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ㅂㄹ인가요 내신도 있는데 내신기간동안 미적분 마스터 한다는 마인드로 가고 6월부터...
-
영화도 봤고 주식도 봤고 웹툰도 봤고 웹서핑도 했는데 전역이 내년인데 할게 없다
-
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꺄하는 벤티"개귀여운...
-
그래 다시 공부해야지
-
이번에 공동교육과정으로 고급화학을 듣는데요. 신소재공학 관련되어서 쓸만한 주제...
-
07들 왜케 선생님한테 예의없어 보이고 공부도 안하는거 같지 나도 개꼰대네 대학도 안간게..
-
영대나 계대여도 만족은 할듯,,
-
‘탄산음료·에너지드링크’ 마시면 남성 탈모 빨라진다 12
콜라 등의 탄산음료 혹은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는 남성이 탈모가 쉽게 발생할 수...
-
일단 결국 작년에 수학이랑 원만한 합의를 보지 못한 채로 수능을 쳐버렸습니다 그래서...
-
개학 후기 21
동아리 부장이랑 도서부장이 댓어요 밥 같이 먹는 애들 중 한명이 왜 작년에...
-
저 반수합니다 7
이 미친학교를더못다니겠음 진짜 선배들다죽빵때리고ㅛ싶음
-
국어 그동안 유기했는데 그 벌 제대로 받을듯
-
작년에 1500명 늘린걸 수시와 지역인재 위주로 늘린건 다들 아실건데요 [단독]...
-
전화해도 안받고 앞뒷문 다 잠겨있길래 뭐지 했는데 퇴근해버린거였네.. 딸배 우러욧
-
작수 25321 나왔고 3월부터 재수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다니는게 좋을까요?...
-
환급해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왜 난 환급이 안되는데
-
시드 0
많은 사람 부럽다 흑흑
-
선택과목 언매 기하 사문(생윤) 지구1 정도로 생각 해놓았는데 의대 지밍시...
-
수능은 체감연계율 바닥칠꺼임 100프로 올해도 사교육에서 연계자료 찍어내고 작품...
-
사탐런해버리니까 진짜 노답됐네 에휴이 수특 준비해오라는데 시ㅣ발걍.......
-
자이스토리랑 쎈 또 풀어보려고 재작년에 새 거 사놓은거 찾았는데 걍 최근 2년...
-
N제데이 #1 7
Fundamental N제 수학1(2025) 442min !! : 7 ! : 117...
-
분당 배터리가 1퍼씩 없어지네 흠 그래도수능끝나고바꿔야지
-
현생살기
-
아오 드디어
-
개인적으로 꼭 문제를 잘풀어야 가르칠 자격이 있는건 2
아니라고 생각함뇨 커하 한번 찍어보고 강의력만 있음 되는거지 문제 푸는 폼을 유지할 이유는 없는듯요
-
옯만추중 2
롤하는 중
-
왜 생각나서 가보나까 3/4까지지 이거 일정 바뀐거임?
-
국어황분들 2
지문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했는데 눈알 굴리기로 찾는건 너무 어려울거 같아서...
-
가서 일반적인 면접보다 갑자기 문제 20개 정도 풀라고 함 지금까지 면접볼 때 문제...
-
집앞스카 /30분거리 관독 뭔가 루즈한느낌..
-
[속보] 헌재에 `105만명 탄원서` 제출한 황교안 "탄핵 인용시 폭동" 2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
지금 고3이고 개학 이틀째밖에 안됐는데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 자습 허락 안...
-
약대 사탐런 4
선택과목 원래 생지였는데 지구가 좀 에바여서 고민중인데 생명 지구 생명 생윤 생명...
-
나도 인싸될래 1
우우우
-
반수 망해서 복학했다고 말해도 되겠죠?굳이 나서서 먼저 얘기는 안하겠지만 일단...
-
사람이 반토막나서 행복해
-
ㅈㄱㄴ
-
동의동의 ㅠ
-
안녕하세요, “대치동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수능영어” 오르비클래스 수능 영어강사...
-
제가 공대를 가고싶은데 성적은 노베이고 공부량을 줄여서 확통 사탐으로 과탐 가산점이...
-
ㄷㄷ
-
수능에 나오는 텍스트가(문학 비문학 막론하고) 꼭 ‘좋은 글‘만 나오는 것은 아님...
-
집 수도권이고 지방의대 들어갔는데 맘놓고 기숙사 환불해도 되겠지 4
빠르게 해결될거 같진 않네 이럴거면 신청하질 말걸
-
군대를 아예 제대로 준비하든지 과외나 알바를 빡세게 하든지 둘중 하나만 했어야하는데...
-
군수생 질받 4
하루빨리 탈출하고 싶다
-
원래 시립대 전자쪽 생각하시다가 건수의가심 시립대 가셨으면 과 후배됨ㅋㅋ
존예녀가 님 번따해도 싫어할거임? 아니자나
그 이유로 받는거임
받는거요?
장난...
??
걍 번따 하고 알아갈수도 있는거지
두 번 보면 따도 되죠?
번호좀요
쎅쓰를 어케참음
어림도 없지
“헤르페스”
글킨한데.. 외모가 조으면.. 기분은 좋더라..
이게 맞다 아무튼 그래서 안따는거임
걍 얼굴이 ㅈㄴ 맘에 들면 번따는 할 수 있다고 생각...
그것까지는 좀..
맞는데?
역시 당돌함은 정벽평ㅋㅋ
중딩때까진 이런생각이었는데 애초에 이상형이란게 다 다른데 그렇게까지 생각할 건 또 아닌거같음 그리고 외모말고 다른 요소들까지 종합적으로 보고 직감이란게 딱 오면 따게되는듯 한번밖에 안따봤지만
그건 잡는 게 맞지
근데 나는 의도고 뭐고 직진하는 성격이 내 스탈이 아님 약간 소극적인게 맛도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