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모의지원자 8만 3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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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의지원자 수 : 148,900명
수능성적 입력자 10만명 돌파가 모의지원자 10만명 돌파로 와전된 듯 해 올려봅니다....
수시 아직 안끝남+변표도 안나옴 감안해도 표본수가 너무 작아보이는데 앞으로 들어올 사람들 생각하면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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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서 인강 들어도 되는거죠..? 수능 이후 공부 안한지 1달됨 딱 우선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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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걍 아무이유도 없이 난 가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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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기에 딱 한과목이 부족한 사람이 많았다 대부분 수학 과탐은 만점권인데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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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수련회(?) 장기자랑 나가서 랩하고 상품 받은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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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건증 발급했을때 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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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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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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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해떠있을때 칼퇴할 수 있고 죽을 때까지 연금도 나옴 본인이라면 둘중에 어느쪽 선택할거임?
너무 암울하게 생각 안하셔도 되는 게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라인이 바뀌고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는 중하위권이 들어올까요?(의대권은 다 들어왔다 봐도 될까요…?)
의대 라인이 아니라 무어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ㅠ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입시 건승하길 빌겠습니다.
이거 어디서 보나요? 난왜 안보이지...
정시합격예측 -> 수능성적분석 탭에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