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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도저히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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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아보기를 쭉 보는데 음 나밖에 없음 새벽 되면 둘 또는 셋인데 이 시간엔 나 하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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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이시대 최고 GOAT 수학의 신 지인선 숭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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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더 날라오는거 아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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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와봤습니다...ㅎㅎ 국어 강사 및 교재 집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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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전->서울->인천 2박 3일 혼자의 시간이 생기니 여유로운 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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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에선 별로 놀랄 일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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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학원일 컨팀 일 주 1회 정도 동기들이랑 놀거나 술자리 이러니까 걍 시간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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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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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9모부터 나오는 통계파트는 까먹어서 다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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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을 나열하는데 1과 3이 이웃합니다. 그러면 3! x 2 x 1/2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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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고 일어난 시간에 풀고 덕코 보내드림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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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6
돼지국밥 vs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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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정도? 개빡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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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억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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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관성 대로 풀었던거 같은데 과외하면서 계산 가능한 꼴을 만들라고 하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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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교묘한 화법으로 속여서 뺏어갓음 아주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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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재명 당선 확정급 아님?? 집 팔고 대출 풀로 당겨서 이재명 관련주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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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예안될수는 없는데 대비법같은게있냐는거죵..
못 들었는데.. 그때 옯을 안 했어서 그런가
그때는 국어말고는 어려웠음요
화작 1컷 발표되고 그런 말이 있긴 했죠
수학에서는 못들어본 것 같고 국어 과탐에서 꽤...
그때 물리표본은 안 고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