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5394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굿모닝
-
휴대폰 잠깐 빌려줫는데 스벅 아이스티랑 빈츠 주심 마침 커피 사러가려 했는데 진짜 개이둑 ㅋㅋㅋ
-
자꾸 질문을 할때 잡았는데도 포기하거나 다른 마스터들이 질문중이라고 포인트 뜯기면서...
-
https://orbi.kr/00072308003/%5B%EC%B9%BC%EB%9F%...
-
조용하다 6
적막하구나..
-
전에눌럿던하트잘못눌러서취소했다가다시 눌러서 원복해놨는데이거알림감?
-
전전보다는 밀려도 화심기보다는 위일 줄 알았는데 정말로 선호도가 밀리나
-
국어 잘하는분들 3
지문 제재별로 골고루 풀어야한다고 보시나요? 고2 독서지문 부터 좀 보다...
-
22번이 어땠고 미적 30번이 어땠고 얘기했더니 수능끝나고 그걸 오답했냐는 소리를...
-
인생몰까 1
오늘도 오전이 밝았군요 ..
-
원소기호만 앎
-
독서 난이도 어떤가요? 많이 쉬운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평균 난이도 정도라고 보면 되나요??
-
김과외 왜 이럼 0
채팅이 안보내짐 과외 상담중이였는데 채팅 안보내녀서 대화도 끊기고 앱 삭제했다 다시...
-
타인에게 배푼 호의가 결국 저에게 화살로 되돌아 올 때가 많이 생기네요,, 무언가를...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표창키우기
-
안먹고 나오니까 ㅈㄴ 배고픔
-
방학이너무짧은데
-
퇴근 완료 3
피곤쓰
-
야이버러지들아 2
-
모 국어 선생님 짝퉁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
수1 수2 미적 자이스토리 싹 샀는데 이거 다 푼 다음에 뉴런 후 수분감 이게 맞음요?
-
그것도 민증필요해서못샀는데 그새 폭등했네 억까ㅁㅊ
-
두 체계 이론과 부존자원 효과 - 수특 독서 실전편 제2회 10~13번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얼버기 2
모닝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강제휴학인 김에 1년동안 할거없어서 전액장학이니까 심심해서 한번 더치겟다느데...
-
미친 크랙해버렸네 한판안에 5인궁도 하고 4인궁도 하고 유체탑 포스 지리네
-
딮기있을때 우승 못시켜줘서 미안했다.. 그때 ㄹㅇ 우리도 우승할줄 알았음.....
-
역함수끼리의 교점이 y=x와의 교점만이 아니라 아래 그래프처럼 나올 수 있다는 걸...
-
KC 한국오겄네
-
ㅎㅇ 1
ㅎㅇ
-
지금 사문 통계까지 개념 돌렸는데 사문 매칭 문제는 오비탈 느낌이고 통계는...
-
오늘 자율 등원 아님? 2교시쯤 갈랬더니 뭐지
-
기상 8
으아
-
바로자리바꾸러간다 1월부터 바라고 있던 자리다
-
왜 히라가나로 완다호이 적혀있음? 원더랜드의 완다 니까 가타카나여야하는거 아님?
-
의대 사정이 하도 안좋으니까 최상위권들이 치대로 가서 그런가요?
-
약속이 생겨버린
-
학원만 다니다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인강으로 공부하고 있는 현역입니다 모고 성적은...
-
다이어트 종료 9
103일 걸림 18.5kg 감량 비만 → 저체중 끝
-
아 오늘 레전드 가슴하고 수학 하는 날인데..
-
1.화작 기하 한지 세지 하려고 하는데 화작을 언매로 바꾸는게 좋나요? 2.한의대는...
-
UNIVERSITY OF SEOUL.님의 장례식이 아닙니다??? 2
ㅅㅂ왜 살아있는건데
-
잇올러들 주목. 3
오늘 자율이라고 안가고 침대에서 밍기적밍기적 거리지 말고 정규시간처럼 공부하자 형은...
-
정병훈T의 승부수였다는데 ㅋㅋ
-
현역때 공통 하나 미적 3개 틀렸고 지금은 확통 세젤쉬 한 바퀴 돈 상태입니다....
이 글을 윤석열이 싫어합니다
님 의대 아님?
딴 사람인가
의대생들 공부량 살인적이죠. 개인적으로 누가 공부량 많은거는 비교 의미 없다고 봅니다. 근데 공대생이 의대생만큼 공부한다고 해서 의사만큼 돈 벌 수 있는건 아니죠. 여기서 차이남
어차피 메디컬은 이해같은 거 없이 암기만 하잖슴..? 암기 체질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Ppt3000장임 암기도 도를 지켜야지 저긴 밤낮으로 2주간 외워도 다못외움
여고 내신 영어도 그 정도 분량은 될 텐데.. 나라면 떼돈 벌려면 그정도는 즐겁게 할 듯
그거랑은 차원이다르지..
여고 내신 영어가 ppt 3000장ㅋㅋㅋㅋ
이해 없는 암기여서 더 힘든건데
그게 체질이 아니면 그럴 수도 있지
이해 없는 암기가 체질인 사람은 드물듯여. 축복받으셨네
깡암기 비율은 매우 낮은데
나만 그런가
일단 수의대 기준으로는 수의학 공부가 이해는 가능한데 이해 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림. 근데 시험은 1~2주마다 봄. 그래서 이해없이 빠르게 암기하고 시험 친 뒤 기억 삭제하고 다시 암기하고의 반복이라고 함. (교수님 피셜)
의학 공부도 이와 같을거라고 봄
참공부 기준으로도 그래요? 신기하네
과목마다 다르고 사람 뇌마다 다를것 같음. 일반적으로 그렇다 이거지
정시도 일단 개빡세고 국시 합격률높은게 안될애들다 유급시켜서그런거임 국시가쉬운게아님
국시 합격률 구십 몇 퍼센트이던데? 진짜 공부 안 한 것만 아니면 거의 다 통과하는 거 아님?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합격가능성없는애들은 진급을 안시키는거야 통과될놈들만봐서 90퍼이상인거임
그럼 니가 의대를 쳐 가세요
이미 냥의신데요
ㄴㄴ 코인 선물 딸깍하면 돈복사됨
진정한 꿀통
딸깍하면 청산당하던데..
다들 의대가고싶어서 목메는사람도많은데 분탕좀치지마라 남의 노력을무시하면안되지
님 의대임? 공대도 메디컬만큼 빡센데 뭐 메디컬만 힘든 것처럼 말하네
내년에가긴해..
국시 합격률 높은건 합격 못할거 같은 놈들 싸그리 유급 때려서 그럼 국시 합격률 높은 학교들은 대개는 유급 엄청 날린다고 보면 됨 절대 좋은게 아님
그래서 서울대 의대가 생각보다 국시 합격률 낮음
유급 잘 안주거든 설의는
의대는 공부량 자체가 많아서 힘든것도 맞지만 유급될 수 있다 라는 데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본체라고 생각함 의대공부는 시험 잘봤다는 생각 들기 쉽지 않거든
서울대공대도 워낙 힘드니끄 서울대생이 이러면 할말은 없지만.. 저도 언니1명 오빠1명이 다 의대생인데요 대학생 대부분은 의대 공부는 커녕 수업 조차 버티지도 못할 거라 예상해봅니다
사람 살리는 일을 그것도 전문직 아무나 하는 거 아닌 만큼 의대 공부도 아무나 소화해낼 수 없어요
남의 노력을 딸깍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 만큼 병신같은것도 없음ㅋㅋ
님 의주빈임? ㅋㅋ
근데 저건 걍 보편적으로 맞는말 아님?
의대생인지가 중요한가
딸깍하는거 보여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