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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키따앙 에너지로 못한다고 겁먹으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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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학생군사교육단(ROTC)의 지원자가 크게 줄고 있는 가운데,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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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도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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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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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필요해서그런데 완전 양도가능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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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빌런인거겠죠 보통? 민원 세개 받았다고 상담받자마자 바로 도망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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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경, 과년도 수특수완 풀라고 강조한 사람인데, 성적주작? 논란 생기고 잠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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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하고 있어도 쓰읍 나는 그래도 sky는 가지 않을까? 서성한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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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홍익대학교"그대의 청춘이 세상을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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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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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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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냐 ㅋㅋ 3
문과기준 ㅇㄷ까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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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은 항상 1
겉표지가 심각하게 더러워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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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검토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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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급발진하면서 쌍욕박지 마시고 제 말좀 들어보세요 "개념서"로써라고 했잖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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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도 아니고 몸은 21살인데 정신연령은 19살이야 남들은 대학경험 쌓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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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건 제외하면 글리코젠->포도당의 과정이 혈중 포도당 증감보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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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70인데 일반 독서실처럼 자습위주인데 강제적으로 인터넷 사용 막는것말고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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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께 양해 구하는 편지 쓰는거 어케 생각하심? 아니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자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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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할딮!!! 이럴거면 2군애들이라도 방송하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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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반은 제대로 찾아갈 수 있을까 원래 1반이었는데 3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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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T 하고 정석민T 강의 중 누가 더 쉽고 이해하기 좋은 쪽인가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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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잘잡히메 10
방금 질문 7개 연속으로 잡음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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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확통 차이가 얼마나 큰가요? 전에 확통 강제일때 했을때 힘들었는데 미적분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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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1~3정도 강의듣고 그담날 스텝1과 쎈 풀고 담날 인강 그담날 문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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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동창생 엄마" 21살 나이차 극복한 日 부부 3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초등학교 동창생의 모친에 반한 남성이 끈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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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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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10
발 아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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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고민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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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이 왜 아닌가요?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가설 1이 기각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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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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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 관계 파탄나면 그 수업 일년 내내 기빨리는 개불편한 시간이 될수도 있는데 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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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의대생 여러분 일단 군대는 가는 게 좋습니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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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 되는 거 같은데 외고니까 거의 문과인가요? 아는 옵붕이들은 댓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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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틀려요“(오답/노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0
잘하는 사람/실력이 올랐던 사람들은 뭐 틀릴수도 있지, 그래도 난 내수준에서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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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파 2
오르비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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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첫날부터 수업 안듣고 그냥 자체자습하고싶은데 그러다 찍히면 일년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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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에르되시(Paul erdős) 라는 수학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우울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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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러 갈게요 2
뻘글 좀 써보려다가 갑자기 호날두보다 메시가 더 좋아져서 나갑니다.. 선착순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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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하면 수업 시간에 조용히 기출어시스트 벅벅 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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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은 죽어도 안간다고 해도 계속 가라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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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은 또 그나마 한장에 2개 정도 틀릴수준으로 풀리는데 워크북접고 쎈으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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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인정 하시나요 오늘은 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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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보고 군대가래 16
일단 올해는 안간다고 못박긴 함 사병으로는 죽어도 가기 싫음 무조건 군의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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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범의 의미와 형법상 미수범의 유형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10 2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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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시러어 ㅠㅠㅠ
너무 다른 길이라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가고싶은거 ㄱㄱ
제 친구들 중에서 육사가서 후회하는애들 엄청 많긴 했는데 캐바캐인듯
뭔가 현타온다고 하던데 전 걍 먹여주고 재워주면 되서..
육사는 진짜 엄청 호불호 갈릴텐데..
그리고 예전만큼 육사의 그 군내에서 입지가 적어적기도 하고 장교들도 지금 탈출러쉬 상황이라
진심 안좋은거 다 봐도 가고싶음ㅋㅋㅋ
근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고민중임...
확실한건 미래는 육사>>교원쪽일 가능성이 커요.
육사는 사고만 안쳐도 중령까진 달아주는데 지금 초등교원은 한해한해 다르게 경쟁률이 높아져가고있다고 하니(저출산...)

그렇군요..엄마 아빠가 교원대 초등교육은 명문이라고 가라그러고 저는 육사 가고싶고 대환장임
적성 따라가세여,,, 둘다 탈출은 지능순인 직업인지라 므조건 적성 봐야함
사실 문과 취업중에 저 둘보다 좋은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오르비에 육사 출신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여쭤보는 건 어때
ㄹㅇ? ㄴㄱ??
안 좋은 거 다 봐도 가고 싶은 정도면 육사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뭔가 건동홍도 안된다 이러는거보면 존심상해서상관없지 않아여??? 저는 개인적으로 꿈도 없이 대학 잘 가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게... 그 자체만으로도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물론 꿈도 있고 대학도 잘 가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자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생도들 입학 영상에서도 전부 악플만 있더라고요 ㅋㅋㅋ 대체 사관학교가는 사람들한테 욕을 왜하는지
엥 왜요??? 먼 일 있었어요???
찾아보니까 이번 일 때문에 달린 거네여;;;; 그거 가지고 사관학교 생도들한테 머라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그전부터 많더라고요 노예니 월급 200이니 이러면서 조롱하고ㅋㅋㅋㅋ 물론 전 가긴하겠지만 좀 속상하긴함 ㅠㅠ
교원대를 간다면 석박을 하시는 걸 추천. 초등교육과 나왔다고 꼭 초등교사가 될 필요는 없고 교원대 내에 연구소도 많고 교육청 과제도 있고 할일은 많아요.

빨리 취업하고싶어서..가셔서 공부 열심히하시고, 입학시험 성적 괜찮으면 위탁교육 노려보실 수도 있으니까 남자분이시면 진짜 무조건 육사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임요..
집 여유 있거나 이쁘면 교원대, 아니면 육사가시는게.. 여자 육사는 철밥통입니다.
여자 육사면 철밥통이라고요?
넹 가족중에 육사 출신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현재는 군복 벗으셨는데 상당히 높은 공무원이세요. 육사 간다고 계속 군인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길도 많더라고요. 근데 남편내조랑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교원대 가세용.
아하 감사합니다
남자면 육사 여자면 교원대
여자긴한데 ㅋㅋㅋ ㅠㅠ
본인 육사 퇴교생인데 일단 기훈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때 하다 나와서 다른곳 갈 수 있어요
전 그냥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하고 싶기도 하고 수시써가지고 기훈 시작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막상 기훈 받아 보먄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본인이 집적 겪어보지 않은 이상 크게 와닿지 않아요. 아마 수시 등록 해두고 정식 입학하기 전에 나오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훈중에 정시 붙어 나가는애들도 꽤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