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힝 ㅠㅠ
-
오르비 다크모드 6
-
아직 사설모고 볼 실력아닌데 경험삼아 보는게 좋으려나요 4등급 파바박 박힐거같은데...
-
과목 몰빵 vs 고르게 10
제가 현역 43343(화기생윤사문)이고 재수중(언기한지사문)인데 6모 한달 전까지...
-
쫄병 맵네 4
꽤 맵네요
-
건대 csp신청 0
어떻게 하나요? 수강신청 사이트에 없던데 건국대
-
이거 사곤데 0
내일 국어학원인데 국어숙제 다 못해가게 생겼네
-
자습용 기출문제집 살라하는데 기출 모음이면 문기정사게 아니면 피램 사거나
-
택배보내고하면 서로신상 공개할텐데 좀 그럴듯
-
왜 난 못생김ㅅㅂ
-
쇼츠에 계속 떠서 갑자기 정주행 마렵네 보면서 한별이랑 마님 19짤도 좀 찾아보고 으흐흐
-
ㅈㅂ
-
재종에 깁스한애한테 존잘조교가 맛있게 먹어요 하면서 급식가져다주는데 개부러워ㅠㅠ
-
올해 수능 괜히 긴장되는군오 난 재능러가 아닌걸 직감함ㅋㅋ
-
윤성훈 1
성훈쌤이 일주일에 몇시간 사문 하라 하셨나요? 6시간?
-
오늘한 공부 국어:피램독서 전개 Day2 학평기출 독서3지문,문학 4지문 수학:...
-
내 방으로 올래요? 12
ㅗㅜㅑ
-
최저 맞추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의대라면 다 상관없는데ㅠㅠ.......
-
계시나여?
-
해적당 체코 해적당은 연립내각에 참여중임 사실 카피레프트운동에서 기반한 당이긴...
-
ㅈㄱㄴ
-
일본어 문제 8
콘하렌스 이건 영어로 무슨 단어일까요
-
(어제 너무너무 늦게 올려서 재업한 글입니다 . 어제 보신분들은 지나가셔도...
-
맞팔 구합니다 8
흐흐 옯붕이들 일루와엿
-
똥먹기 2
미소녀 똥 우걱우걱
-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
-
판매지수 4만 넘었넹 34
감사합니당
-
딸기에 땅콩버터 4
낫배드
-
하 누구를 조지지
-
피방 간다 안 간다! 13
고민이에요 으으
-
누구랑 사귐? 8
-
네 제목 그대로 작수 전과목 4등급인 병신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그냥...
-
계신가요ㅠㅜ..
-
공군 질문받아요 9
특기는 항공통제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릴게요(ex)자대생활 비행단vs포대,관제대 etc,,,)
-
윤석10은 [윤성녈]이라고 불렸다며 윤성녈로 불러줬으면 한다 라고 밝혔으나,...
-
이젠 숨길생각도 없노 ㅋㅋ
-
일단 심교 e러닝 2학점 신청했는데 기교도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심교 e러닝...
-
말씀은 백 번 맞는데요.
-
큐브 억까.. 1
해맑게 감사합니다 해놓고 4점주는거 살짝에바...
-
고고
-
솔직히 의대보단 10
침대가더좋다고생각해요..
-
'작품의 형식'도 창의적 수용의 한 방법이라고 밝혔음 -> 작품 내용 보기에 없을...
-
재수생이구요 원래 국어를 잘 못했는데 수능날 긴장까지하니 작년 수능에서 4등급을...
-
인강듣고 복습하고 싶은데 워크북만으로는 좀 아쉽더라구요 자이스토리책은 조금 어렵게...
-
평소엔 아 이 ㅈ같은 문제 안해!!! 이러는 애도 30번 해설을 들으면 감동을...
-
왜 카의감ㅋㅋ 심지어 교과인것 같다는데
-
듣기를 계속 틀려서요,, 좋은책 있으면 추천해주십쇼
-
ㅇㄷ감? 미필4수라 가정
-
뉴런 미적 질문 0
2학년 2학기때 내신대비로 미적 2등급 떴었고 개념은 1회독이상 했었습니다. 수분감...
-
내일 재종 풀자습을 노린다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