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메디컬 목표라는데 과탐이 맞겠죠?

다들 친구 많이 생겼죠? 18

그럼 각자 친한 사람들끼리 조를 만들어 볼께요 

고3에게 공교육은 무엇인가 19

교과서는 불쏘시개가 된 지 오래고 학교는 그냥 밥주는 관독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나 

개학 후기 20

동아리 부장이랑 도서부장이 댓어요 밥 같이 먹는 애들 중 한명이 왜 작년에... 

나는 이것땜에라도 못돌아가겠음 16

진짜로 25한테는 선배들의 강요는 없었음 참여해주면 고맙고 본인의 선택이라고 했지... 

증원수혜자면 뭐 어쩌라는건지 12

팩트는 이제 증원 수혜를 받아야할 수험생이 아니라 증원뿐만 아니라 필수의료패키지로... 

빌런이라고 해서 울어써 11

넌센스)MZ를 잘못 발음하면? 12

(두구두구두구) “애무제트” 푸하하하하하하하하ㅏ 

휴학 강요 없는데 13

본인이 쫄리는걸 강요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너무 많음 저흰 간담회 때도 필의패 설명만... 

펩시 제로라임 goat 10

마음껏 먹어도 양심에 찔리지 않음... 맛도 제로중에 제일 맛있어 

이정도면 정신질환인가요 11

고3 현역 정시러입니다. 학교에 밥 먹을 친구도 있고 반에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도... 

진짜 지금은 수업이 중요한게 아닌데 9

‘난 수업 듣고 싶은데 왜 강요해?’ 이러는 인간들 왤케 많은지 맨날 뉴스로만 보던... 

KT멤버쉽 많이 남았는데 7

알뜰폰으로 갈아탈거라 처분하려는데 실버등급이라 쓸데도 없네요... 에잉 12년... 

널 죽이겠다 9

국어 넌 오늘 나한테 죽는다 

옮만추 후기 8

상당한 샤이가이랑 칼바람하고 왓습니다 

자랑좀함.. 제가 혜윰 공모 1등이요? 7

어어...제가요? 

개강파티에 오르비언이 있던걸까 7

team xx 이런 얘기 하셨는데... 아 저 말은 오르비 아닌 곳에서도 쓰나 

이제 국어도 못하네 6

공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