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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넥스트 투 더 이치방우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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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김범준 0
스블vs스타터, 4공법 어떤게 더 어려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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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t 윤사 출제자의 눈 교재 구매 필수죠? ㅠㅠ 이투스 구독권 샀는데 걍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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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회독법 0
언매,정법,생윤 같은 과목에서 기출을 풀때 회독하며 다시 풀기를 위해서 노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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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4
야자까지했더니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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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원을 가기 위해선 뭐가 필요할까요? 누구는 학점, 누구는 자격증,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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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46624 맞고 재수중입니다. 탐구빼고 국수영 하루 시간분배를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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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신병임? 3
공부하는데 누가 내가 공부하는거 보고 있다고 느껴지거나 목격하면 집중 안되고 막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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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작수 24335인데 반수해서 중경외시 가능할까요 작수 9모때 13333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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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설을 수능에 대입했을 시 나올 미적 만표에 대한 생각 13
현재의 괴랄한 표본을 기준으로 추정 시 가장 쉬웠던 회차~가장 괴랄했던 회차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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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개념 이미 n회독 하고 3등급 나왔는데(3학년 내신+ 수능 최저) 이번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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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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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시간 자습 3시간 20분 영어쌤이 정시파이터들 자습하지 말라했는데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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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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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지문에서 2번째 문제에서 이심률이 커지면 지구와 태양사이의 거리도 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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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타임 14시간 시절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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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예요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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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에 독서록 채우는거 3년 총 몇권정도가 이상적인가요?? 당연히 질이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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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재미없네 점수 차근차근 올리다가도 8등 한번 박으면 걍 마빵단 되니까 할맛 뚝뚝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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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나서 시계 봤을때는 11시 15분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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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1은 쎈발점 끝냈고요 확통도 쎈발점 끝냈는데 수2는 시발점 반정도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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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과잠 입은 사람을 봤는데 어쩐지 너무 새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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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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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률이 커지면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커지는데 이것도 조차에 영향을 미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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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나 무료 하루 10시간 교복치마 감상권을 가지다니 심지어 고12면 연장혜택 ㅅ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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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오르비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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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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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서랑 평가문제집은 있고 버블티를 추가로 사서 풀려고 하는데 둘이 차이점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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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싶다 17
내인생좀 진행좀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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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심인데 6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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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로씨행 많이가고 전자는 대기업많이가니까 후자가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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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어.. 실전에서는 한 60점대 후반에서 70점대 초반정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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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산업 설명 중.. 얘들아 나는 지금 몇차산업에 종사중이야? 예~ 3차산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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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특성상 이과비율이 70%인데 새학년 되고 설문조사 하니까 수능 사탐응시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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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식 1
-470만원이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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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씩 막히는데 그래도 조금씩은 풀만하다? 오늘 처음 플어서 극한까지 푸는데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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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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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라는 가치가 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인 것 같음? 11
Sky < 이게 어느정도의 가치인 것 같음?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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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잘하고 얼굴도 ㅈㄴ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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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작성할 영어 칼럼 주제 선호도 조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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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목록이 참 씁쓸하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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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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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커뮤에서 저러는게 왤케 진심 한대주고싶음 정신병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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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특징 0
우리학교에 다있음(근데 서울대7명씩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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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러갑니다 0
오르비언 여러분들 내일도 ㅎㅇ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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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요 새기분진행중입니다 마침이관독 다니게 되서 이감해볼까 하는데 이감 오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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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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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지인선 미적 n티켓 미적 좋아했는데 드릴드 샤인미 푸니깐 정떨어졌어...
ㄹㅇ 힘들 거 같음요
조정식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거 보면 극복은 원하는 학벌을 쟁취하는 거 말곤 못하는듯…

그냥 안고 살아야되는데그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포장할수있는지가 관건인거같아요
맞는거
같아요
근데 고대 가도 열등감 유지되나요
전 연고대 못간 열등감 때문에 +1하려는데
고대는 안정권으로 걍 써본거고 약대 재학중인데
의치 성적대에 열등감이 있죠 당연히
올해 의대간다 하더라도 또 열등감을 느낄 대상은 생기기 마련이겠죠
열등감 때문이면 +1 안하는게 나으려나요? 올해초까지 서성한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대 냥대 가려니까 연고대에 미련 생겨서요.. 내년에 만약 연고대 붙어도 서울대 정병 와서 또 할 것 같고요 이러다가 무한n수 할 것 같아 두렵네요
단순히 열등감 때문이면 비추긴해요
근데 한번정도 더해보는건 긍정적
ㅠㅠ 수능을 일찍 본거라 삼수해도 현역이라 부담없이 +1할라했는데 고민되네요 메디컬 갈 것도 아니고 문관데 수능에 3년 태우는게 맞다 싶기도 하고요
미련남으면 딱한번정도까진 괜찮아보이긴해요
설의가야 사라지는 끝없는 굴레
설의가도 또 일상에서 공부 외적으로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걍 본연의 감정인데 이를 추스리는게 과제인듯요
ㅇㅈ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면 세계 1명 빼고는 끝이 없죠 본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듯요
열등감은 절대 안없어집니다.
하지만, 열등감과 있는 그대로 조우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 그것과 공존 가능해지죠.
저도 초등 저학년 시절부터 거의 십몇년동안, 갖가지 열등감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한계를 돌파하거나, 극복하는 개념이 아닌듯 합니다.
난 목표 달성해서 이제 열등감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서 다시 언더독이 되는순간 또 시작임. 그것을 다루는 법을 체득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