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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가요; 첨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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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과 함께 수능대비 4문제. 한번 풀어보세요. 난이도는 높아욥~신성균 선생님 3
1. One significant area of AI research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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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 고수님들 김승리 올오카랑 국정원 있는데 뭐부터 볼까요? 국정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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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산"이다 "휴화산"이다 말 ㅈㄴ 많고 어떤 책에서는 사화산이네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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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정상화 ㅋㅋ 최저벌기는 힘들긴한데 그래도 이 난이도에 이만큼 벌리면 솔직히 ㅅ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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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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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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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뒤에 하늘이 무너지도록 울고 있음 백퍼 장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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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교각 붕괴' 미리 알아챘나..CCTV에 담긴 붕괴 직전 상황 [영상] 3
[파이낸셜뉴스]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교각 상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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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다 개같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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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플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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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 2박 3일 1~4회차를 온전히 학생예비군 8시간으로 떼울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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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니 5
기가 다 빨리군 술게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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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이 문제인것도 많겠지만 주입식이니 뭐니 티피컬한 레파토리로 수능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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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술 때문에, 2학년 1학기 기말은 응시를 못했고, 퇴원을 방학 이후에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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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모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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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스포츠센터 죽돌이 되야겠다 핸드폰 중독보다 운동 중독+닭찌찌 중독자가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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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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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술 못 먹겠음 25
조개 땜에 노로 걸려서 지금 이런거같긴 한데 그래도 술이랑 같이 먹다 생긴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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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610타 폰 475타 음음 늘고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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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져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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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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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태어났으면 애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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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영어는 피지컬로 1등급은 힘들다 X, 구문분석, 해석은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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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겪어 봐야"..여친 강요로 '모의출산' 체험한 男 '끔찍한 결말' [헬스톡] 2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강요에 못이겨 ‘모의 출산 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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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 감? 진짜 ㅈㄴ 고민된다 동아리 꼭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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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굽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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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을 좀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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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ㅣ발 2
와이파이 좀 제대로된거 달아라 어제부터 와파 안되서 강의 못봤는데 방금까지도 못고쳐서 걍 조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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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내 0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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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닭 ㄴㄴ 1인1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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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하나요 현재 국영수 435정도인 고2인데 국영수만우로도 빡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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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이 펜돌리면(떨구는거는 x) 많이 신경 쓰이시나요? 제가 좀 예민한건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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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은 [X슴니다]로 하는데 쓰는 건 읍니다로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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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까요?? 혹시 게시글로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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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양복 왜 안입냐, 양복이 있긴하냐??? 이게 유툽쇼츠가 아니라 정상회담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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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토론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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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수리논술 준비 관련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1
현재 고 3이고 내신이 조금 아쉬워 논술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확인해보니 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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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종합격은 3월 27일에 나오는데 그때까지는 학교 다녀야하나 신입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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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대 라인 7
설교대 라인 어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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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르비 회원분들의 마음을 몰라주고, 뻘글을 대량 생산하여 많은 분들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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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 좋음근데 진다고 기분이 나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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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 찾은다음 뭐 논리정연하게 단서를 엮는다기보단.... 이러면 조건 충족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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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달려볼까 2
늦게시작하길 잘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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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재밌나요 13
나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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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1 1
한번도 안풀어봤는데 틀딱 유형들 많나요 ? 그리고 드릴 순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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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준 CC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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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4
자고 일어나서 밥 먹었는데 다시 잘래 새벽에 일찍 일어날거임 미라클모닝 ㄱㅈㅇ
자기가 재수를 다행히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다고 모두가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것 같습니다.. 당장 저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재수하면서 건강이 정말 심하게 망가졌거든요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죠
저도 재수하면서 코로나도 걸리고, 눈도 많이 안좋아졌었습니다.
그치만 저는 얻은 게 더 많아서 글 남겨봅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건데 진짜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무엇을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에서 "무엇"을 알게되어서 정말 저에게는 가치있는 1년이었어요
지금은 그 "무엇"을 하면서 매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장점인 거 같네요
글 감사해요 현역인데 요즘 많이 속상해요 제 첫 스무살을 그 지옥같던 수능공부를 다시 할 생각에... 겁나는건 사실이네요
하나라도 붙은 학교가 있다면 다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잘 맞을 수도 있어요
결과에 상관없이 무언가를 깨닫고 노력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건 장점인데
과정에서 본인의 노력이 부족하거나 노력했음에도 안 좋은 결과를 받았을 때 망가지는 경우도 많아서
재수가 무조건 좋다는 말에는 동의 못합니다
그쵸 사람마다 다르죠
재수가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긴 하죠, 저는 단지 재수라는 것이 남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것만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