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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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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전화할때 0
코막히고 감기걸려서 상대방 목소리가 앵앵거리면 전화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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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프피만아는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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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끌리는데 문제는 지금이 새벽 6시정도라는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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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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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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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3
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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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오늘이 마지막이였는데 그만둔다고 송별회 해주심 좋은 기억만 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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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치빠른 사람은 알아봐서 서운함 놀란척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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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케될라나. 진짜 법제화로 얻어내는거 말고는 다 흐지부지일텐데... 일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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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다 와다다 2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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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ㅋㅁㄴ 0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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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눈이 저절로 감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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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밤샜다 7
오겜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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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수업끝나고 어제 8시부터잤더니 눈이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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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5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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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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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선택이고 25수능에서 21 22 30 틀려서 88점 받았습니다. 반수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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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네가 편안할뿐~ 너를 조금도 남자로 느껴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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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누우닠가 답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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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부터 공군 떡상했는데 공군 떨한 사람들이 슬슬 육군 기술행정병 몰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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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으ㅡ르ㅡㅡ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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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좋아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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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기엔 너무 무서움 6시쯤 봐야 딱 야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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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0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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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리 걱정하는거 안하는데올해는 그냥 여러가지 싸움날꺼 생각하면 짜증이 난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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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3월엔 3월의 판타시아 제목 : 청춘따위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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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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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방의는 다 인설의 하려고 반수하고 휴학하고 기숙재종 들어간사람도 많고 빈익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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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쓸모 없어 2
개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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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정병걸림 7
그 카톡에 # 이 기능으로, 웬 이상한거 존나 보내고 (걔네끼리 연관성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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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2개랑 잡다한거 몇개 더 봣엇나, 기억 안 남뇨.+수능 얘기 하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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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말고 ㅇㅇ 5명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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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것 같진 않은애매하게 열받는 애매한 재능없는것보단 낫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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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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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장 된 느낌 걍 과외 뺑이 쳐야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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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조차 잘 모다네 3일 연속도 모다는 듯.루틴이 잇는 생활이 아ㅜ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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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떤 공부를 ㅐㅎ야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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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생각이 항상 내 뇌에 어느정도는 차지하고 있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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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싶다.거북이도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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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틀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5시간 후에 알람 맞춰줘" 라고 내 말풍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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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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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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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0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내일은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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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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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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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독일어권 지역이라는 나름 체급 있는 문제여서 오답률 50%는 나왔지만...
돈이 꽤 잇으시면 님 하고싶은 거 하는 거죠
제 인생이 진짜 개쳐망하는 길로 가고있는 것 같아서..
하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 성적이 어떻게 되시나요
53221이요.. 국어에서 어떤 미친애가 이상한걸로 신고해서 2층 다녀오고 멘탈터짐
뭔데요 애매하면쪽지로 ㄱㄱ
자세하게 말하면 아는애들은 알거같아서 좀 그렇고
암튼 부정행위 관련해서 다녀왔는데 제 잘못 아니라서 2층 끌려갔다가
올라와서 중간부터 시험참여함
왓더뻑 쉬는시간에가야하는거아닌교
그래서 항의했는데 다음부턴 먼저 철저하게 확인하고 부르겠다고 하더라
ㅅㅃ 난 삼수생인데
이쁘면 대학 ㄱㄹ
ㅅㅂ 사수해야겠네
ㅋㅋ
여자 사수는 남자 재수랑 똑같아서 괜찮을수도?
취업나이가 다르자너... 그래도 위안은 된다 ㄳㄳ
부모님 돈 많으면 상관없음
애초에 돈 갖다처발라서 유학도 많이 가는데 N수 안 될게 뭐있음
ㅇㅋ 용기가져볼게
ㅈㄴ 화나겠네 안그럼? 태연하네
술퍼마시다가 눈떠보니까 오늘이던데
뒷자리 애 찾아서 저주할까도 생각해봄
아니 근데 도대체 왜 애꿎은 사람 건드려서 시험을 망치게 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ㄹㅇ 험한말 나옴
올해 어디꺼지 가능하신데옴
등급 위에 써놨고.. 모르겠네요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이라서
아마 좀따 돌려볼거같아요.. 인서울 안될거같은데
또 삼여대 가거나
이렇게 억까당한 케이스면 +1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일단 원서질 해보고 더 좋은학교로 옮기게 되면 내년에 1학기 한 9학점쯤 듣고 2학기 휴학반수 추천
3떨하면 그냥 휴학 1년 연장ㄱ
명쾌하다
답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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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말씀은 없으나징버거 프사보고 조용히 덕코 놓고갑니다
파이팅하시길...
덕코가 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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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주폭도입니다 히히)저랑 상황이 넘 비슷해서 공감 가네요 ㅠ 그럼 지금은 어느 학교에 재학 중이신 건가요?
재수로 자대유 간호 다니고 있는데 복학하거나.. 사수할 것 같아요
(아마 사수할듯.....)
저도 삼반수 한 입장으로써 이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체념하고 있는데 사수 생각을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체념하실만큼 열심히 하셨다는거니깐요!!
감사합니다! 파이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