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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강.. 0
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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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해야지 누군가는 분명히 도움을 받을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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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안 1안) 드릴드 미적분 명실상부 학교자습 goat과목인 수학임.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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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실력 합해졋다는데 살짝 맛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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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이 영하5도네 바람땜에 너무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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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는 내일 중1이, 18은 내일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군요 시간이 참 빨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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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할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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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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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영어 생윤 사문 백분위. 92. 93. 2. 98. 100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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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5
왜일까 진짜 모든게 스트레스네 왜 풀리는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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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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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벡터딸깍 공간딸깍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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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꿈이야 꿈이여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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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덕코 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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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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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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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메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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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n제 ㅊㅊ 3
작수 미적 80 첫 n제 뭐할까료? N티켓...? 사실 뭐가 있는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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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역인데 ebs 연계 공부 투표좀요 강e분 vs 시대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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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나닮은스탠포드수학과수석vs도내s급미소녀(창녀임) 11
결혼상대로 누가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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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로록 후로로로록 소리를 계속 뒤에서 듣고싶지 않습니다.. 계속그러시면 저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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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는 신이야 이건 못 참지 카우보이비밥 극장판 <-- 얘도 진짜 존나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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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4
요즘 공부하면서 보니까 수특을 어디 끼워놓을 자리가 없는데 n제 들어가기전에 싹 풀고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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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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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출 돌리면서 못 풀겠다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탐구 공부시간을 줄이고 국영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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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푸는거랑 별개로 문제 제작하는 건 한차원위의 단계일텐데 무슨 단원이 문제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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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가 더 비싼거임????? ㅈㄴ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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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인데 나한텐 너무 어려워 해석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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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316970/12%EC%9B%941%EC%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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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N수보다는 10배는 좋은거임 힘내라 대한민국 고3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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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12시 되면 확인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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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대 말이 많이 나오던데 인설의가 그래도 인설치보다 가치가 높겠죠? 인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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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0
난 아직도 기일이 전역일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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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도 찐따처럼 보내면 3년 개근 찐따상 수여각인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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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역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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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캐함? 난 개인적으로 경우의수 부분도 너무 어려움 자꾸 고려해야하는걸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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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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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랑 수2가 남아있는데 이거 푸는거 괜찮을까요??? 아님 기다렸다 올해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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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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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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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헤어지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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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하지 7
사실 경제해야하긴하는데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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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 칼럼러 비율의 저하는 운영진 탓도 있다고 생각함 6
과도한 규정으로 산화되거나 혹은 그때문에 이탈한 칼럼러도 꽤 있을걸 스다밤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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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 는 안될까요 이정도면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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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너무 어렵다 16
내가 왜 미적분을 골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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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 - 약간 내신과 수능 그 사이 어딘가의 문제 스타일인듯요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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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동안의 성과를 본다나 뭐라나 하면서 옛날 사설 기출같은거 뽑아서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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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짬 주면 가지냐? 10
집좀 보내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 수도 있겠지만 저 진짜 이렇게 풀어요 ㅋㅋㅋ
킬러문항에는 안통하는 방법이라 저거 보고 생윤한다면 통수맞자나욬ㅌㅌㅋㅋ
킬러문항에도 기출선지와의 결합을 통해 적용 가능합니다 패러프레이징이 문제풀이의 시작점 이라 생각해요
술자리 대화 풀이법으로 킬러가 다 풀리면 누가 50못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도덕문제 풀이라고 하시는 의견은 존중하겠습니다만 사람들이 오해할 여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암기보다 패러프레이징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하다보니 좀 과장해서 표현한 감이 있네요 그만큼 내 언어로 바꾸어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걸 역설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별 의미 없게 느껴짐. 그냥 핵심 문제 몇 개로 갈리는 거라. 어떻게 푸는지 같은 요령은 없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학생이 유리할 뿐이에요. 특히 올해 같은 수능에서는...2년 남았는데, 그 2년은 계속 이럴 겁니다.
정확하게 이해한다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무엇을 어떻게 정확히 이해하는건가요?
단순암기가 아니라 이해요
패러프레이징이 암기인가요? 국어능력이죠
암기는 지리같은 과목이 암기에요 생윤은 암기의 영역이 크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말을 하고계신데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국어능력 변수 못됩니다. 생윤에 국어능력을 논하다니...국어능력이 생윤에 장애가 된다면 그건 백퍼 하위권입니다. 그리고 국어능력을 유의미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선지를 평가원이 구성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국어능력 테스트하는 줄 알고 선지 골랐다가 나락 간 일도 여러 차례 있고요.
그리고 님 같은 사람들이 무슨 문제 푸는 요령이라고 하면서 남한테 설명하고 하는 거, 잘 보면 요령 아닌 게 대부분이에요. 님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님 글을 제대로 본 건 아니라서..그런데 문제 푸는 요령이 있다는 식으로 글 쓰는 사람은 몇 차례 본 적 있어서 그 경험으로 하는 말입니다.
주장에 근거가 하나도 없으신데 혹시 어떤근거로 말씀하시는건가요??.. 너무 단정적으로 주장하셔서 당황스럽네요 생윤에 국어능력이 변수가 될수 없는 이유와 제가 문제 푸는 방식을 요령이라 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저는 실제로 저런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이번 수능에서도 크게 도움을 받았는데..?
뭐야 왜 10초컷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