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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범의 의미와 형법상 미수범의 유형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10 2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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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시러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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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진짜 없구나 결국 파는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저거 사는 사람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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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터 10만원 할인해주는 패스 오늘이 마감이라던데 3월중순에도 팔아요??3월17일에 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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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집중 안 될 때 푼 문제는 많이 틀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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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오후 8시까지 고등수학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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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따돌림 싫었다"…키 171㎝→192㎝된 미국 남성 13
키가 작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했던 20대 미국 남성이 사지연장술로 192㎝ 키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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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안맞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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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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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과 거두고 입시판 훌훌 떠나버리시죠 다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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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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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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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 언니들? 저는 08년생 청소년이에요! 작년에 자퇴를 했지만 자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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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 해도 안나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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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어서 수학은 노베고 25수능 언매 평백 91 영어 2 입니다 올해는 비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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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모의고사 국어에용 기회 1번 중복 시 n분의 1해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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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다고햇더니 필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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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한개에는 자그마치 레몬 네개 분량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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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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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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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ㄱㅉㅇㅇ??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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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수준아무리 떨어져도 의대치열한건 똑같죠??? 4
요즘 애들이 공부를 안한다 못한다 그래서 성적이 하향평준화됐다그래서 경쟁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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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액은 보통 한 시험에 2~3페이지에 두문제가 나옵니다. 문제 자체는 별로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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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문제에서 (가)에서 (나)로 갈때 A의 압력이 커지면서 피스톤이 움직이다가 B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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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가 아직 제대로 잡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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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집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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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최대 20개일때가 있었는데,,, 꽃이 지고 봄이란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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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학이구나 0
아아, 슬프고 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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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 때가 제일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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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람쥐와 함께 꿈에 한 발짝 - 무료 과외 (정법, 경제) 6
안녕하세요, 6년째 오르비에서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한국교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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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7인데 쉬다오니까 개념이 세부적으로 많이 증발된느낌 드는데 매개완 다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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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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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내신용으로 둘 중에 하나만 사고 하나는 피뎁으로 하려고 하는데 사는건 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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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공부시간 7
과탐 과목 한개 공부하는데 7시간 걸려요…그래서 다른것들은 전혀 못하는 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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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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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가 힘듬..17부턴 다 풀었는데 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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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맨날 코싸법칙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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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13명' 머스크, 2주 만에 14번째 아이 소식 0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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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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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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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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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들 치라고 내는 시험에 왜 매달려있는거냐 이번에 제발 사활을 걸어서 미련없이 떠나자 내 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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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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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오답률이 높았기 때문에 실제 풀이에 대한 평가는 사고가 안나도록 푸는게 좋은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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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생이에요 4
반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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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점 2등급임 아니 이새끼 현장에서 84점이였는데 이새끼 뭐냐? 여튼 메가에서...
너무 다른 길이라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가고싶은거 ㄱㄱ
제 친구들 중에서 육사가서 후회하는애들 엄청 많긴 했는데 캐바캐인듯
뭔가 현타온다고 하던데 전 걍 먹여주고 재워주면 되서..
육사는 진짜 엄청 호불호 갈릴텐데..
그리고 예전만큼 육사의 그 군내에서 입지가 적어적기도 하고 장교들도 지금 탈출러쉬 상황이라
진심 안좋은거 다 봐도 가고싶음ㅋㅋㅋ
근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고민중임...
확실한건 미래는 육사>>교원쪽일 가능성이 커요.
육사는 사고만 안쳐도 중령까진 달아주는데 지금 초등교원은 한해한해 다르게 경쟁률이 높아져가고있다고 하니(저출산...)

그렇군요..엄마 아빠가 교원대 초등교육은 명문이라고 가라그러고 저는 육사 가고싶고 대환장임
적성 따라가세여,,, 둘다 탈출은 지능순인 직업인지라 므조건 적성 봐야함
사실 문과 취업중에 저 둘보다 좋은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오르비에 육사 출신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여쭤보는 건 어때
ㄹㅇ? ㄴㄱ??
안 좋은 거 다 봐도 가고 싶은 정도면 육사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뭔가 건동홍도 안된다 이러는거보면 존심상해서상관없지 않아여??? 저는 개인적으로 꿈도 없이 대학 잘 가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게... 그 자체만으로도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물론 꿈도 있고 대학도 잘 가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자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생도들 입학 영상에서도 전부 악플만 있더라고요 ㅋㅋㅋ 대체 사관학교가는 사람들한테 욕을 왜하는지
엥 왜요??? 먼 일 있었어요???
찾아보니까 이번 일 때문에 달린 거네여;;;; 그거 가지고 사관학교 생도들한테 머라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그전부터 많더라고요 노예니 월급 200이니 이러면서 조롱하고ㅋㅋㅋㅋ 물론 전 가긴하겠지만 좀 속상하긴함 ㅠㅠ
교원대를 간다면 석박을 하시는 걸 추천. 초등교육과 나왔다고 꼭 초등교사가 될 필요는 없고 교원대 내에 연구소도 많고 교육청 과제도 있고 할일은 많아요.

빨리 취업하고싶어서..가셔서 공부 열심히하시고, 입학시험 성적 괜찮으면 위탁교육 노려보실 수도 있으니까 남자분이시면 진짜 무조건 육사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임요..
집 여유 있거나 이쁘면 교원대, 아니면 육사가시는게.. 여자 육사는 철밥통입니다.
여자 육사면 철밥통이라고요?
넹 가족중에 육사 출신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현재는 군복 벗으셨는데 상당히 높은 공무원이세요. 육사 간다고 계속 군인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길도 많더라고요. 근데 남편내조랑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교원대 가세용.
아하 감사합니다
남자면 육사 여자면 교원대
여자긴한데 ㅋㅋㅋ ㅠㅠ
본인 육사 퇴교생인데 일단 기훈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때 하다 나와서 다른곳 갈 수 있어요
전 그냥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하고 싶기도 하고 수시써가지고 기훈 시작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막상 기훈 받아 보먄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본인이 집적 겪어보지 않은 이상 크게 와닿지 않아요. 아마 수시 등록 해두고 정식 입학하기 전에 나오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훈중에 정시 붙어 나가는애들도 꽤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