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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생각임
어렵다...

ㅈㅅㅎㄴㄷ캬
그리고 밑줄 있는문제 발췌독 하지말고 걍 읽는게 낫다고 생각함
제가 쓰려고 한 내용 다 있네요….
역시

정말 영광입니다 햄.....ㄹㅈㄷㄱㅁ
120의 55% (5n% 단위로)
32의 12.5% (12.5x% 단위로)
요런 숫자들 바로바로 생각나게 평소에 자주 생각해두거나
실모에서 나오면 외워두면 (전 무식해서 뇌정지 자주 오길래 그냥 암기함) 좋아요…
님 혹시 저거 두 자리수 곱하기로 구하세요?
120의 55%는
55의 120%로 바꿔 풀어도 되는데
(a의 b% = a*b/100 = b의 a% = b*a/100 같음)
120%=5분의 6이니까
55에 5분의 6 곱하면 66
12.5%는 1/8이니까
32의 1/8은 4
이런 식으로 간단한 수 쪽을 분수로 만들어서 풀면
조아요..
저 이제까지
120의 55% 면
100의 55% + (10의 55%) x2
= 55 + 5.5x2 = 66
이렇게 다 쪼개서 계산했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제 무능함에 감탄

끝내주는 사문 칼럼 감사합니다사문황 뭐지다노
귀요미 머지다노
goat
이걸 수능전에 알았더라면...ㅜㅜㅜ
26!!
이번에 46으로 1 받았는데
선지에 대한 기시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선지만 보고 이건 기능론이다! 하는게 1초만에 나타나는게 시간 절약에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기출분석하면 이정도는 쉽게 얻어지는 느낌인데
아쉽게 이걸 못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이렇게 시간절약이 가장 중요한듯!

와 가장 중요한 부분이네요감사합니다
1받았는데
실험법관련해서 종속독립변수 집단체크하면좋고
일탈관련해서는 낙인이론관련 샨지 정리해두면 진짜편하고
문화파트에서는 a국에서 b국으로 어떤형태로 어떤변호ㅓ가 일어났는지 체크해두면 안틀리더라구요
9모4->수능1(47)도 팁이라긴 뭐하지만 하나 쓰자면 사만다가 도움 많이된거가틈
사문은 무지성 실모 양치기로는 극복이 안되는거 같음 그냥 불안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독해력이 필요함 요즘 도표가 킬러가 아니기 때문에 더 그런듯
올해 수능 사문 처음 해봤고, 수능에서 50 띄웠습니다. 꼭 시험지를 순서대로 풀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닫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1번에 잘 써주셨지만 좀 덧붙여보자면 저는 문제 풀 때 예를 들어서 4페이지 첫 문제에 그냥 주는 문제가 있으면 1페 4페 2페 3페 순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풀었더니 1페에서 빡센 개념형 문제에 쳐맞고 16번 풀면서 잠깐이나마 멘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실모 많이 풀어보면서 자신만의 운용법을 정립하는 게 시험을 잘 보는 데에는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게 발현되려면 개념 기출은 당연히 탄탄해야겠지만요..
좋은 칼럼 감사드립니다!

좋은 칼럼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