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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요 ㅋㅋㅋㅋ 아 쇤베르크에서 다 날린게 회복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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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도 글 쓰는 이상한 사람은 나밖에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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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40분에 끝나고 5시 바로 앞에 학원 학원 갔는디 카드 잃어버려서 학원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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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독해력 문제인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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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4
찍맞 없고14 20 21 22 29 30 틀 76인데 미적분 못다한 개념이랑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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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4
우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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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골때리네 3
정답이 2번인데 ㄴ이 4개라 ㄴ만 제끼면 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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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과외 중이여서 고2 기출은 돌렸거든요... 근데 올해껀 진짜 레전드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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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어땟나용? 2
퀄은 또 어떤 거 같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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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수능으로 부등식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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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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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언매 38번의 '유리하다' 보니까 22수능이 생각나는군요 1
3모 22수능 또 문제 풀이에 크게 중요하진 않았지만, '끓는'의 음운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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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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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수업 준비 겸 풀어봤는데 저는 학생 때 다른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서 많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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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평소에 하나도 안합니다 점수는 70후반에서 80초 왔가갔다 합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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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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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추천 좀 1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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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7시 즈음엔 웬만한데서 다 올라왔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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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왔는데 매기니까 진짜 국어78수학71 이지랄 하....... 고3 모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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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처음이라 양해좀해주세요) 세 학생 a,b,c를 포함한 7명의 학생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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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하고 이정돈데 이래도 사문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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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판단미스가 좀 나서 계산이 길엇음, 확통 셤지 가져와서 계산햇음.먼가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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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화학1 손풀이 27
파란색은 직접 적은거 보라색은 머릿속 생각 빨간색은 동시에 봐야하는 자료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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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2
언매83 미적76 영어73 지구47 2231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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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가 쉬웠던건지 이번게 어려웠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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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념 다 끝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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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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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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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푸는거랑 현장에서 푸는 거랑 느낌이 차원이 다르다 평소보다 집중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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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안해서 국영수만 후기 남겨봅니다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점수는 국어(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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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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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다 0
그래 노베이스가 겨울방학 2달동안 공부해서 뭐하겠음..... 근데 국어랑 영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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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그대로 의문사 당함 점수는 개인사정상 나중에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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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상황 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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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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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잘못 0
원서 잘못써서 후회많이 남는사람있나요..…제가 선생님 말듣고 1지망버렷는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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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는 액땜이다 0
라고누가나에게 위로를 해주셨다 그래... 빠이팅... 많이 울었으니까 다시 채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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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0
오답하려는데 왜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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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안 좋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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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다 까먹어서 화1 30점 맞음 더프는 3개 틀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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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6 수학 77 영어 89 생윤 42 생명 47 자살마렵다진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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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결과 0
국 60 수 73 영 93 한 43 물 41 지 42 국어하고 수학을 많이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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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빅뱅 어쩌구 통화 이론 환율 이론 머였더라 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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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점수 공개를 못하겠음 이점수공개했다가는저격당할듯 그냥...열심히 공부한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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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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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중세국어는 죄다 불교서나 윤리서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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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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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은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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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패치때문에 교수들이 못내고 버틴거임 이제 다시 부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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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독서 3개틀 91점 백분위 95 3모 독서 3개 문학 2개 언매 2개 틀...
너무 다른 길이라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가고싶은거 ㄱㄱ
제 친구들 중에서 육사가서 후회하는애들 엄청 많긴 했는데 캐바캐인듯
뭔가 현타온다고 하던데 전 걍 먹여주고 재워주면 되서..
육사는 진짜 엄청 호불호 갈릴텐데..
그리고 예전만큼 육사의 그 군내에서 입지가 적어적기도 하고 장교들도 지금 탈출러쉬 상황이라
진심 안좋은거 다 봐도 가고싶음ㅋㅋㅋ
근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고민중임...
확실한건 미래는 육사>>교원쪽일 가능성이 커요.
육사는 사고만 안쳐도 중령까진 달아주는데 지금 초등교원은 한해한해 다르게 경쟁률이 높아져가고있다고 하니(저출산...)

그렇군요..엄마 아빠가 교원대 초등교육은 명문이라고 가라그러고 저는 육사 가고싶고 대환장임
적성 따라가세여,,, 둘다 탈출은 지능순인 직업인지라 므조건 적성 봐야함
사실 문과 취업중에 저 둘보다 좋은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오르비에 육사 출신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여쭤보는 건 어때
ㄹㅇ? ㄴㄱ??
안 좋은 거 다 봐도 가고 싶은 정도면 육사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뭔가 건동홍도 안된다 이러는거보면 존심상해서상관없지 않아여??? 저는 개인적으로 꿈도 없이 대학 잘 가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게... 그 자체만으로도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물론 꿈도 있고 대학도 잘 가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자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생도들 입학 영상에서도 전부 악플만 있더라고요 ㅋㅋㅋ 대체 사관학교가는 사람들한테 욕을 왜하는지
엥 왜요??? 먼 일 있었어요???
찾아보니까 이번 일 때문에 달린 거네여;;;; 그거 가지고 사관학교 생도들한테 머라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그전부터 많더라고요 노예니 월급 200이니 이러면서 조롱하고ㅋㅋㅋㅋ 물론 전 가긴하겠지만 좀 속상하긴함 ㅠㅠ
교원대를 간다면 석박을 하시는 걸 추천. 초등교육과 나왔다고 꼭 초등교사가 될 필요는 없고 교원대 내에 연구소도 많고 교육청 과제도 있고 할일은 많아요.

빨리 취업하고싶어서..가셔서 공부 열심히하시고, 입학시험 성적 괜찮으면 위탁교육 노려보실 수도 있으니까 남자분이시면 진짜 무조건 육사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임요..
집 여유 있거나 이쁘면 교원대, 아니면 육사가시는게.. 여자 육사는 철밥통입니다.
여자 육사면 철밥통이라고요?
넹 가족중에 육사 출신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현재는 군복 벗으셨는데 상당히 높은 공무원이세요. 육사 간다고 계속 군인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길도 많더라고요. 근데 남편내조랑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교원대 가세용.
아하 감사합니다
남자면 육사 여자면 교원대
여자긴한데 ㅋㅋㅋ ㅠㅠ
본인 육사 퇴교생인데 일단 기훈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때 하다 나와서 다른곳 갈 수 있어요
전 그냥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하고 싶기도 하고 수시써가지고 기훈 시작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막상 기훈 받아 보먄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본인이 집적 겪어보지 않은 이상 크게 와닿지 않아요. 아마 수시 등록 해두고 정식 입학하기 전에 나오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훈중에 정시 붙어 나가는애들도 꽤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