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는 듯 몰아쳐도 파도는 어느새 바다의 품으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19948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1.3인데 왜 예비지??
-
고발기 3
고대조기 발표 기원
-
그 한옥건물 가서 수업듣나
-
에리카 떴는데 3
한양대는 언제 뜨냐 원래 발표 시간이 다른가요?
-
에휴 시ㅂㅏ 2
-
상향인 대학인데 다른 과는 다 2칸 이러는데 한 학과만 소신 4칸이라고 나오는...
-
난 구독이나 정기결제를 한 적이 없는데 어 너 1000원 냈네? 너 이제부터 우리...
-
성대는 온다고 들었는데 한양대는 모르겠네요
-
큰거 오냐 2
-
울고싶다 1
현정훈T 물리학2 시대 라이브반 열리면 들을생각 하고있었는데, 문의해보니까 안열릴...
-
확통 27번 1
그거만 공부하고 갔더라면
-
전전 대학 고민 1
서강대 전자공학 중앙대 전자전기공학 중대는 전액 장학금 고민되네요.
-
의뱃받았읍니다 7
현역으로 못 갈줄 알고 있었는데... 뿌듯하네용
-
2411 2506이다 그저 웃지요
-
떵덕 쟤들이 쓴 락카 스프레이는 유성 액화석유가스 스프레이를 포함한 톨루엔(페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