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입시에 미련남았나보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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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커뮤니티를 알게 된게 양면의 날인듯
지사대밖에 못갈 성적 올려준 원동력도 커뮤니티인데
현역으로 중상위권 무난한 대학와서 늘 아쉬움을 느끼는것도 눈이 높아져서 그런듯 오르비랑 옆동네하다가
이제 복학도 해야하는데.. 무심코 들어간 ㅅㅁㅎ에서 급식들 아는척하는거에 답댓달다가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 댓글 다 지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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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하사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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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허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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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는 아닙니다만… 제가 보기엔 낮은 과도 어려울 것 같다고 했는데 님들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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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나 전자 가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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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강대 강하 고민중인데 다녀보신 분들 장단점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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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1 갤러리에서 이맘때쯤 물리개꿀!! 하면서 영업 ㅈㄴ했었는데 다들 영업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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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당하지 않게 해준 은혜를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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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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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수 없는 커다란 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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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으로 삼수생도 메디컬에서 받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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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도? 삼도극도? 무등비도형도? 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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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다음에 마더텅 or 수특 3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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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서요. 진지한 고민이 있는데 쌍사를 할지 동사사문을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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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전자 vs 홍대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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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험생 불안심리 이용해서 한철장사하는거 아님?
ㅇㄱㄹㅇ 성적도 높아지지만 눈도 높아져버린..
그래도 현역으로 탈출 잘한거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