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노리고 대학 가는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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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전자공이랑 인하대 낮공 들어가서 전자공으로 전과하는거랑 고민중입니다... 인하대가 전과 쉽긴 하던데 그래도 리스크가 아예 없는건 아니라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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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전 인하대 갈 것 같네요
충남대, 전남대입니다
인하대 가십셔
전과가 학바학이라 가려는 학교가 전과가 잘 되는 학교면 강츠인데 충남 전남이면 인하대가 무조건 더 낫다고 생각해요
전과가 잘되긴 해요. 간판인 전자공 전입 경쟁률이 1.28 정도고 나머지 메이저 공대도 전입 미달 났더라구요....
전출이 문제라 전출을 찾아봐야함
중대 안성캠 들어와서 설캠으로 전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
엥 중대 설캠으로 올때 그럼 과는 제한 없는거에요? 전전으로도 갈 수 있어요?
전 서울캠이라 잘은 모르긴 해요.. 근데 전과가 될걸요?
조심스럽지만 캠퍼스 전과 노리고 안성캠 가는건 별로일까요??
저는 추천해요 근데 전과 실패에 대한 리스크는 안고 가셔야해요
보니깐 학점 4.4를 받아야 가능하다는데 노력만으로 받을수 있는거면 가고 싳은데 학점은 너무 운인 것 같아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