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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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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세지 20번 (가)가 뉴욕, (라)가 런던인데 뉴욕, 런던 간 항공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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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 필요없고 둘 중 한 곳만 보내주세요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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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손창빈 심찬우 수 강기원 최지욱 김성호 영 정석현 물2 현정훈 지 홍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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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과외하면 1
난 못할것같음 항상 애들이 이거ㅠ왜 이거냐고하면 설명을 존나못하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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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 맘대로 안되고 어차피 지 맘대로 할것이기 때문 절대 상대방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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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좀요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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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한 사람이네 싶음 2. 귀여워보임 (이때부터 망했음을 직감) 3.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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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
자세한 내용은 디엠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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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빡쎄게 학원 굴리는 토요일 밤, 오늘도 흔한 옯남A는 열심히 공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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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사주세요 0
한번머거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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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네 0
야식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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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귀찮아... 누가까주면 잘먹을 자신은 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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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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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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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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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7
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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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운 이야기겠구나 느껴버렸음 오르비에 명문대 솔로 분들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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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수분감 전문항 해설지있나요? 강의보다 해설지 위주로 혼자 공부할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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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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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탈조선 고딩 때부터 준비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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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2
취침꾸준글다시시작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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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현강민철 아무 생각없이 질렀는데 풀어도 괜찮을까요? 언제 현강민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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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왕따야??? 5
왜 쫓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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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수학샘 누구해야할지 혼란오네요 현우진 뉴런은 어렵고 아이디어같은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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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시대인재 ca ta가 정확히 뭔가요? 12
구글링해보니까 Ca가 문제제작 ta가 조교 느낌인거 같던데 확실하게 잘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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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스텝 1 돌리고 스텝 2 할지 수1부터 한번에 끝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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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등급은 2등급정도이고 그냥 나눠서 듣기 좀 그래서 문학 독서 다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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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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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하려는데 너무 늦었나요? 요즘은 안 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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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쳐보고 싶어서… 근데 망했을때 리스크있으면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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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욕하는게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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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계속 말해왓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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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ㅈㅅ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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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찮고 시간도 없어서 안하는데 살이 너무 붙어서 슬슬 운동해야할거 같은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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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부터 들을까요 새기분부터 들을까요? 작년에도 강민철 들었고 69수능 백분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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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목표 13
강기본 독서 문학 각각 3개씩 영단어 200개 시발점 워크북 끝내기 필수본 운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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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커피먹고 화학풀었더니 15/6을 3/2이라그랫다가 답이 안나와서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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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잇올 4
한달에 40만원댄데 돈 낭비인가요?? 학교 4시에 마쳐서 11시까지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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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별로 안썼는데 40렙인 사람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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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송도 긱사 낭만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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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ㅠㅠ정말 행복할텐데..어디갈지 ㅈㄴ 고민하고..ㅠㅠ
진짜 병적으로 기억력이 정말 많이 안좋은거 아닌 이상 약대가 맞지 않나요 저는 그 성적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만약 고민하시는 이유가 그것뿐이라면...
진짜 이정도로 고민되는건 처음이네요 ㄹㅇ
만약에 공대쪽으로 꿈이 확실하시고 정말 하고 싶은 게 그쪽이라면 응원하지만
약대를 고민하실 최상위권 성적이시라면 약대가 아니라 그 수준의 공대를 가셔도 어느 정도의 이해력 암기력은 충분히 필요할 것 같아요. 고민하시는 이유가 약대가 안 끌려서라면 개인의 선택이지만요, 저라면 굳이 잘 본 수능 성적을 안정적인 조건으로 써먹을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지는 않을듯
꿈이 공대쪽인거보다 서울대라는 이름값이 너무 좋아서요.. 약대라고 하고다니는거보다 서울대가 좀더 멋지기도 하고요
근데 이런걸로 제 인생을 결정하는게 멍청한짓이란걸 아니까 많이고민되네요
사람들 의견 들어보니 약대쪽으로 많이 기울긴하는데 시간많으니 좀더 고민해보고 정할깨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음 좋겠네요 근데... 저희 아버지나 주변 어른들 보면 그 시절 서울대 기공을 의대 성적으로 들어가셨는데 석사까지 따시고 임원 시절에 하셨던 일은 대부분 전공과 별 관계 없는 의사결정과 조직관리 라인타기셨습니다 만약 이런 인사업무가 더 적성에 맞으시고 서울대가 좋으시다면 그것도 좋은 결정이지만 보편적으로는 약대가 더 편하고 안정적인선택지는 맞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의대도 이해력 암기력 안좋아도 공부만하면 중하는감
공대 약대 다가봤는데 약대가 훨 쉬움 다만 양이 많음
애초에 약대가 그 정도 수준이 아님
배우는 내용은 어려울 지 몰라도 대부분이 개국약사 루트 타는데 개국은 학점 잘 따든 못 따든 아무 소용없음
그래서 경쟁이란 것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당연하게 공부 안 하는 학부생들도 상대적으로 훨씬 많음
제가 시험통과를 못할까봐 두려워서요 ㅠㅠ
외우는걸 못하는편이라
유급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문제 없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