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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y=1/4x^2 와 (0,t)의 거리의 최솟값을 f(t)라 할때 ∫(1에서...
이 글을 윤석열이 싫어합니다
님 의대 아님?
딴 사람인가
의대생들 공부량 살인적이죠. 개인적으로 누가 공부량 많은거는 비교 의미 없다고 봅니다. 근데 공대생이 의대생만큼 공부한다고 해서 의사만큼 돈 벌 수 있는건 아니죠. 여기서 차이남
어차피 메디컬은 이해같은 거 없이 암기만 하잖슴..? 암기 체질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Ppt3000장임 암기도 도를 지켜야지 저긴 밤낮으로 2주간 외워도 다못외움
여고 내신 영어도 그 정도 분량은 될 텐데.. 나라면 떼돈 벌려면 그정도는 즐겁게 할 듯
그거랑은 차원이다르지..
여고 내신 영어가 ppt 3000장ㅋㅋㅋㅋ
이해 없는 암기여서 더 힘든건데
그게 체질이 아니면 그럴 수도 있지
이해 없는 암기가 체질인 사람은 드물듯여. 축복받으셨네
깡암기 비율은 매우 낮은데
나만 그런가
일단 수의대 기준으로는 수의학 공부가 이해는 가능한데 이해 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림. 근데 시험은 1~2주마다 봄. 그래서 이해없이 빠르게 암기하고 시험 친 뒤 기억 삭제하고 다시 암기하고의 반복이라고 함. (교수님 피셜)
의학 공부도 이와 같을거라고 봄
참공부 기준으로도 그래요? 신기하네
과목마다 다르고 사람 뇌마다 다를것 같음. 일반적으로 그렇다 이거지
정시도 일단 개빡세고 국시 합격률높은게 안될애들다 유급시켜서그런거임 국시가쉬운게아님
국시 합격률 구십 몇 퍼센트이던데? 진짜 공부 안 한 것만 아니면 거의 다 통과하는 거 아님?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합격가능성없는애들은 진급을 안시키는거야 통과될놈들만봐서 90퍼이상인거임
그럼 니가 의대를 쳐 가세요
이미 냥의신데요
ㄴㄴ 코인 선물 딸깍하면 돈복사됨
진정한 꿀통
딸깍하면 청산당하던데..
다들 의대가고싶어서 목메는사람도많은데 분탕좀치지마라 남의 노력을무시하면안되지
님 의대임? 공대도 메디컬만큼 빡센데 뭐 메디컬만 힘든 것처럼 말하네
내년에가긴해..
국시 합격률 높은건 합격 못할거 같은 놈들 싸그리 유급 때려서 그럼 국시 합격률 높은 학교들은 대개는 유급 엄청 날린다고 보면 됨 절대 좋은게 아님
그래서 서울대 의대가 생각보다 국시 합격률 낮음
유급 잘 안주거든 설의는
의대는 공부량 자체가 많아서 힘든것도 맞지만 유급될 수 있다 라는 데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본체라고 생각함 의대공부는 시험 잘봤다는 생각 들기 쉽지 않거든
서울대공대도 워낙 힘드니끄 서울대생이 이러면 할말은 없지만.. 저도 언니1명 오빠1명이 다 의대생인데요 대학생 대부분은 의대 공부는 커녕 수업 조차 버티지도 못할 거라 예상해봅니다
사람 살리는 일을 그것도 전문직 아무나 하는 거 아닌 만큼 의대 공부도 아무나 소화해낼 수 없어요
남의 노력을 딸깍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 만큼 병신같은것도 없음ㅋㅋ
님 의주빈임? ㅋㅋ
근데 저건 걍 보편적으로 맞는말 아님?
의대생인지가 중요한가
딸깍하는거 보여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