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1442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상이상으로 재밋둔
-
지금 시작해하고있고 그다음 괜찮아 믿어봐 문장편할예정인데 기출을 같이풀까요?푼다면...
-
원초적인 방법으로 돌아간다
-
이 귀차니즘을 어케 해야 하는데.....
-
ㅇㅂㄱ 11
-
이건 저녁에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재탕할수도 없고
-
스타팅블록 15
제가 현재 재수생이고 고3때 공부를 처음 시작했기에 선택과목을 할 시간이 없어서...
-
어떻게 겨울방학을 이리 날려먹을 수 있지 오늘 공부의 질을 60배 하면 겨울방학 보충되는거 아님?
-
꿈이 너무 높았어 끄아악
-
대한민국은 지금 0
노인연금,국민연금 나까지만 받고 없애라 실업급여 아침부터 다들 번호표뽑고 대기중...
-
노베이스 탐구 추천 가이드 feat 사탐, 과탐, 투과목 6
일단 이 글은 제가 작성한 건 아니고 한 과학 강사 분이 쓰셨는데 내용이 너무...
-
밥은 원래 혼자 먹는건데
-
몇번까지 결석해야지 f학점 받나요?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칼럼 보고 도움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주로 님보다 등급도 낮고 해당과목에서 도움을...
-
인강 활용 6
인강 듣기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인강활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
딸깍충 될 수 있는 줄 암
-
저 옆에서 히히 오줌발싸 이딴 똥글쓰는 새끼들도 명문대뱃지를 달고있단거
-
숫자 꼬라지보고 잘못 푼 줄 알고 시간 존나 쓴게 너무 짱나네
-
수포자 양산되겠는데
-
자짤 정했다 0
근데 너무 거대하다..
-
재수시작합니다 3
25 화작 미적 사문 한지 33211 26 언매 기하 사문 한지 연세대 가보자...
-
수능2000이거
-
그나마 과탐인데 물1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널렸고 화2도 여기 나보다 잘하는 사람 있고
-
ㅇㄷㄴㅂㅌ
-
내일 자체공강 안때리게 조심하자 ㅇㅋ?
-
자취하고 싶은데 5
부모님 손 빌리기 죄송한데 알바 말고는 방법 없을까요?
-
오르비 진짜 망했노…
-
제목이 곧 내용
-
메가패스 ㅈㅁ 2
친구랑 반띵해서 쓰면 265000 정도 나오고 중고에선 22만원에 파는데요 그냥...
-
ㄴ선지 왜 맑스도 x인거야 순전히 노직의 입장이어서 그런건가?
-
어제 10편은 너무 장난이 많이 들어갔네요.. 오르비의 목적에 맞지않은 주제였던점...
-
가장 좋아하는거 17개임 그중 1개 ㄱㄱ
-
우일신(又日新) 파본형 월간 N제 1월호 :...
-
수능에선 어떻게 나왔나요? 어떤 과목이 "고1 모고 성적은 쓸데없구나"가 가장 많이...
-
님들 수학실전개념책은 예를들어 스블같은건 제본하는거보다 본교재 걍 사는게 나음요? 7
제본하면 별루이려나 가격차이가 ㅈㄴ심해서..
-
N제는 안되지 않음? 저작권문제되지 않나 기출만 질문할 수 있지 않나요
-
강기원 어싸 특히 스텝2 어싸 뒷부분 가형시절 개킬러급 문제들 걍 개재밌음 문제가
-
수능 공부를 고2 모고 자이스토리 말고는 내신 영어 공부하느라 유기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
선택과목 추천 관련해서는 저번에도 말했듯이 받지 않구요 다른 건 뭐든지 질문해주시면...
-
아리스토는 분배가 국가에 의해 된다고 했는데 맑스의 필요에 따른 분배의 실행 주체는...
-
나보다잘하는애들 열심히하는거보면 피곤해도 동기부여되는듯ㅇㅇ
-
떨리는 재수생활 시작
-
제가 대답하기 힘든 질문도 있을 수 있음
-
작수 천리경 수특에만 나왔다던데
-
유일한 구원... 차라리 가입하지 않았더라면 고통받을 일은 없었을텐데
-
경제는 수능특강-마더텅 이후 어떤 교재를 풀어야 할까요 11
시중에 풀만한 교재가 있을까요?
-
도움되었다는 이야기 들어보신분 있음? 당연히 없을꺼임 불수능으로 갈수록 문장을...
infp
소심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사람들 인식보다는 나은 mbti, 생각을 깊이 하는 편이고 이 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이상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줌.
ㅇㅈ 나 졸라 성숙함 ㅋ
엔팁
참신한 아이디어 잘 떠올리고 활발하면서 말을 잘하기 때문에 재밌는 유형. 특히 친한 친구들 앞에서는 말빨 150% 버프먹어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음. 친구들도 엔팁 재밌어서 잘 따르는 경우가 많음.
istj
대중적 인식은 꽉 막혀있는 규칙주의 범생이 유형이지만 실제로는 융통성도 꽤 있고, 친규들한테도 다정한 먄을 보여주는, 인식과 현실이 다른 mbti 중 하나임. 본인 호불호가 뚜렷하고, 책임감도 강해 주변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음
intp
현실과 웹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성이 극명하게 달라지는 유형. 현실에서는 시끄러운 거 싫어하고, 조용한 편이지만, 커뮤에서는 곧바로 인터넷 여포 되서 휘젓고 다니는 경우가 상당함. 재밌는건 활동성은 바뀌어도 본인 성격은 유지된다는 거?
논리적이고 신중하면서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침착성을 가지고 있음. 특히 자신에 대한 얘기도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함. 눈치는 빠르긴 한데 주변 눈치를 안봄.
Inf(t)p
위에 둘 다 나와있음. 하지만 그래도 적어봄.
INFP랑 INTP은 비슷하지만 극명하게 갈리는 MBTI임. 둘다 N 성향이 강하고 I,P 성향도 무시할 수 없지만, 얘네들의 가장 강력한 성향은 3번째인 T/F에서 나옴. INTP은 T중에서도 T가 가장 강하고, INFP는 F중에서도 F가 가장 강함.
그런데 이 두개가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이사람은 이성과 감성을 적절히 섞을 줄 아는 사람이거나, 수시로 극T와 극F를 오가는 사람일 확률이 높음.(아마 후자일거 같은데)
헐 ㄷㄷ 맞는듯
Istp
꽤 조용하고 민감한 면이 있는 유형. 세상에 약간의 호기심을 가진 채 자신만의 논리적 사고로 추론하며 관찰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음. 어떤 활동을 잘 할 능력은 있지만 그 활동에 본인의 능력의 100%를 사용하고 싶어하지는 않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임기응변 능력이 뛰어남. 보통 개인주의 성향을 띄며, 효율성을 추구하고, 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선택적 사교성을 띄는 경우가 있음.
Isfp
조용하면서 다정함. 사람들 간의 화합을 좋아하고, 의견 충돌이나 갈등을 피하려는 성향이 있음. 눈치가 빠르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굉장히 민감해서 오히려 이거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음. 평소 인간관계에 대해 걱정이 많음. 이렇듯 인간 관계에 굉장히 세심하고 민감하다 보니 어지간히 친한 사이가 아니면 자신의 내면을 쉽게 보여주려고 하지 않음 (그냥 아기고양이 그자체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움)
estp
굉장히 사교적이면서 센스있고 유머러스해서 친구가 많다. 자유분방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적응력이 뛰어나다.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성향이 있고, 대체로 개방적이고 사람들에게 관대하다.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거의 없으며, 눈치도 빨라 친구가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유형이다.
intp
위에 이써용 못써드려서 죄송함니다 (힘듬)
istp
위에 이써용 너무 힘들어서ㅎㅎ
아 님 mbti맞춰라는 글이 아녔구나
아 틀림ㅡㅡ
라유쟝 istj
그거도 위에 이씀
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