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들조차 모집중단 요구하는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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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79447?sid=102
의대생만 주장한다고 이익에 눈먼 밥그릇 집단이라 욕하는데
나중에 입학해서 자신들을 가르칠
교수들도 한목소리 내는거보면 뭔가 이상하지않음뇨?
애초에 증원 예산 확보 실패, 의평원 인증 탈락이 기정사실화돼서 교수들도 어쩔수없이 모집정지 외치는거임뇨
교대떨 백수가 예측하기엔 모집중단은 어렵고 자율감축은
가능성 높을듯
4500명 뽑아도 예산 뒷배 정부가 공중분해된 이상 1500명만큼은 못가르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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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등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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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을 잘 생각해보면 미적사탐박고 문디컬 꽤나 가성비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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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구먼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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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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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5학번까지 1년에 한명씩 덜 뽑으면 되는거 아님뇨 2
4500명 덜 뽑는건 마찬가지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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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잃어버리면 재발급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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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써야 합격될까말까래서 논술은 다시 보지않기로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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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샀다 5
저녁에 운동갔다와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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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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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노베 인강 들으려하는데 수2 시발점 다 들었는데 정말 감명 깊게 봐서 미적분...
나도 그렇게 생각함 내 글 마지막 부분에 이써
저는 100% 모집정지or예정대로 입학 둘 중 하나라 생각되네요
수험생+앞으로의 수험생 및 그 가족
그리고
의대생 전공의들 모두가 반대할 결정이 내려질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