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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 181130 190621 세문제 뽑아가놓고 대충 그럴싸하게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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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창작한 느낌의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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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칼럼] 2. 장력 해부하기 - 이투스 조윤호 3
안녕하세요~! 이빨은 영어로 투스! 이투스 강사 조윤호입니다! 두번째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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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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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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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방 들어와서 내가 보는앞에서 오줌싸고 다시 나감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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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밤 4
잠은 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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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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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ㅋㅋ 수능 얘기 꺼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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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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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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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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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파트 너무 leave my life로 들림 떠날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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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가 무섭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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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듣고있는데 좀 빡센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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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습 끝 3
이제 낼 해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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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자고 있네 답이 없다
자신있으면 해도 ㄱㅊ져
자신이 있는건 아닌데 그냥 군대에 있으면서 제대로 모든걸 투자할 환경이 주어지지않았다고 느껴져서 아쉽습니다..
근데 올인해도 못볼수잇슴 그건 인정하고 드가야댐 후회안남기겟다는마인드면 ㄱ
미적으로 바뀌고 최저있는 논술들 써도 미적 1년만에 인서울대학들 논술로 붙는건 빡세겠죠..
논술로 붙을생각하고 시작하지는마세요.. 주변에서 많이 봤는데 결국에 수능 망하고 논술도 떨어짐
진지하게 조언드리는데 같은 02년생으로서
그냥 졸업하시고 대학원 노리시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이유가 있을까요..?지금 미적 모르는 상태에서 공대가서 털리는게 걱정되는것도 이유중에 하나긴 합니다.
수능판이라는 게 생각보다 빠르게 고이고 있고
20 중반이라는 시기에 불확실성이 너무 위험합니다
대학 수학은 방학 때 각잡고 하시고
대학 다녀보면 아시겠지만 조금만 열올려 공부해도 학점 꽤 잘 나오고, 학벌 한 급간 올린다고 해서 확 유리해지지 않습니다
일반과에서는 학벌 급간보다는 자신의 능력이 훨 영향이 크다고 하거든요
일단 조언 감사합니다.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