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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음 나도 질문글 보면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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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개선 방안 30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습니다만 저또한 오르비가 학습 커뮤니티의 느낌을 잃었으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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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중심 ‘알파男’ 트럼프-젤렌스키, 고집 안 굽히다 협상 날렸다 16
발발 3년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논의를 위해 열린 미국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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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청록색 의 치뱃 하늘색 치 한뱃 갈색 한 약뱃 자주색 약 수뱃 핑크색 수 설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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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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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더한 수모도 겪었다… 회담장 박차고 나간 美에 결실 얻어내 1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파국에 재조명 받는 70년 전 韓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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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엄청나게 요동치는 상황이셨을 때 뭐 푸셨나요? 사설모의 돌리는 게 정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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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으로 재밋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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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하고있고 그다음 괜찮아 믿어봐 문장편할예정인데 기출을 같이풀까요?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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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방법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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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차니즘을 어케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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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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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녁에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재탕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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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블록 15
제가 현재 재수생이고 고3때 공부를 처음 시작했기에 선택과목을 할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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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겨울방학을 이리 날려먹을 수 있지 오늘 공부의 질을 60배 하면 겨울방학 보충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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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높았어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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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0
노인연금,국민연금 나까지만 받고 없애라 실업급여 아침부터 다들 번호표뽑고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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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탐구 추천 가이드 feat 사탐, 과탐, 투과목 6
일단 이 글은 제가 작성한 건 아니고 한 과학 강사 분이 쓰셨는데 내용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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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원래 혼자 먹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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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까지 결석해야지 f학점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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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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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보고 도움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주로 님보다 등급도 낮고 해당과목에서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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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활용 6
인강 듣기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인강활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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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충 될 수 있는 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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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에서 히히 오줌발싸 이딴 똥글쓰는 새끼들도 명문대뱃지를 달고있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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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꼬라지보고 잘못 푼 줄 알고 시간 존나 쓴게 너무 짱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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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양산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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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짤 정했다 0
근데 너무 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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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시작합니다 3
25 화작 미적 사문 한지 33211 26 언매 기하 사문 한지 연세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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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000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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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과탐인데 물1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널렸고 화2도 여기 나보다 잘하는 사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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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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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자체공강 안때리게 조심하자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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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 싶은데 5
부모님 손 빌리기 죄송한데 알바 말고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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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진짜 망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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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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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ㅈㅁ 2
친구랑 반띵해서 쓰면 265000 정도 나오고 중고에선 22만원에 파는데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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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 왜 맑스도 x인거야 순전히 노직의 입장이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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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편은 너무 장난이 많이 들어갔네요.. 오르비의 목적에 맞지않은 주제였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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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거 17개임 그중 1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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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신(又日新) 파본형 월간 N제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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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선 어떻게 나왔나요? 어떤 과목이 "고1 모고 성적은 쓸데없구나"가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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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학실전개념책은 예를들어 스블같은건 제본하는거보다 본교재 걍 사는게 나음요? 7
제본하면 별루이려나 가격차이가 ㅈㄴ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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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는 안되지 않음? 저작권문제되지 않나 기출만 질문할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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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어싸 특히 스텝2 어싸 뒷부분 가형시절 개킬러급 문제들 걍 개재밌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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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를 고2 모고 자이스토리 말고는 내신 영어 공부하느라 유기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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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추천 관련해서는 저번에도 말했듯이 받지 않구요 다른 건 뭐든지 질문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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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는 분배가 국가에 의해 된다고 했는데 맑스의 필요에 따른 분배의 실행 주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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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잘하는애들 열심히하는거보면 피곤해도 동기부여되는듯ㅇㅇ
저도 저런 경험 있는데 8000원도 아니고 800원이라 그냥 제가 냄
금액 상관없이 행위자체로 봐주세용 ㅠ
A가 잘못이겠죠 ㅠ 따지는 게 웃긴데
저 금액이 1000원도 안 되는 거라 A의 과실이 정말 작긴 해요
근데 저게 몇백만원대라고 가정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만 봐도 A 잘못이 아닐지...
아녀 금액 관계없이 A가 문제긴 함
배송비 잘못 알아놓고 취소해달라는데 이런 게 어딨냐고 따지는 건 뭐하자는 건지...
근데 제가 A라면 제 잘못이니 800원 더 내고
제가 B라면 그냥 좋게좋게 800원 보내주는 정도
네 제가 B거든요.. 저도 똑같은 입장이에요
단위가 조금만 올라갔다고 생각해봐도 아무리 생각해도 제잘못은 아닌거같은데
B가 일반적으로 볼 때 깐깐한 것도 있긴 한데 공시를 제대로 못한 A에게 과실이 더 있는 거 같네요
사실 800원이야 그냥 낼생각도 있지만 너무 당당하게 요구해서 삔또가 좀 상했었어요 ㅎㅎ
요구하는 어감에 따라 그러실 수 있죠 ㅎㅎ처음에 잘못 불렀으면 사과가 우선시 되어야하는 게 맞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