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형 시절에는 문과 대학가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96230
개꿀통이었겠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지막이네요 처음살땐 가격보고 이런 ㅊㄹ이러면서 샀는데 적어도 지금은 후회가 없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96230
개꿀통이었겠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마지막이네요 처음살땐 가격보고 이런 ㅊㄹ이러면서 샀는데 적어도 지금은 후회가 없네요...
무슨의미야
나형으로대학갔어요
통합세대보다 훨씬편했음?
편하다고 해야되나 그냥
가형은 가형과탐끼리 놀고 나형은 나형사탐끼리 놀고...
나형과탐도 있긴 했는데 지금만큼 대놓고 이과가 인문사회계 침공하고 이러진 않았으니
편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과가 통합이후 개꿀된건 맞는건가..
통합세대보다 훨 어려웠음
그땐 꿈따라 이과말고 문과가는 사람도 많아너 문이과 갭이 적았음
지금 문과는 서울대도 ㅂㅅ이고
엥 가4나1이라던데요
그렇긴 한데
그래서 역설적으로 문과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시대였읍니다.
대학들 점수대가 엄청 촘촘했음
12311 들고 중경외시도 겨우 가던 시절
서울대는 거즘 수학 100 깔고 가고...
그럼 같은대학기준 이과랑 문과 대학가는난이도 비슷했나요??
올 1컷 중앙대 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