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버기 4
사실 얼버잠
-
그냥 살짝 이벤트 같은거지 응응 어떻게 사람이 상시 ms 상태겟어
-
흠
-
사실 난 난이도 체감을 못하긴하는데, 이번에도 걍 풀엇음 별 느낌 없이 풀고 보니...
-
근데 난 새벽에만 깨어있다 ?
-
부엉이어디갔어
-
기다리고 있어요
-
농어촌 떡밥 터트리고 산화한 키모님과 친구 뒷담까다 걸리신 팜하님을 비춰보아...
-
이새기 편하게 대해주니까 사용자가 친구같지?
-
저는 오르비 시작한 거랑 여친한테 큰 거짓말 쳐서 밖에서 무릎꿇고 빈 거
-
물론 혼자 살아가는 거 아니니까 타인의 시선을 신경써야겠지만 남이 날 어떻게...
-
개 찝찝하겠네. 꼭 아이스크림을 비치하도록
-
취미로 방송해볼까 나도 코 하나로는 캐인한테 안지는데
-
오늘 따임 10
아팟음..
-
구라야 08이 제일 불쌍해
-
누구야
-
쌤 예뻐보여서 아무 강의 들어가서 강의 스타일좀 보려고 저 강의 14강 켰는데...
-
플리 인증 6
옛날플리고 잘 안써서 곡이 적음
-
관절 ㅇㅈ 10
병원에서 검사 받았더니 이런곳 가보라는데 이사람 노인인가요?
-
사유는 갑자기 인스타보다가 지인이 벚꽃사진이랑 커플 사진 찍었더라고 랜탈여친구해요 시급은 열정페이
일반고라면 주변 친구들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니깐요 전 처음 고1 중간고사때도 놀랐음
제가 한 3등급정도 범부였음에도
공부 열심히 하던 애들이 막 4등급 5등급 받길래 놀람
1)일반적인 공부법대로 했는지 안했는지
2)분자 대비 분모가 얼마나 작은지
이게 중요함
한완수 계속 보고 한완기 계속 풀고 그랬는데도
수학 4~5를 못벗어나는 애가 있었음
솔직히 좀 공부쪽으로 소질없으면 건동홍도 많이힘들죠
동의함. 뭐든 재능이 필요한데 다양한 재능들을 고려했을 때 대부분이 평균치에 가까운 재능을 가지므로 노력이 중요시되는게 아닐까 하는..
어느정도의 재능 차이는 노력으로 뒤집어지죠
기본적으로 노력×재능이고 압도적 재능이 아니면 그렇게 유의미한건 아니긴 함
제가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