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땐 카르마 어쩌고 생각 1도 안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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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에 카르마 어쩌고 하는거 보고 유난이다...했었는데
원서철 되니까 그냥 착하게 살고 싶어짐
뭔가 지금은 마음 더럽게 먹으면 안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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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얘기니까 할 수 있는데 존나 싸우네 틈만 나면 싸워서 걍 볼 때마다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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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이 없는 거 같지 표본들이 안 빠져서 높은 표본들로만 계산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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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비율이 높아요.. 어려운 면접에서 무난하게 답을 했어요 ㅜ전체적으로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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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다 맞게 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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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과대학 광역 진학사는 7칸인데 텔그는 42퍼에요ㅜ 뭘 믿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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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당황스러운데 ㅋㅋ 5칸 줄줄 알았는데 기분은 좋네.. 물장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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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머리카락 존나빠져서 다신하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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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다 끝났거든요? 근데 기말도 그닥 잘본 게 아니라 갈 수 있는 대학이 지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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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보다는 연대 선호하는데 그래도 고경이 안전할까요? 작년에 고경 폭파나서 1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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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점수인데 성적표 나오기전에 동생이 수술해서 가채점 원점수로 크럭스 돌린 점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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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원탑 4
이정도면 이 타이틀 달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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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뒤지는줄.... 보고싶었다 당신
근데 님은 애초에 좋은 사람같긴 해요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