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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치카가 2
1 + 노래 가 라서 이치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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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나하나 ‘이해’를 하는게 아니라 정보의 ‘처리’를 한 후 ‘납득’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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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근선 구하는거만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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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만들었어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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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서 한번 보고 문제 풀면서 모르는 개념 나올때 그 부분만 보면 된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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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경기도 ㅈ반고에서 대학 갈 마음도 없고 내신 7등급이었는데 무작정 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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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음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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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 난이도긴 하지만 지문자체는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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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량 이런걸 떠나서 그림이 없고 줄글만 주르륵 있어서 양이 체감상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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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도 입결만 보면 동급 쳐줄만하지만 외국어대학은 수원에 있고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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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이고 시급3, 일주일 한두번인데... 이동시간이 버스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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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적 표현 이런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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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과탐에서 생1은 생2 연계가 되고 안 배운 내용이 마구마구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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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시발점. 수분감 1회독 했는데 김기현으로 갈아타서 아이디어->커넥션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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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구적법으로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는 게 더 잘 알아먹음 요새 구분구적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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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고1~2학평에서 수학은 무조건 1이었는데 국어가 영 시원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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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는 본거같은데 자연계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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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시파라고 내신 아예 갖다버리는건 아니라고 봄 7
빡세게는 안해도 공부는 해봐야함 국어-인강강사들이 당연히 안다고 가정하는 개념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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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1-고2때라 보면됨 그때까지만 해도 모고치는날 1교시=2교시를 위해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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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눈이 항상 건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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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단실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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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행가고 퍼마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ㅈㄴ 거창한데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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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질문 0
고2 정시파이터인데 파데+킥오프 후에 시발점 듣는거 너무 시간 낭비임?그냥 기출을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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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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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트랑 수능이랑 연관이 있나요? 리트 지문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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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기장을 보고 욕 할 필요는 업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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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강사 추천 0
확통 현우진 개정 시발점 할까요 아니면 김기현?정상모? 누가 확통으로 유명하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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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야해서 저공비행 하려는데 맨날 독서실 외톨이였다가 사람보니까. 학과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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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457732 이글에서 써놨듯 수요층이 양극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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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는 아니고 고쟁이 풀고 있어요 메가패스 사기엔 돈이 너무 아까워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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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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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게 있으면 욕만 하지 말고 대책을 제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0
생산적인 논쟁의 목적은 더 나은 방향성 찾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잡아먹혀서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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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집 청소 청소하면서 잃어버린 옷 찾기 밥하기 밥해다 갖다주기 강아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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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 3/6로 개같이 멸망하고 1시간 동안 붙잡고 분석 끝냈는데 생각 끌어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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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인강, 자습으로 하겠다는데 그래놓고 2주뒤에 뜬금없이 연락와서 친구가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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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 생각없이 쉬는 방식은 잠 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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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 총론 7
댓글이랑 쪽지로 들어온 QnA 취합해서 정리함 1. 나 수학잘한다 논술 ㅆㄱ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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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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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워커 생1 칼럼] 독립 표현형 가짓수 ≥ 연관 표현형 가짓수 2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I 과목을 가르치는 하드워커입니다. ‘여러 가지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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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학사에만 처박아뒀는데 어디간거냐 기분이매우좋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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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정식으로 5개년 평가원만 다 풀었거든요 수특은 학교에서 수업용으로 써서 이제 뭐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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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병기본 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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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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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기숙학원 다녀서 고려대 입학했습니다.시설도 새로 리모델링했고 학습 커리큘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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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카랑 기파급도 사써 독학하기 넘나좋은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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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소리냐? 대댓글도 자기들끼리 목숨의 무게,가치의 개념에대해 토론하는데 목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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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 재밌나요 4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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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미생지 53322 였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화작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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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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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싼 고시원 방 두개 붙여놓은것같이 생김
생각보다 현장 반응 괜찮던데
불문학이라 애들이 어려운지 잘 모름
탈탈탈 개같이 털렸는데 백분위는 생각보다 개처망하진 않았던.. 89였음
그때 보면서 ㅈ됐다 불국어네 느끼셨나요
네 질질 짯습니다
6 9 둘다 어려워서 그런지 크게 못느끼긴했어요
9평 아이디어를 많이 차용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멍해지깅함
독서 할만하고 문학이 좀 난해한게
9평이랑 비슷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런데 백분위는 91->95로 9평보다 올랐어요
진지하게 작수 국어보고 포기각서 쓸까 했는데..평소 중간3 정도였는데 작수 낮4...올해 국어는 3컷 걸칠 듯요
문학에 시간 개많이 써서 와 망했다... 생각들고 내가 국어가 부족하다는걸 느꼈음 솔직히 현장에서 불 느낌은 안들었는데 시험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들었어요
집 와서 확인해보니까 문학 다 맞고 백분위 99 뜨더라고요 이래서 절대 수능볼때 중도포기하면 안됨
딱 치고나선 우울하고 채점하면서 싱글벙글했던...?
채점해보니까 백분위 99였어서 기분 좋게 밥 먹었던 것 같아요
이제까지 국어시험에서 본 고난도 문학 선지 구성 방법을 다 모아둔 느낌이었어요.
잊잊잊 똥칸 보자마자 복학 or 군대각
순서대로 풀었어서 비문학 20분컷 내고 무난하게 만점인 줄 알았는데 한바퀴 다도니까 평소보다 10분 더지남
그 때 잣같았던 게 사회 지문 • 똥칸 • 장지문. 그리고 현대시에서 의문사 ㅈㄴ 터짐 ㅆㅃ
35가 제일 킬러였던것 같네요
시험치다가 손 떨리는 적은 처음이었음
전 딱 괜찮게 나왔구나 싶었음
작년 희망회로컷마냥 87/91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컷이 더 내려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