 자유니까 서강대 가셔서 공대 복전하셔도 좋고
연고 문과 가셔서 학점 잘 따보아요…. 응원합니다
서성한 성적에 교대나 9급준비 발언부터 이미 쉽지 않으니 소신껏 문과 가서 해피하게 사시죠
9급은... 많이 쉽나요?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서성한 가면서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다면 서성한 사범대학으로 쇼부를 치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ㅎㅇㅌ
이런글 보면 난 진짜 부모님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듬
난 배부른놈 이였네
사랑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겠나요...
화이팅
꼭 가세요
고대 문과 가시죠
제가 아는 문과들 대기업, 금융권, 로스쿨, 회계사 ,세무사 등등 다양하게 잘 살던데... 학벌 괜찮은 문과들은 잘 살더라고요
이과가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대기업 취업하기에 수월하다 정도지(물론 큰 이점)
그거 아니고선 공무원, 자격증 준비가 전부일텐데 그건 다시 제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