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쌩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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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안 걸고 쌩으로 하고 싶어졌음
낮에 했던 삼반수 다짐은 어디로 간 거지
진짜 변덕쟁이 같다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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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만큼은 걸고해야..
그쵸.... 그렇겠죠...?
정시가 6과목인만큼 변수가 너무 커요..
아니 많아요 ㅋㅋㅋ
그래서 뭔가 삼수도 재수마냥 쌩으로 하고 싶은 느낌..
여자면 상관없을것같은데
남자+문과+미필이면 이슈가 좀 있긴해요..
현역 때 워낙 공부를 안해서 저한텐 재수가 남들 현역 느낌이었어요...
ㄱㅊㄱㅊ 삼수를해서라도 좋은데로 가면 장땡인거죠 머..
아ㅏ 참고해볼게요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