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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둘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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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대과잠 하나씩은 꼭 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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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페미 한창 창궐했을때 걔들 외모가 상타치였으면 페미 로컬라이징 성공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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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해설올려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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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내가 소주 3병 먹고가서 풀어도 맞는 수준이고 10이 내가 4수해도 못맞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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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3<—- 1번틀림 ㄹㅈㄷㅋㅋㅋ 이새낀 걍 국어를 못함 확통 83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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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0점대 잡힐거같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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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중요성 0
5모는 얼마나 중요해요? 어느정도에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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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수련하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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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성적 6
83 60 75 50 50 50언 기 영 한 세계사 생윤아 수학 진짜 2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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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심찬우 강의 사놔서 탈릅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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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에 이거 중대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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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애들이 시험끝나고 쉽다는데 어려운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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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후기 1
언매 77 미적 84 (14 21 22 30) 영어 93 사문 37 (개념 1단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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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이랑 언매를 틀려부렀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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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날이갈수록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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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1 띄울 수 있다 했던 결과임 개빠가련 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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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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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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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윤사 고3 1
44인데… 1등급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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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8 (2점짜리 틀림) 수학 85 (3점짜리 틀림) 영어 79 (2등급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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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혐오하는 담임샘과의 강제미팅이 3월에만 2번? 0
아니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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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있어서 21시 이후부터 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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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고2 08년생 정시러입니다. 국어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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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나진짜 2
존나죽고싶다 하... 이렇게못친건처름이다 5만나어ㅏ도 감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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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점 나옴;; 내 80점,, 푼 순서대로 리뷰함 1~8: 2분만에 다풂 내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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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 기하 75 영 75 정법 42 사문 48 국어는 쉔베르크 2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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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난 영탐 안 봐서 피곤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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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나요?? 재수생이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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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노가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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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중력 내구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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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메타와 기만메타가 혼재하는 가운데 징징이들 기만이 보고 상처받아서 오르비 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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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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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가능함뇨? 그럼 1학년 1학기 휴학 안되는 학교 다니면 학고반수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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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쉽진않은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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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가채점 결과 11
언매 85 (의문사 개많음..) 확통 77 (죄송합니다..) 영어 95 사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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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기록 4
국 91 수 88 영 95 화 50 생 50 +국어 이원준T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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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모 수학 0
29를 맞추고 30을 틀리네 29땜에 검토 못해서 많이 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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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무는게 최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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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려웠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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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험보시느라 수고많았어요 첫모의고사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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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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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역 범위가 제한되어있는데 판별식 사용 가능한 경우 1
두근이 존재한하거나 , 대칭축의 x표가 제한된 범위내에 있으면 판별식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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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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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서 정신없이 봤음.. 화작 77 확통 88 영어 93 등급컷 어떨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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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결과 0
59(ㅅㅂ) 80 98 27 40 38 언미사문세지 국어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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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5 8
1등급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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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인서울이고 내신 5-6등급대라 정시로 꺾었습니다 국어 44 수학 60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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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진짜 가독성 씹창난거 같은데
너무 다른 길이라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가고싶은거 ㄱㄱ
제 친구들 중에서 육사가서 후회하는애들 엄청 많긴 했는데 캐바캐인듯
뭔가 현타온다고 하던데 전 걍 먹여주고 재워주면 되서..
육사는 진짜 엄청 호불호 갈릴텐데..
그리고 예전만큼 육사의 그 군내에서 입지가 적어적기도 하고 장교들도 지금 탈출러쉬 상황이라
진심 안좋은거 다 봐도 가고싶음ㅋㅋㅋ
근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고민중임...
확실한건 미래는 육사>>교원쪽일 가능성이 커요.
육사는 사고만 안쳐도 중령까진 달아주는데 지금 초등교원은 한해한해 다르게 경쟁률이 높아져가고있다고 하니(저출산...)

그렇군요..엄마 아빠가 교원대 초등교육은 명문이라고 가라그러고 저는 육사 가고싶고 대환장임
적성 따라가세여,,, 둘다 탈출은 지능순인 직업인지라 므조건 적성 봐야함
사실 문과 취업중에 저 둘보다 좋은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오르비에 육사 출신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여쭤보는 건 어때
ㄹㅇ? ㄴㄱ??
안 좋은 거 다 봐도 가고 싶은 정도면 육사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뭔가 건동홍도 안된다 이러는거보면 존심상해서상관없지 않아여??? 저는 개인적으로 꿈도 없이 대학 잘 가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게... 그 자체만으로도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물론 꿈도 있고 대학도 잘 가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자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생도들 입학 영상에서도 전부 악플만 있더라고요 ㅋㅋㅋ 대체 사관학교가는 사람들한테 욕을 왜하는지
엥 왜요??? 먼 일 있었어요???
찾아보니까 이번 일 때문에 달린 거네여;;;; 그거 가지고 사관학교 생도들한테 머라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그전부터 많더라고요 노예니 월급 200이니 이러면서 조롱하고ㅋㅋㅋㅋ 물론 전 가긴하겠지만 좀 속상하긴함 ㅠㅠ
교원대를 간다면 석박을 하시는 걸 추천. 초등교육과 나왔다고 꼭 초등교사가 될 필요는 없고 교원대 내에 연구소도 많고 교육청 과제도 있고 할일은 많아요.

빨리 취업하고싶어서..가셔서 공부 열심히하시고, 입학시험 성적 괜찮으면 위탁교육 노려보실 수도 있으니까 남자분이시면 진짜 무조건 육사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임요..
집 여유 있거나 이쁘면 교원대, 아니면 육사가시는게.. 여자 육사는 철밥통입니다.
여자 육사면 철밥통이라고요?
넹 가족중에 육사 출신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현재는 군복 벗으셨는데 상당히 높은 공무원이세요. 육사 간다고 계속 군인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길도 많더라고요. 근데 남편내조랑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교원대 가세용.
아하 감사합니다
남자면 육사 여자면 교원대
여자긴한데 ㅋㅋㅋ ㅠㅠ
본인 육사 퇴교생인데 일단 기훈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때 하다 나와서 다른곳 갈 수 있어요
전 그냥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하고 싶기도 하고 수시써가지고 기훈 시작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막상 기훈 받아 보먄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본인이 집적 겪어보지 않은 이상 크게 와닿지 않아요. 아마 수시 등록 해두고 정식 입학하기 전에 나오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훈중에 정시 붙어 나가는애들도 꽤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