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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돌아오는 맞팔구 12
선착 10명은 500덕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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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평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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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대진대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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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생윤 사문이었는데 사설도 1.2 등급 나오다가 수능이 넘 어려웟어서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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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히트같은데 요즘 시메 톨비 가끔 조커픽으로 하는데 애들이 대처를 못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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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ㅈㄴ 건방지네 ㅋㅋ 끝까지 ㄷ줄다리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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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됬지.. ㄹㅈㄷ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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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쌍둥이 수비는 12
아직도 내 웃음벨임 얘네 실책들은 왤케 서로 부딪히는게 많은거 같지?ㅋㅋㅋ 우울할 때마다 꺼내봄
이쁨?
소개좀
모쏠이면 고 아니면 안 고
모쏠인ㄷ…
연애해요
기회라는건 소중한거에요
병행이 가능할줄 알았는데 안되더라고요
학생때 연애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한번도 못하고 성인되는게 아쉽긴 해요
학생 때 연애하면 현역 성불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은 하는데, 의외로? 성인 돼도 할 시간이나 기회가 많진 않더라고요... 나만 그런가
대학 딱 들어가고 나면 기회가 있어보이긴 한데 뭐 그것도 사바사고
그때 못 해보고 군대 갔다오고 하면 이제 호그와트 취뽀도 금방일듯요
안하는게
이롭긴해요
무조건 망하는 건 아니긴 한데
그럴 가능성이 높죠
주말에 날잡아서 하루정도만 만나고 평일엔 적당히 연락하면서 유지해도 그럴ㅋ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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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 경험담인데오히려 얼굴 보는 텀이 길어질수록 하루종일 생각나서 집중이 안 되셨다고...
많이 좋아할수록 힘들긴 한가 봐요
ㄱㅁ
무조건 하는게 좋아요. 부럽습니다...
그냥 부러울 따름,,.
상대도 공부 관심있으면ㄱㄱ
둘중 하나가 성격 예민하면 절대ㄴㄴ
상대 예체능인데 공부도 열심히하는거같긴해요..
입시 끝내려면 1년이나 남았는데 걍 기회되면 하셈요
근데 고3인데도 연애기회가 생길 정도면
대학가서 마음만 있으면 바로 생기긴 할거에요
단순히 연애가 고픈거면 반대입니다
수험생활 혼자하는게 힘들어서 의지할사람이 필요함요ㅜ
평소에 친구들이랑 놀면서도 성적 잘 챙기는 타입이었다면 연애가 방해될 거 같진 않아요
근데 현역땐 친구들만 있어도 멘탈 안깨지던데..
재수는 확실히 혼자하니까 힘들지만요
친구들이 다 연애해서 안놀아줌뇨..ㅠㅠ
걍 하셈뇨
했다가 망했슴다
연애와 공부 완전히 분리할 자신있으시면 ㄱㄱ
의뱃은 n수하고 다신건가요?
아니면 설마 인설의가 목표였는데 현역으로 지방의를 가셨다거나...?
네네 엔수했네요
현역때 수능 거하게 말아먹어서 최저떨당하고 학종으로 고대갔슴다
문학 잘하려면 연애를 해야한다는 심찬우쌤의 말씀에 따라 ㄱㄱ
저도 그말 들었어요ㅋㅋㅋ
연애랑 입시 둘 다 잡는 사람들도 보긴 봤는데 소수인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 보니까 고3 때 연애하면 재수 확률이 올라가는 거 같긴 하더라고요...
물론 둘 다 놓친 사람도 있습니다(내얘기임)
연애 걍 하세요. 공부는 재종에서 하면됩니다. 학생때 하는 연애가 소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