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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그 말을 거스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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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굿밤 5
저는 숏츠보다가 하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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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도 항상 매체 5분 언어 10분 쓰는 전략이였는데 문제는 올해 그러다 44번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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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술작품은 고난과 스트레스를 겪으며 만들어진다 맨날 탱자탱자 놀고만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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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명 6
내일 9시에 내가 사문1뜨면 각 5000덕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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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킹실수햇을까봐 지금 걍 ㅈㄴ 떨림 걍 진짜 개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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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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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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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언매 100(언매1틀) 확통 92(공통3틀) 영어2 정법80 사문9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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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캠퍼스가 작아서 벤치가 얼마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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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범접 불가능한 영역의 친목 놀이터군... 오늘 옯마크서버도 있는거 첨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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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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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그런글들 볼때마다 욕하고 싶었슴 결국 실모벅벅은 옳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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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정확하다고 보심? 언미물지 ebs에서는 92 95 1 96 96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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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나 펴야지 2
껄껄 쾌락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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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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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발 알바풀었나 대깨윤들? 부정선거니 뭐니 한참 떠들던데 저거 한마디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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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8 94 2 90 69 과는 상관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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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지만 저번주에 부산 여행하면서 글 100개를 넘게 썼었다는걸 깨달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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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미스터비스트 조금 찍먹하다 무지성 쇼츠 봤는데도 딱히 감흥이 없네 고재영...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