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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감자까앙 벌써 2번이나 결석해버렸어 일부러 피크타임에 글 쓰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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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너무힘들어서 11시간잤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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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입니다 지금 아이디어 거의 끝나가고 기출은 기코 혼자 하는 중입니다 N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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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답이라고 되어있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체,성질,양만을 절대적범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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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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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들아 8
삼룡의가 삼룡대학교 의대가 아니었던거야?? 이거 나만 몰랐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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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께서 제 증상을 들으시더니 강박불안이라고 하시네요 간김에 ADHD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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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찍다가 돈이 다 업어질꺼 같아서 못함… 은근 재밋는데 기계 사다가 집에 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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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 자리에서 말 나왔나본데 내가 뚱뚱해서 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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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
어린 친구들만 봐도 애기야라는 말이 나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살 밑부터는 그냥 아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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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첫사랑도 그립지만 그때만 할 수 있던 그 사랑이 그립고 그때의 내가 그립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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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거에 비해 본인이 진짜 사랑한 사람이 살면서 없는거같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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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6월 모의고사 성적표에요. 새삼 숫자로 보니까 문과인게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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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사랑 기준을 첫사랑이라고 했을때 처음으로 생각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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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까. 으흐흐 속았찌? 이제 기말준비하러갈게 ㅂ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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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은 사실 5
쏠로를 못한다는뜻임!!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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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려는데 사랑니 다 빼고 오라고 해서.. 별로 안 자랏는데 너무 일찍 뽑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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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2
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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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맙고 또 감사하고 오르비는 참 따뜻한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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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14
현실 모쏠이라서 미안하다 이 현실 기만자들아 하 나도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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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땐 빼야겟음 조금 간지럽고 목이 빨갛빨갛함 알레르기 반응인가,,
문과세요?
그럼 멈추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과여도 멈추시는 게….
이전 글들 보니까 강대 기숙에서 재수 하셨던데 그래도 그대로면 본인이 알지 않나요.. ㅎㅎ 솔직히 의지가 있으면 글 쓸 시간에 누가 뭐래도 본인 믿고 밀고 나가야된다고 생각함. 수능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우울하고 속상한 거 이해하는데 본인은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또 똑같은 성적이 나오더라도 <삼수를 한 것만으로도> 후회가 안 남을 거 같다면 하세요
주변말에 자꾸 흔들리는시점에서 그게
그만 해야된다는 신호일까요...
일단은 성적 맞춰서 간 뒤에 반수를 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죽어도 이 학교는 못 다니겠다 싶으면...
국수안오르면 그만하는게..
수능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안오른거면 더해도 시간낭비 돈낭비임
심지어 강대기숙이면 거의 5천은 쓴거아닌가
공부는 님이하지만 지원은 부모님이 하니까요
맞음 솔직히 재력만 있다면 뭐 남은 2년 더해도 누구도 뭐라 안하지만 재력이 없다면,,
주변에서 말리는 느낌인것같은데 솔직히 투자대비 이윤이 없으면 돈을 빼고싶어하는게 맞음
+1하고 싶은게 그냥 어떻게든 보상을 받고싶은 본인 욕심은 아닌지 생각해 보셔야할듯
혼자 무휴학 반수해 하고싶으면
6,9평 잘봤는데 정말 큰 실수를 범해서 수능을 망쳐버린거면 모를까, 저건 좀...
수학 백분위는 오름?
전혀요
기숙때 10개월간 열심히 공부한결과임?
시간때우기 식으로 공부한거 같아요
풀집중 어려웠나봄.
헬스터디보세요. 빨리 손털수록 이득입니다. 편입을하던 논술반수를하던 떠나는게맞아요. 특히 기숙다닌결과가 성적 그대로라면...
지금 소변/편입/논술반수/졸예복 등등 고민중입니다...
원래 수능 1년더한다고 안쌓입니다
이정도면 그냥 손터시고 대학다니는게 나으실거같네요
그리고 이과면 영어공부 열심히한다는 전제하에 편입도 고려해보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