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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게으름은 뭔가 좀 더 고차원적인 거임... 단순한 게으름이 아님......
제대로 흡수만 한다면 매우 굿이긴함뇨
완전 짱 제대로
앗 진짜요? 대충 말고 스스로 설명할수 잇을 정도로 학습중이긴 합니다
설명도 설명인데 풀이를 할 때의 사고과정이랑 그 풀이를 생각해야할 motivation을 잘 떠올리고 스스로 납득해줘야해요
답은 웬만하면 안 보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풀이와 서술이 다 끝나면 답지의 풀이도 확인해줘야겟죠
ㄱㄱㅇ 선생님이 최소 고정1~ 아닌 이상 시간 끌지말고 해설지 바로바로 보는걸 추천하신다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맞는걸까요?
이창무쌤이 8:2비율로 하라하시던데
실력에 맞는문제 8문제 킬러 2문제
제 실력에 맞는 문제가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기준을 모르겟네요 .. ㅋ ㅠ
실력에 맞는문제 하려면 2,3점만 해야할지도 ? ㅋㅋㅋㅋㅋ ㅠㅠ
5개만 해도 ㄱㅊ음
답지를 언제 봐야하는지가 좀 어려운 얘기긴 한데요.
스스로의 하한이 잇으면 좋은데 일단 저는 킬러문제 기준으로 한 30분은 적어도 잡아주는게 좋지 않은가 싶어요.
그리고 시간보다도 꼭 머리에 떠오르는 아이디어 하나하나는 전부 다 꺼내서 써보고 그 아이디어가 되는건지 안 되는건지 끝까지 가보고 답지를 봐야합니다.
이걸 하고 안하고 답지를 보는건 천지차이에요.
답지만 보는게 안 좋은 이유는 간단한데 답지에는 그냥 어떻게 하면 문제가 풀리는지만 있지, 사고과정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아이디어를 다 쓰고가서 사고과정도 찾고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들은 왜 안 됐던 건지도 꼭 생각해봐야해요.
만약 혼자 힘들게 풀어내셨다면 꼭 서술을 하는걸 추천합니다. 귀찮더라도 이게 진짜 효율이거든요.
서술을 하는 이유 역시 비슷한데 일단 최대한 깔끔하게 서술하면서 내가 했던 쓸데없었던 발상, 계산들을 모두 지워낼 수 있고 역시나 중요한 사고과정을 담을 수 있어요.
또한 서술한거 가지고 역시 또 motivation(풀이의 당위성)을 찾고 납득해줘야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공부방식이랑 유사하네요,, 확신을 갖고 학습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브릿지 다 맞으셔용?
아뇨 ! ㅠ
준킬러도 같이 풀어주셔야 해요 50문제 푼다고 치면 10문제 킬러 40문제 준킬러 정도로요.
준킬러가 킬러 문제 축소판이기도 하고,
킬러만 풀면 전범위 케어가 안돼서 특정 주제들에만 매몰될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하루에 50문제를 풀어요 ….? !
전 40문제 풀긴했는데 강기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방법이라 글케 했어요 실모치면 대충 88 92 점수대였음
실력 늘리면서 점차 늘리셔도 ㄱ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