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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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그 어마무시한 현장감을 잊을 수 없기도 하고
(글자가 눈에 안들어오는 경험)
수학을 유의미하게 받을 수 있는 자신도 없고
영어는 ㄱㅊ
사탐도 그 현장감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그 현장감은
잊을 수가 없음
국어 좆망한줄 알고
학교 나가자마자 바로 엎드려서 미친놈처럼 채점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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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52인데 내신 1.9면 교과우수로 낮과 가능하려나 0
지금 당장은 진학사 어문 교과우수 추합권 뜨고있긴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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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표점 127 백분위 92 2등급 확통 표점 115 백분위 70 4등급 영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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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최더ㅓㅜㅠㅠㅜㅜㅜㅜㅈㅂㅈㅂ 되나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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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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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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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철학 사학도 갈 마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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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과탐이에요 마음의 준비 좀 하게 라인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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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점인데 3
화작 2틀입니다 2일까요 3일까요 2나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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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부탁드림다 0
경/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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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되나여 가채점 때보다 좀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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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 8 맞추기는 했는데 내신은 국영탐으로 살려서 겨우 2.1 생기부 중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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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퍼 넘었는데 자꾸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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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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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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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8은 ㅋㅋ 체감상 언매 1컷 96같은 느낌 근데 2컷 45가 더 말 안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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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화작 79 확통 83 영어 2 생윤 80 사문 98 과는 일어일문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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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친구들 원서 접수할때 눈치게임 시키려고 그런거 맞지? 인생은 운이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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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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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0
1대로면 1과목은 망하는거 확정 아닌가.. 시대도 2과목들 하던데 이제 인강강사들도 2과목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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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ㅠㅠㅠ
ㄹㅇ 무서움…다시 못하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