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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드가자 5
쟁취하라 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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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24
선 넘든 말든 신경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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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 9
나를 팔로워하신 분들은 이딴 똥글을 보려고 한 게 아닐텐데 분명 메인글에서의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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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보다 보니 갑자기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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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에서 500개로 줄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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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통통이들 다들 다른과목으로 이주하고 패배자들만 사문에 남아서 럭키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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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는 오늘인데 시간을 못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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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안심되는 1가지 19
너네들도 같이 이 시간에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점에 안도감이 온단다
저런,,
너가 이 사람을 알아!
왓?
제일 그리운 옯붕이
재고수대였나 국어 백분위로 기억한 유저는 처음임
저분도 cc억까만 아녓으면 서울대셨는데 ㅠㅡㅠ
아 ㄹㅇ?? 개잘하셨네
헉

제목만 보고서는 소름돋았음..저 사람도 ㄹㅈㄷㄱㅁ러였나요?
ㅁㄹ 근데 내 내적 친밀감은 최고치였음
헉
식별 번호를 보아하니 알겠군아.
아 보고싶네 진짜
상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수능 끝나고 옵챗 보냇엇는데
그리와요
아 그분 작년 입시시즌때 한창 댓글로 얘기많이했는데 서울대 못가신게 너무 아깝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