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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북한 북부(함경북도, 양강도),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지안현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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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려는거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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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하고 있는데 개념원리 병행하면서 풀려고 함 근데 개념원리 하지 말고 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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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질문ㅠㅠ 3
저 중략부분 줄거리를 참고했을때 승상=양소유=성진=양장원=상공, 호승=사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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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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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너무 잠온다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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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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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정도 휴릅할게요 17
오늘 개학날이었죠? 다들 어떠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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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ㅁㅌㅊ 2
현역 한국공학대, 수원대 재수 건동홍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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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에브리원 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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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3등급대 수준이고 목표는 최소 2컷인 현역인데요,뉴런 수1은 완강했고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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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 읽고 풀어야 15분 겨우 넘을거 같은데 15분이 힘들다는게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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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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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가요; 첨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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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과 함께 수능대비 4문제. 한번 풀어보세요. 난이도는 높아욥~신성균 선생님 3
1. One significant area of AI research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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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 고수님들 김승리 올오카랑 국정원 있는데 뭐부터 볼까요? 국정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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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산"이다 "휴화산"이다 말 ㅈㄴ 많고 어떤 책에서는 사화산이네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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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정상화 ㅋㅋ 최저벌기는 힘들긴한데 그래도 이 난이도에 이만큼 벌리면 솔직히 ㅅ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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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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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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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뒤에 하늘이 무너지도록 울고 있음 백퍼 장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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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교각 붕괴' 미리 알아챘나..CCTV에 담긴 붕괴 직전 상황 [영상] 3
[파이낸셜뉴스]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교각 상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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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다 개같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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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플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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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 2박 3일 1~4회차를 온전히 학생예비군 8시간으로 떼울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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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니 5
기가 다 빨리군 술게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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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이 문제인것도 많겠지만 주입식이니 뭐니 티피컬한 레파토리로 수능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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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술 때문에, 2학년 1학기 기말은 응시를 못했고, 퇴원을 방학 이후에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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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모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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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스포츠센터 죽돌이 되야겠다 핸드폰 중독보다 운동 중독+닭찌찌 중독자가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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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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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술 못 먹겠음 25
조개 땜에 노로 걸려서 지금 이런거같긴 한데 그래도 술이랑 같이 먹다 생긴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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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610타 폰 475타 음음 늘고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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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져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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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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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태어났으면 애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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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영어는 피지컬로 1등급은 힘들다 X, 구문분석, 해석은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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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 감? 진짜 ㅈㄴ 고민된다 동아리 꼭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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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굽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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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을 좀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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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ㅣ발 2
와이파이 좀 제대로된거 달아라 어제부터 와파 안되서 강의 못봤는데 방금까지도 못고쳐서 걍 조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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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내 0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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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닭 ㄴㄴ 1인1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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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하나요 현재 국영수 435정도인 고2인데 국영수만우로도 빡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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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이 펜돌리면(떨구는거는 x) 많이 신경 쓰이시나요? 제가 좀 예민한건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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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은 [X슴니다]로 하는데 쓰는 건 읍니다로 써서
좋음
경영에 비하면 어떰뇨
통계가고싶긴한데..
뭘 하고 싶냐에 따라 다를듯 수학쪽에 좀 더 가까운건 통계
ㅇㅎ 취업 분야도 좀 다른가보네요
수학과는 어떤데
ㅆㅅㅌㅊ죠 요즘 금융권에서 수학과 쳐준다 아님?
ㄱㅊ
미래있는 학과어디든 가고싶다
10년 뒤 쯤 유망한 학과를 미리 알고싶음뇨
수학도 되고 금융도 되고 공대 복전도 되고 하기에 따라 뭐든 할 수 있음. 근데 서울대 제외하면 탈문과 수준으로 수학을 진짜 잘해야됨

고대인데 수학 좋아하긴함 선대까지는 잘했음...고민되네요 많이
문과 통계는 그냥 커리만 따라갈 거면 차라리 경제가 나은 듯
컴공 전기처럼 기계학습을 제대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경제 다니는데 경제학이 너무 안맞아서 반수한거라 경제는 선택지에 없음뇨...흐음..... 별 생각 없이 취직만 되면 그만이다 정도면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증권 가고 싶으면 경영이 맞아요
그리고 문과 통계과는 금융수학 못 합니다

아하...막줄은 몰랐네요 원서 쓸 때까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금융수학의 기초를 익히는 데도 수학과 학부 4학년 정도 지식이 필요합니다
문과 통계는 배우는 건 다 배우는 것처럼 보이는데 알맹이가 없어서.. 그리고 수학과만큼 해석학/확률론 계열 과목을 많이 배우지도 않고요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설통계를 가면 참 좋을텐데...
석사를 딸 게 아니라면 무난하게 경영을 가는 게 나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학교마다 상황이 다르기야 하겠지만 전문적인 분야들 몇 곳 빼면 취업면에서도 산공/ai/컴공 한테 잠식당하는 중이라 생각함

고통계도 상황이 쉽지 않나요?저는 학부가 고대가 아니라...그래도 제가 본 고대 통계 학부생들은 웬만하면 일반취업 다 잘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 쪽으로 전공을 살리려면 대학원이 거의 필수인데 이쪽이 요즘 상황이 좋진 않아요
아하... 저는 사실 전공을 살리지 않아도 괜찮다는 주의긴 한데... 일반취업에는 경영이 더 나을 것 같아서 고민이 꽤 되네요 ㅠㅠ
그럴 경우엔 과만 놓고 봤을 땐 경영을 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