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 친구 남편이 우원식 의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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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가끔 마주치는 사람좋은 아저씨 같앴는데, 국회의장 되신거보니까 진짜 감회가 새롭네
예전에 살던동네 국회의원 하셨는데, 그때 평판 되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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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망함이 아니라 그냥 누가봐도 망했다 이런 사람있나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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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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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만 잘못 쓴거야 제발.. 2 딱 떠주면 좋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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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성취감 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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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ㅐㅐㅐㅐㅐ 극호인데 여기 댓글로 사진 좀 올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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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틀 85 미적 2틀 80인데 둘다 2가능할까요 사실 언매는 거의 마음 놓기는 했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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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세계 가 먼지에 대해서 고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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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90 0
공통 4틀 언매90점인데 백분위 몇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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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기다리기힘든데 걍 25풀어도대나요? 올해기출 따로 푼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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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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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4
지금 치킨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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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쎈 2회독씩 계속 했고 이번에 개념 정리하려고 교재 없이 세젤쉬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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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법 컷 4
이게맞나 42긴한데 이게 3뜰정도 시험이었던건가 나름 사문도 46이고 사탐 못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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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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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점 공-6 미적 86점 공-10 미-4 지1 47점 지2 42점 흠?
저희 엄마 친구 남편분은 한동훈인데 종종 얘기 전해들어요 ㅋㅋㅋ 근데 그냥 아저씨임 저한테는
진짜 가끔 동네에서 마주치는 양반이었는데 너무 거물이 되어버리셨음 ㅋㅋ
생각보다 정치인들 그냥 평범한 아빠.. 더라고요 근데 왜 정치판만 가면 다들 그래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