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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동국대 경찰행정 가려면 전체 몇등급 도배해야하나요 화작확통쌍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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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때 입을만한 단정한 옷이 없어서 토요일날 결혼식 입고가려고 월요일날 미리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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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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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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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좀 다르긴 한데 좋은 글이 올라오니까 그래도 예전 오르비 같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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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임 난이도는 좀 어려운거 같음.. 11. 숫자 잘 대입하면 나오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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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보다 어려울 수가 있네 시험지가 ㄷㄷ; ㅈㄴ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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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보통 관찰력을 필요로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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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개맛있다 그냥 아오 ㅋㅋ 덕코 오만개 퍼주고 싶네 근데 나 그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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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4
집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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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가기 커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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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꼬치꼬치 캐묻는데 대답해주기도 귀찮고 왜 저런걸 물어보나 싶음 로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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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다 4
역시 여자는 장발에 머리풀고 마르고 화장 열심히 한게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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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고 시펏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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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진짜 공부함 13
오늘 비와서 우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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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빼고 교재 안에 등 내용은 뭐가 더 좋음? 자세하고 꽁끙하고 도구정리 많이 되어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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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사귀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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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1권 답은 다 맞았는데 어렵네요 2-2 3 4 5 6 3-1 이매진 2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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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천 0
경제 할거라 개념공부 할려는데 1. 완자 2. 수특 3. 우영호 리드인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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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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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든 대학가든 꼭 서울쪽으로 간다 올 때 마다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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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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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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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1 벡터쪽 기준으로 이정도 문제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음 딱 27번 수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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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목달장 0
목표 대학 목표 학과를 가야만 주는 건가요 아님 목표 대학 목표 학과보다 높이 가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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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맞팔장사가 잘되감뇨 금테까지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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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도 느끼는건데 10
걍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일정수준의 공감능력. 뉘앙스파악 눈치파악 떨어지는 애들 걸러내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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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회풀고 벽느껴서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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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를 풀꺼면 수특을 안풀어도 될랑가? 문학 얘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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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팔로우해라 8
그럼 님들한테 좋은일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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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두꺼워지는건 좀 에바같아서 안바꾸고 있음 저번에 안과갔을때 지금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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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모의고사를 풀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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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기똥차게 읽고 쓱쓱 풀고 자신감있게 지문 보면서 "아 그렇지" 이러면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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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개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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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겨드랑이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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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변태라고 생각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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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뉴런 순서 0
수열부터 시작하던데 고2 6모 대비면 그냥 폴짝 뛰어서 거듭제곱근으로 스타트 끊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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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기출/N제 저자] 수능 생명과학1 과외 모집 0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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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안임 8
안씻었더니 안쪽에서 안좋은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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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들이 생각하는 이유랑 완전 다르고 되게 복잡하고 복합적이고 자업자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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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꾸임 9
꾸준히 꾸릉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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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의반 많나 17
작년에 다 성불한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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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나 뭐 잘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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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vs수분감 0
뉴런 먼저 듣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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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다시 푸는데 숨넘어가고 독서 지문도 어려운거 같은데 어떻게 등급컷이 저리 높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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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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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에바같은데 14
ㅇㄴ 선생님들 다 보고 남고도 아니고 남녀 공학인데 체육대회 반티에 한 남자애 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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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문직이여도 평생 동물보면서 살아야하는데 전 못 버틸듯 차라리 스카이 다른 과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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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명히 그때 접수 신청하고 전화걸었는데 신청됐다고 문자주면 학원와서 응시료...
어렵다...

ㅈㅅㅎㄴㄷ캬
그리고 밑줄 있는문제 발췌독 하지말고 걍 읽는게 낫다고 생각함
제가 쓰려고 한 내용 다 있네요….
역시

정말 영광입니다 햄.....ㄹㅈㄷㄱㅁ
120의 55% (5n% 단위로)
32의 12.5% (12.5x% 단위로)
요런 숫자들 바로바로 생각나게 평소에 자주 생각해두거나
실모에서 나오면 외워두면 (전 무식해서 뇌정지 자주 오길래 그냥 암기함) 좋아요…
님 혹시 저거 두 자리수 곱하기로 구하세요?
120의 55%는
55의 120%로 바꿔 풀어도 되는데
(a의 b% = a*b/100 = b의 a% = b*a/100 같음)
120%=5분의 6이니까
55에 5분의 6 곱하면 66
12.5%는 1/8이니까
32의 1/8은 4
이런 식으로 간단한 수 쪽을 분수로 만들어서 풀면
조아요..
저 이제까지
120의 55% 면
100의 55% + (10의 55%) x2
= 55 + 5.5x2 = 66
이렇게 다 쪼개서 계산했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제 무능함에 감탄

끝내주는 사문 칼럼 감사합니다사문황 뭐지다노
귀요미 머지다노
goat
이걸 수능전에 알았더라면...ㅜㅜㅜ
26!!
이번에 46으로 1 받았는데
선지에 대한 기시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선지만 보고 이건 기능론이다! 하는게 1초만에 나타나는게 시간 절약에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기출분석하면 이정도는 쉽게 얻어지는 느낌인데
아쉽게 이걸 못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이렇게 시간절약이 가장 중요한듯!

와 가장 중요한 부분이네요감사합니다
1받았는데
실험법관련해서 종속독립변수 집단체크하면좋고
일탈관련해서는 낙인이론관련 샨지 정리해두면 진짜편하고
문화파트에서는 a국에서 b국으로 어떤형태로 어떤변호ㅓ가 일어났는지 체크해두면 안틀리더라구요
9모4->수능1(47)도 팁이라긴 뭐하지만 하나 쓰자면 사만다가 도움 많이된거가틈
사문은 무지성 실모 양치기로는 극복이 안되는거 같음 그냥 불안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독해력이 필요함 요즘 도표가 킬러가 아니기 때문에 더 그런듯
올해 수능 사문 처음 해봤고, 수능에서 50 띄웠습니다. 꼭 시험지를 순서대로 풀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닫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1번에 잘 써주셨지만 좀 덧붙여보자면 저는 문제 풀 때 예를 들어서 4페이지 첫 문제에 그냥 주는 문제가 있으면 1페 4페 2페 3페 순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풀었더니 1페에서 빡센 개념형 문제에 쳐맞고 16번 풀면서 잠깐이나마 멘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실모 많이 풀어보면서 자신만의 운용법을 정립하는 게 시험을 잘 보는 데에는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게 발현되려면 개념 기출은 당연히 탄탄해야겠지만요..
좋은 칼럼 감사드립니다!

좋은 칼럼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