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가 짤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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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나오기 전과 비교해서 수학 만점 표점도 확 떨어지고 탐구도 예상보다 더 고여있었는데 실채점 이후 첫 모의지원은 가채점표본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 진학사는 이 사실을 반영하지 않은채로 칸수를 책정함. 이상하다고 느꼈던 아니던간에 나 포함 대다수의 사람들은 칸수를 보고 모의지원을 넣음 -> 지원자들이 높아진 컷에 맞춰서 지원을 해 실제지원자 기준 등수를 봐도 의미가 없음.
원서접수 전까지 컷이 차근차근 정상화될거라 생각합니다.
재 주장의 진위판단은 지금 의대 지원자들의 칸수와 실제지원 등수의 괴리가 있는지 확인하면 되는데… 그것까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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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폐급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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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회전초밥집처럼 돌고돈다 절대 죽어도 죽은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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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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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재수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심 >> 울면서 하소연하고 한번만 더 봐달라하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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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오히려 많이 놀아서 정병 걸리고 삼수 때는 걍 하루하루 오늘 개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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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t 대기300번대인데 언제쯤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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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의대생들 부들부들 쿰척쿰척에 당했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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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숙에서 하반기에는 공부 거의 안한듯 너무 답답하고 미쳐버릴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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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그럴듯하네요
믿습니다
오늘 업뎃때 칸수가 올라갈 가능세계 존재하나요?
제 의견이 맞더라도 한번에 반영되기는 힘들것 같아요. 높아진 칸수를 인지하고 지원대학을 바꾸는데엔 시간차가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오전9시 업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