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1979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랑하는 사람하고 대화하는 거야 최대한 집중해 납득이 되니? 납득이 돼? 재밌지? 재밌잖아.
-
마음이 시려요 전 여친 보는 느낌
-
드디어 10일 끝났따 11
안녕하세요
-
흠..
-
안녕하세요 슬픈부엉이, (전)저능부엉이 저격수 신창섭입니다 게이글 작성을 삼가주세요...
-
"알바하지 마세요" 솔깃
-
진짜 못쓰나
-
베르테르의 슬픔 7
베르테르나 풀가
-
ㅇㅈ 8
은 아키하바라에서 구매한 봇치 랜덤 미니피규어 (완숙망고 ON)
-
재종인데 자기 수업시간에 자습 막는 강사 어캐생각함? 7
강제편성이라 안듣고싶어도 강제수강인데
-
하루 종일 산만 탐 경치는 좋았음
-
성적안되면 서울대랑 좀 고민을 해봐야겠구나 솔직히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
-
나의 본명은 한수지이다
-
영어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수능때 간신히 1뜨긴 했지만 사실 국어지능+ 운빨로...
-
아기가 그럴 수도 있지.
-
인스타에서 본 것처럼 교회 분이 전단지 주시길래 할렐루야 했음 진짜 할렐루야 받아주더라고요
-
엄
-
전 제가 능력있다+사회성 좀 좋은편이라고 판단했으면 설경 갔을듯
-
아오 씹프피
-
크앙앙
대학가면 이 열등감 좀 사라지나..
아무 생각 없어져요 ㄹㅇ
햄도 이시기에 있었음?
저는 애인은 없었지만 같이 수능본 애들이랑 있으면 심했죠
학교 다녀야 나아짐 학점도 챙기고 이것저것 활동하다보면 ㄱㅊ
물론 고등학교 친구 만나면 다시 좀 생기는데.. 대부분은 무리 속에 있다보니 별 거 아닌 게 됨
입시얘기는 지금 해도 재밌죠 ㅋㅋㅋ 오늘도 간맥하면서 배치표 얘기하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