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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는 이 혜택에 오늘까지 19마넌<--이게 UFC였다는 게 ㅈㄴ 웃김 5
갑자기 존나 올려버리니까 개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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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커리 따라가면 풀 지문 자체가 너무 부족하지 않나요? 1
생글 부교재랑 주교재 완강했는데 생감할 때 까지 독서는 풀게없어요 나중에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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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의대는 4
과탐 하는게 정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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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랑 알바 엄청 해도 시간이 많이 남는데… 뭐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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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잉.. 나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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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등교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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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출 0
중간에 합류해도 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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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ㅌㅈㅇㄹ 9
오르비언분이랑 인스타 맞팔함 히히 누군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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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 3
작수 4등급인데 일단 푸는 방식은 언매 독서 문학입니다 근데 문학 현대시 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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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항공대 항공운항학과 지망인데 과탐이 3~4등급 이하라서 사탐런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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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고등학교 쓰라는데 이거 어케 함뇨? 검1고랑 관련된 단어 다 쳐봐도 안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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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옮음 2
동생한테 감기 옮아서 마스크 쓰고 다녀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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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2타 3
ㄷㄷㄷㄷㄷ 시작부터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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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 7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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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배쌤은 5타가 되고………배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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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대인재 라이브 강기원 10주차때 들어갈건데 걍 인강 계속 하는게나음? 13
전영상들은 사서 들을 거임 휴강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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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좀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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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다니고 독재 하셨던 분들은 모의고사 연습 어케하셨나요 6,9월 두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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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화작 미적 쌍윤 선택으로 54233 받았습니다 백분위는 56 7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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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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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짝수해라서 뭔가 22 24마냥 불국어 불영어일거같은데 수능 기조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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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노트북됐음... 짱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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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당시 노베이스 풀이로 3등급 (백분위 78로 기억) 오늘 다시 풀었는데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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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사왔다 17
저녁에 파채랑 곁들여서 쇠주한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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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4번 4
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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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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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풀어보는게 좋으려나요? 충격먹어보는것도 좋은 경험일거같은데 국어 수학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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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인가 9시 30분 쯤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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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그렇게해서 친해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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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급 이상부터 즉 경시대회 입문 문제부터 작도와 합동 문제 풀 때 보조선 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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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백분위 70 뜨고 재수 때 겁나 빡세게 공부해서 백분위 50 떴는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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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고싶은데…. 5
너무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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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식은 손도 못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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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민되네 간쓸개나 이매진 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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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탑 대학교 가는데 한시간 반 가까이 걸리네 매일가야하는데 매일 9시수업인데 아이고 좃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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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오백개에 내가진짜극혐하는분야임 원서쓸땐 몰랐지...... 대학 한단계 낮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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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0개 정도 틀리고 펑펑 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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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n제랑 익히마를 할지 리트 300제랑 하트브레이커를 할지 둘 중에 뭐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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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늦긴햇는데 겁나 늦은식으로 말해서 ㄹㅇ 열심히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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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도 발산이라고 배웠었는데 15개정 수2 교과서 보니까 그런 내용없고 양의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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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옯만추 해보고 싶어서. ㅋㅎㅋㅎ 쪽지로 연락 주시면 인스타 맞팔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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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독서는 어떤 스타일임뇨? 강민철이랑 많이 달라요? 10
문학은 강민철들을건데 독서가 노배라 노베면 유대종이 좋다해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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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이런글보면너무화남
자기인생자기가사는거임
소신대로하세요
꼭가세요
제말도듣지마셈하고싶은대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냥 나는.... 주체성이 없구나.......
생각이 들고
실존주의.... 실존주의 시발.....
니체를 읽다가
어머니께 욕을.... 많이도 쳐들었습니다
그런거 읽어서
어디 쓰냐고...... 너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시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일찌감찌 9급 박고
독립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시발..... 이정도면 9급은 하겠지....
감사합니다.....조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낭만잇죠 뭐
그냥 상경가면 모든게해결됨
흠..
역교차 ㄱㄱ
올해 풀으면서 봤던 그 어떤 문학 지문보다 가슴울 울리는 수필... 힘내세요
역교차하세요
ㅜㅜ
그냥 가세요 근데 의미없는 가정은 사람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요 서울 살아도 이감 오프 못 사는 수험생 많고 잇올러셀시대현강 못 듣는 사람 태반이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서 전과한다해요
or 자전가서 이과 ㄱㄱ
교대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하니...
저 외대 붙고 교대갔었는데요 무조건 서울 상위권 종합대 가세요. 교직 꿈 없다가 무작정 후회해요 진짜.
그리고 도서지역에서 정시로 서성한이나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친가가 도서지역이라서 아는데 농어촌이랑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쉽지 않은 환경이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섬사람들 인식이 좁은 섬에 갇혀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과 상경 가서 > 금융권 취업 > 인생 성공...
정배 아닌가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개소리임
서강경만가도 금융권에서 인정받을텐데
걍 끌리는대로 ㄱㄱ
문과타령은 서울대문과였어도 그러셨을듯
역교차 추천
무조건 대학 가야 됨 거기 부모님 말씀 들으면 그냥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게 될 거임 서성한 좋은 학교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세요
역교차 ㄱㄱ
서강대 문과가서 다전공 ㄱㄱ
저도 비슷하게 지방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정말 서울 가면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사고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제가 감히 어려운 상황 계신 분께 막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 가시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대단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정도 성적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힘 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정말입니다. 상황이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역교차해서 서성한공대 가세요 ㄱㄱ
성적이..ㅠㅠ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혜안 있는 부모 말이라면 듣는 게 맞지만
적어도 입시에 한해서 님 부모님께서는 아니심.
앞으로 80년 인생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데
현명하게 선택해야함
서강대 복전 자유니까 서강대 가셔서 공대 복전하셔도 좋고
연고 문과 가셔서 학점 잘 따보아요…. 응원합니다
서성한 성적에 교대나 9급준비 발언부터 이미 쉽지 않으니 소신껏 문과 가서 해피하게 사시죠
9급은... 많이 쉽나요?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서성한 가면서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다면 서성한 사범대학으로 쇼부를 치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ㅎㅇㅌ
이런글 보면 난 진짜 부모님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듬
난 배부른놈 이였네
사랑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겠나요...
화이팅
꼭 가세요
고대 문과 가시죠
제가 아는 문과들 대기업, 금융권, 로스쿨, 회계사 ,세무사 등등 다양하게 잘 살던데... 학벌 괜찮은 문과들은 잘 살더라고요
이과가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대기업 취업하기에 수월하다 정도지(물론 큰 이점)
그거 아니고선 공무원, 자격증 준비가 전부일텐데 그건 다시 제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