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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6 확통 76 영어 90 사문 45 생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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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위에게 나무 가지고 싶은데 아버지가 아래거 사주신더고 하셔서 오늘 목숨걸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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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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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그래도 내가 그 2점 4점 4점보다는 그래도 낫지 ㅋㅋㅋㅋㅋ 아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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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혈압이 제일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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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끼 또 이러네 싶을 수도 잇지만,, 근자감은 아직 넘쳐남. 근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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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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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한다고했는데 국수영 555뜨면ㅋㅋㅋ 넌수시해라 경상국립대 농대를 노려라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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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다까지 영입해서 감독부터 선수까지 아르헨티나 깔맞춤 ㄱㄱ 레알과 바르셀로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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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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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나를 저버린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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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찍맞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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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험을 조진건 내 탓이 아님 서울시교육청탓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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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푼다음에 문학풀면안됨? 문학풀때 답 골라놓고고 한두번 더 생각하다가 넘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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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패스환급 2
3모 안 봤어도 성적 입력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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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해도됨 0
곧죽을거기때문ㅇㅇ (안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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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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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저하 저능아 MZ들에게 기존 수능은 너무나 버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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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개많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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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40분동안 풀었는데 이거 맞냐 독서지문 읽어보지도못함 시간재고 풀어본적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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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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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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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0
내가 방학때 오르비를 많이한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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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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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68 1번틀림 ㅅㅂ 미적 77 14 15 20(계산실수) 27 29 30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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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서바랑 3덮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음 제재부터가 악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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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0틀 ㅇㅇ 0
3모따위 거른 재수생이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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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얼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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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73 수학(확통) 51 영어 2 생윤 30 사문 43 현역분들 이정도면 잘본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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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현장에서 글 아예 안읽히는건 어케해야해요… 영어 고2때까진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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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솔직히 이런식으로 원점수 가지고 기만하면 난 삐져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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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가서 맛난거 많이 먹어요!! 학원 가는 분들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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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케 가능함 대체 진짜 신기하네 저정도 마음가짐은 지녀야 성공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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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이정도 성적이면 어느정도 대학까지 갈 수 있나요? 1
오늘 시험 쳤는데 아래 성적이 나왔거든요...3모=수능성적이라고 가정할 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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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좆이네 4
난 걍 좆만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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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종이 0
모의고사 종이 맨밑에 약간 울퉁불퉁하게 해놓은건 왜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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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2
22,30같은건 맞췄는데 딴건 다 의문사당함...어제 분명 범준모 88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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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가나 이투스에서 3모 등급컷 몇시쯤에 올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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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을 10/3 으로 읽는 거 같은 실수는 어케 고침? 0
그냥 공부 접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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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인증 3
국어 53 (찍은거 제외하면 38) 영어 68 (찍은거 제외하면 59) 수학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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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날만 리농 머리 장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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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영어 한국사 사문 경제 83. 66. 3. 6. 44. 40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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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뭐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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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채점 0
빠르게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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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등급이 뭔지를 몰라서 보고도 뭔소린지 모름 대강 평균 7에서 6정도 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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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시러인데 7
국 영 수 동사 세사 한국사 61 92 61 48 47 48 나왔습니다..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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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는 별로 안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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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독서쉬웠대서 죽으러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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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보다 못봤는데 이거 맞음? 괴리 너무 큰데
너무 다른 길이라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가고싶은거 ㄱㄱ
제 친구들 중에서 육사가서 후회하는애들 엄청 많긴 했는데 캐바캐인듯
뭔가 현타온다고 하던데 전 걍 먹여주고 재워주면 되서..
육사는 진짜 엄청 호불호 갈릴텐데..
그리고 예전만큼 육사의 그 군내에서 입지가 적어적기도 하고 장교들도 지금 탈출러쉬 상황이라
진심 안좋은거 다 봐도 가고싶음ㅋㅋㅋ
근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고민중임...
확실한건 미래는 육사>>교원쪽일 가능성이 커요.
육사는 사고만 안쳐도 중령까진 달아주는데 지금 초등교원은 한해한해 다르게 경쟁률이 높아져가고있다고 하니(저출산...)

그렇군요..엄마 아빠가 교원대 초등교육은 명문이라고 가라그러고 저는 육사 가고싶고 대환장임
적성 따라가세여,,, 둘다 탈출은 지능순인 직업인지라 므조건 적성 봐야함
사실 문과 취업중에 저 둘보다 좋은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오르비에 육사 출신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여쭤보는 건 어때
ㄹㅇ? ㄴㄱ??
안 좋은 거 다 봐도 가고 싶은 정도면 육사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뭔가 건동홍도 안된다 이러는거보면 존심상해서상관없지 않아여??? 저는 개인적으로 꿈도 없이 대학 잘 가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게... 그 자체만으로도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물론 꿈도 있고 대학도 잘 가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자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생도들 입학 영상에서도 전부 악플만 있더라고요 ㅋㅋㅋ 대체 사관학교가는 사람들한테 욕을 왜하는지
엥 왜요??? 먼 일 있었어요???
찾아보니까 이번 일 때문에 달린 거네여;;;; 그거 가지고 사관학교 생도들한테 머라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그전부터 많더라고요 노예니 월급 200이니 이러면서 조롱하고ㅋㅋㅋㅋ 물론 전 가긴하겠지만 좀 속상하긴함 ㅠㅠ
교원대를 간다면 석박을 하시는 걸 추천. 초등교육과 나왔다고 꼭 초등교사가 될 필요는 없고 교원대 내에 연구소도 많고 교육청 과제도 있고 할일은 많아요.

빨리 취업하고싶어서..가셔서 공부 열심히하시고, 입학시험 성적 괜찮으면 위탁교육 노려보실 수도 있으니까 남자분이시면 진짜 무조건 육사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임요..
집 여유 있거나 이쁘면 교원대, 아니면 육사가시는게.. 여자 육사는 철밥통입니다.
여자 육사면 철밥통이라고요?
넹 가족중에 육사 출신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현재는 군복 벗으셨는데 상당히 높은 공무원이세요. 육사 간다고 계속 군인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길도 많더라고요. 근데 남편내조랑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교원대 가세용.
아하 감사합니다
남자면 육사 여자면 교원대
여자긴한데 ㅋㅋㅋ ㅠㅠ
본인 육사 퇴교생인데 일단 기훈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때 하다 나와서 다른곳 갈 수 있어요
전 그냥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하고 싶기도 하고 수시써가지고 기훈 시작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막상 기훈 받아 보먄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본인이 집적 겪어보지 않은 이상 크게 와닿지 않아요. 아마 수시 등록 해두고 정식 입학하기 전에 나오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훈중에 정시 붙어 나가는애들도 꽤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