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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짜... 2
틀린 거 고치는데 독서 일부 문제 제외 다 '아니 이걸 왜 틀렸냐' 이 반응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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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이원준 0
각각 문학 독서 듣고싶은데 두 강사꺼 들어도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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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자슥들 나도 블투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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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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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 목표 0
확통 1등급(복습할때 핵심 위주로 하기, 공통 기출분석 3회독 완, 교사경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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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러가봄 2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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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작품은 ㄹㅇ뭔소린지 1도 모르겠던데;; 지향점이나 분위기 같은거 조차도 못잡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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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제 여친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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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졋다 12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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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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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준비하려고 풀다가 엥? 싶은 부분들이 있어서 과외돌이들 알려줄거 여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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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거래함 4
햇반 17개 과자 2개 음료 1개 만원에 거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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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일 가능세계는 없는거겠지..히히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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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 방법 없을까요 비문학 주제통합에서 시간 개많이 잡아 먹어서 맨날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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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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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개월만인가 그런데 29 빼고 다 푸네 이게 확통인가 근데 공통 망함 내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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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셈 3
1명당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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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옴.. 내일 12시약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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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질문.. 1
다들 좋은 강의를 듣고 좋은 교재를 쓰고 모두가 그러는데 높은 등급을 받으려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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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는 진짜 잘봐야하해요 ㅜ 고쟁이를 풀건데 진짜 한문제 한문제 30분이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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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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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낮지 않음?? 특히 윤사는 기출 다 박아놓은거같던데 3월이라 현역들 사탐 부실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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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반박] 3모 관련 저격이 올라온 글에 관해서 반박합니다. 4
처음에 제가 풀이를 한 후 이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실제 풀이를 하고 채점을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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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의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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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7시간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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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에서 잘 살고있고 만족스러우면 괜찮은데 인간관계든 앞으로 미래든 세상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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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영어 1
왜케 어렵지 진짜 거의다 발췌독해서 감으로 2겨우쟁취…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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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3
고1입니다 인터넷보면 학종으로 대학을가려면 세특같은 생기부를 잘 챙겨야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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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인가요?? 아이디어 바로 들어가면 힘드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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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는 2009 예비시험부터 2025까지 총 18회 시행됨 리트는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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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탄젠트x 적분 못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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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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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도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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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루전에 0
오르비에서 누가 올려주신 수특 연계 좀 벅벅하고 (수학) 국어 마지막으로 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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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루전에 한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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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한번 안 돌린 노베 상태로 봤습니다. 생지 하는데 과탐하느라 수학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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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능 일주일 전부터 수능날까지가 제일 행복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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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EET 언어이해 나머지는 걍 문제만 좀 끄적이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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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뭐엿더라 시대 파이널이었나 그거 봤는데 잘봤고 수학은 이해원 봤는데 개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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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월31일 당일 전화 접수 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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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끝나고 점심먹을러 갈때 시험지 던져주고 내걸로 채점해라 이랬는데 요즘에는 이런 낭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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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뜰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등급컷이 높게 측정돼서당황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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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원에서 돈 15000원 받음. 이거 맞는 거임?? 짜피 성적표도 안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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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ㅆㅅㅌㅊ인건가 못보면 ㅈㄴ 불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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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도 많이 못합니다... 작수 미적선택하고 5 나왔어요ㅠ 확통으로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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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생명 지문 3
이 정도는 배경지식 없어도 충분히 나올만한 지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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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으론 글케 생각함 제적돼서 수능치고 의대 아닌 타과 가게된다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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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7번 평균율 11
2번 선지를 정답으로 제시해놓았고 그 근거가 (나) 3문단의 마지막 부분인 “조성의...
너무 다른 길이라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가고싶은거 ㄱㄱ
제 친구들 중에서 육사가서 후회하는애들 엄청 많긴 했는데 캐바캐인듯
뭔가 현타온다고 하던데 전 걍 먹여주고 재워주면 되서..
육사는 진짜 엄청 호불호 갈릴텐데..
그리고 예전만큼 육사의 그 군내에서 입지가 적어적기도 하고 장교들도 지금 탈출러쉬 상황이라
진심 안좋은거 다 봐도 가고싶음ㅋㅋㅋ
근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고민중임...
확실한건 미래는 육사>>교원쪽일 가능성이 커요.
육사는 사고만 안쳐도 중령까진 달아주는데 지금 초등교원은 한해한해 다르게 경쟁률이 높아져가고있다고 하니(저출산...)

그렇군요..엄마 아빠가 교원대 초등교육은 명문이라고 가라그러고 저는 육사 가고싶고 대환장임
적성 따라가세여,,, 둘다 탈출은 지능순인 직업인지라 므조건 적성 봐야함
사실 문과 취업중에 저 둘보다 좋은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오르비에 육사 출신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여쭤보는 건 어때
ㄹㅇ? ㄴㄱ??
안 좋은 거 다 봐도 가고 싶은 정도면 육사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뭔가 건동홍도 안된다 이러는거보면 존심상해서상관없지 않아여??? 저는 개인적으로 꿈도 없이 대학 잘 가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게... 그 자체만으로도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물론 꿈도 있고 대학도 잘 가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자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생도들 입학 영상에서도 전부 악플만 있더라고요 ㅋㅋㅋ 대체 사관학교가는 사람들한테 욕을 왜하는지
엥 왜요??? 먼 일 있었어요???
찾아보니까 이번 일 때문에 달린 거네여;;;; 그거 가지고 사관학교 생도들한테 머라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그전부터 많더라고요 노예니 월급 200이니 이러면서 조롱하고ㅋㅋㅋㅋ 물론 전 가긴하겠지만 좀 속상하긴함 ㅠㅠ
교원대를 간다면 석박을 하시는 걸 추천. 초등교육과 나왔다고 꼭 초등교사가 될 필요는 없고 교원대 내에 연구소도 많고 교육청 과제도 있고 할일은 많아요.

빨리 취업하고싶어서..가셔서 공부 열심히하시고, 입학시험 성적 괜찮으면 위탁교육 노려보실 수도 있으니까 남자분이시면 진짜 무조건 육사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임요..
집 여유 있거나 이쁘면 교원대, 아니면 육사가시는게.. 여자 육사는 철밥통입니다.
여자 육사면 철밥통이라고요?
넹 가족중에 육사 출신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현재는 군복 벗으셨는데 상당히 높은 공무원이세요. 육사 간다고 계속 군인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길도 많더라고요. 근데 남편내조랑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교원대 가세용.
아하 감사합니다
남자면 육사 여자면 교원대
여자긴한데 ㅋㅋㅋ ㅠㅠ
본인 육사 퇴교생인데 일단 기훈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때 하다 나와서 다른곳 갈 수 있어요
전 그냥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하고 싶기도 하고 수시써가지고 기훈 시작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막상 기훈 받아 보먄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본인이 집적 겪어보지 않은 이상 크게 와닿지 않아요. 아마 수시 등록 해두고 정식 입학하기 전에 나오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훈중에 정시 붙어 나가는애들도 꽤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