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6,9모 44 —> 수능 1이 생각하는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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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탐런을 한 현역으로 2월달부터 정법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9모 이후부터 제대로 정법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커리큘럼은 최여름 —> 최적 풀커리 탔습니다. 제 생각엔 이번 정법 수능은 쉽지는 않았습니다. 빡빡하지만 엄청 어렵지는 않은 그런 시험입니다. 특히 지엽 문제가 조금씩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시험장에서 해결하려고 하면 무조건 시간을 잡아먹는 요소이기 때문에 기출은 물론 사설에 나오는 지엽도 한번씩 봐야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가장 말이 안되는게 표본입니다. 47까지는 1등급이 뜰줄 알았는데.. 48부터가 1컷이더군요. 앞으로 수능 정법을 선택하려는 분들은 텍스트 해석 및 지엽 대비 등등 잘 유의해서 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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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하나만 나가리 돼도 떨어지는 상황이었어서 오히려 1점차 떨 하나보다는 나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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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수가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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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진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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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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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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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짜 2
탈락입니다!! 너무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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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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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궁 ㅈㄴ 좋아보임 천천히 다가오는게 ㅈㄴ 공포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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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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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4컷 아니면 5 같던데 땅우님이 노베전문강사라는 생각에 대해 회의감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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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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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추천좀
내년 한의 도전 정법 약간 고민중인데 말리시나요..?
본인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문제 없습니다. 다만 사탐런의 메리트가 떨어질 뿐입니다.
혹시 정법도 지엽이 있나요? 말장난이나 지엽없는 과목 하고싶은데 무슨 과목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제 기준에 지엽인 예시입니다. 국민참여재판의 요건은? 1. 1심 합의부 사건, 2. 중한 사건 3. 형사사건 이정도로 생각되네요. 아마 사설 모의고사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