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나 부모님 땜에 걱정되는게 있고 좀 이해 안가는게 있어서 그런데 봐주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65626
그 ..아빠가 엄마 한달 생활비를 매달 100만원씩 주는데 이번달은 아빠가 빠져나가는 돈이서많아서 70만원만 준다는데 엄마가 좀 짜증내시고 그러셔서..궁금한게 잇는데..저희 엄마도 돈을 버시거든용? 든대 보통 남편이 아내한테 생활비를 매달 주나요? 아빠가 돈주는 입장인데도 돈줄때 오히려 눈치 보면서 말하길래 먼가..좀 그래서용 물론 전 재수할때 엄마가 거의 다 지원해주셔서 엄마께 더 의존하긴하는뎅 생활비 100만원이면 그리고 적은걸가요? 엄마가 다른집에 물어봐라 생활비100맘원씩 주는 남편이 어딧냐 이러셔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신입생이 단 1명" 쓸쓸한 입학식…'0명' 문닫은 학교도 9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초등학교 곳곳에서 쓸쓸한 입학식을 열었다....
-
근데 이거 약간 이상하게 개조한놈이라 내가 램을 뭘 꽂았길레 24기가인거지...
-
1년이 장난도 아니고
-
왜 나는 2
하고싶은거만 하려그러지ㅠ
-
홈스윗홈우ㅜ 1
ㅇ이야ㅑㅑ
-
프리이 1
한 삶이구나
-
1.미친개념 끝나면 뭐 해야되나요 ? 한완기 스탭1 미친기분 시작편 3회독 한상태로...
-
내신러이고 최저부담 없는데 수능 국어 1등급~만점받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버림....
-
요즘 충전기 캐빡치네 17
왜 죄다 C to C인거임 대체 어따가 써먹으라고 이시ㅂ
-
우우 9
-
너무 기분좋음 0
몇년 된 친구를 좋아하는데 그 친구가 사랑한대요 아무 뜻 없이 한 말인거 아는데도 설레고 기쁘다
-
반수할까 1
단천 자전인데 광주사람이라 4인1실 긱사 사는데 룸메도 그냥 그렇고 친구도 없고...
-
개강천날 술자리라니
-
잠이안와 0
망해버렸다
-
이를 어쩌면 좋을까 허허.. 수송 꿀 맞겠지???!
-
지구 심화 0
이훈식 솔텍이랑 박선 코어특강 엄기은 Deep 중에 어떤거 할까요?
-
오야스미 2
네루!
-
친구가 없으니 자꾸 오르비하네
-
전북네컷씨는없어지고비상식량씨는살아있구나
-
Be my weekend lover but don't be my friend
-
연?애 8
ㅔ? 그 뭐 때되면 하는거지뭐
-
지리는 필드 0
제리 살해자
-
돈말고 병원부조리로 약코하는게 훨씬와닿을꺼같어 근데 이게 약코인가? 팩트인데
-
원장쌤 젊고 잘생기고 젠틀하고 치위생사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병원 무드도 좋고...
-
근데 대부분 남자들은 12
여친 어디서 구하는거임? 님들은 어디서 여친사귐? 대부분 초중고등학교 동창생이거나...
-
얼버기 4
반갑다리
-
노베사수생힘들다 3
ㅠㅠ내일은공부해야된다
-
현역 고3이고 고2 모고까지 거의 다 3~4였습니다 25수능도 집모 기준 못푼문제가...
-
잘생긴남자한테 사랑받으며
-
취했으묜 자라 4
네
-
지학 인강 1
솔텍커리 탈까 싶은데 노베에게 개념+기출은 oz가 친절하대서 개념+기출만 oz로...
-
여자공포증 극복하기
-
내가 공부를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 돈을 받지도 않은데 잘못했다고 사과해야하고
-
대한민국이 안 좋음 사실 대한민국만 안 좋은 것도 아님 전 세계가 안 좋음 그냥 긴...
-
어딜가라는거야
-
잠 자기전 유튭 1
뇌가 충만해진다
-
오르비언들아 0
학력고사 세대 숭컴이면 지금으로 보면 어느정도임?
-
뭐지? 이 과포화시장을 뚫을 수 있을꺼라고 판단하는건가? 물론 입결보면 아직 죽지는 않았다만요
-
이 외화 유출범 새기들 ㅋㅋㅋㅋㅋ
-
진짜 계엄이 정당하다고하는사람들이 꽤 있네......
-
멀쩡해보이는데 왜 공익인거죠? 정말 순수 궁금증 거기서 대놓고는 못물어봄..여자라서 잘 모름
-
설의 24인데 설치 25로 옮기신 분 인스타에 있던데 ㄹㅇ 고트
-
작수 35445 2
작수 35445 화작미적사문경제 였던 재수생입니다. 아무 대학이나 진학하려다가...
-
낮에 너무 안움직여서그런가 운동해서 체력빼야되나 근데그렇다기엔 6키로 걸은 날도 2시에 잠들엇는데
-
진짜 시간 개 빠른게 느껴진더,,, 점심 먹는데 옆테이블에서 밥약하다 미팅 조언...
-
잠에 들자 0
낼도 바쁜 하루가 될테니까 힝.. 모두 응원해
-
세탁-헹굼-탈수.
-
집중력이 .. 좀 심각한거 같아서 일단 상담 잡아놔야지
-
앞으로 더더 안하게 되겠지 아마
재수비용만해도 달에100넘지않나요?
전 독재라 한달 60이엇어요 근데 이건 논점이 아니구 생활비를 보통 남편이 아내한테 주는게 당연한건가 궁금해서용
세상에 돈주는게 당연한건 물건 살때밖에 없음
제가 모르는 가정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두분 소득 비슷하시고 육아 누가담당하시는지 모르지만
육아 공동분담이었으면 생활비도 공동분담
육아 한쪽이 담당이면 다른쪽이 더내기
이게 맞다고 봄
두분 소득 비슷하시면 가정생활비는 반찡해서 내는게 맞죠
100만원은 좀 빡세지 않나요? 물론 지출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는 몰라서
남편이 그럼 보통 아내한테 생활비 다 주나요?
어머님이 버시는 돈은 적금이나 교육비로 쓰시는 거겠죠... 요새 4인가족 식비부터가 얼만데요
제가 이런거에 문외한이라 그런데 적금이 뭘가요?
돈 저금하는거요
어머니 아버지 맞벌이시면 100만원줘도 충분할수있음
보통 생활비를 남편이 아내한테 주는게 거의 그러나여?
그건 남자가 경제권잡거나 공동으로 관리하는경우엔그렇죠
경제권잡거나 관리주도하면 뭐가 이득인가요?
그냥 본인할일느는거죠 이득은없음
여자가 관리하는경우는 남자가용돈을받기도합니다
거의 반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