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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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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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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추가모집 1
자연계열이고 예비 10번이면 가망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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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점곤데 우리반만 특이사항으로 절반이상 담배핌 ㅋㅋ 어카죠 걍 저녁에만 할까요 학교에선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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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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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3월부터 라이브로 들을라는데 1주차부터 듣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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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졸려, 1
이리 피곤할꺼면 왜 일어난거니 나의 바디야좀 더 자게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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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추가 0
엄청 잘 도네 자율전공 예비11이였는데 하루만에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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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광복의 기쁨을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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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자퇴 해보신 분 계시나요? 부모님 연락 가던가요? 0
도장 필요한 건 아는데 연락도 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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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군인이싫다 2
내사랑이떠나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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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의 지도교수님의 지도교수님이 노벨상 수상자라니 3
증조(?) 대에 계시는군 생각보다 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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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말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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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봇임 10
상식적으로 현역고3이 항상 오르비에 있을 순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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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기팬 일동은 0
연봉을 반납할수 있다던 벵기 감독님의 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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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때 내가 다들 1987 같은 거 보면서 갑자기 대통령이 계엄령 내리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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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일반에서는 안쓴 대학도 추가모집때는 많이 쓴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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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하기직전에글삭되면그것만큼슬픈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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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고인물들도 넘어가고 시대에도 투과목많다고하고 노베도 서울대가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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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의대 자퇴하고 설경영/설경제 간 친구가 좀 있는데, 어느 의대까지 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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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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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능 영어 안중요하다고 하는 학생친구들 많은거 아는데 영어 지금 3등급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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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모르지만… 특별 전형으로 몇 명씩 뽑아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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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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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벨트 마지막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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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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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학교도서관에서 살지 모르겠네.. 책이 영 가벼운 애가 아니라서.. 분철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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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넘 흥분되네 하으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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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8이랑 씹힌 47인거지 국수공부는 안하고 한지공부만 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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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응시자수가 ㅈ만해서 소수의 상위권 유입으로도 십창날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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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아하는 BURNOUT SYNDROMES 가사들 10선 5
오랜만에 칼럼인듯 칼럼아닌 칼럼같은 글로 돌아온 오이카와입니다. 오늘은 메인글을...
현재 과탐 상황에 대해서그건 그냥 유감이네요..
그건 서울대의대도 절레절레할듯
근데 컷이 내 생각보다 1점씩 높은 상황이긴 한데 솔직히 걍 시험이 쉬워서 이 사단이 난 거라..
만점 받기 쉬운 시험이었다는 건 변함 없는 사실이라 메이저의대권은 그냥 ㅈㄴ 박터질듯
선생님은
경영 경제 통계중에 어느쪽을 선호하시나요?
설통이면 닥 통계인데 다 문과라 치면
경제 >= 통계 >>>>>> 경영이요
경영은 걍 학문이 아니에요
체계도 없고 로드도 없고
뭘 위한 학과인지 잘 모르겠음
근데 또 경영 안의 특정 분야 (회계, 금융 등)을 하기 위해선 경영을 가는 게 맞긴 합니다
설대에 건축학부졸업호소 사이비있던데 이분누군가요...
면접 갔다 오셨나요?
그거 전통놀이니까 무시 ㄱㄱ
Algorithmic trading 하려면 통계가 가깝나요 경제가 가깝나요?
그건 컴공이나 산업공학이죠
금융수학이면 수학 베이스에 통계 경제 약간
컴공은 베이스로 깔고 추가로 관련있을만한 학문 질문이었어요
컴공 기반으로 하는 거랑 Financial Mathematics랑 결이 좀 달라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공무원/공기업 목표고 문과라 과 상관없이 학교만 높여서 쓰고싶은데 사범대도 괜찮을까요?
공기업은 아마 전공 좀 보는 걸로 아는데.. 저도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 글쿤요 답변 감사합니다
지균 면접에 대해 좀 아시나요...?
음.. 직접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대강은 알아요
좀 흔한 예상 가능한 질문이 하나도 안나오고
되게 상상을 요구하는 낯선 꼬리질문들만 활동 2개로 계속 물어보셨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절 공격하고 싶으셨던건지 그냥 학과 교수님 성향이 그런건지.... 어렵네요
아마 교수님이 흥미가 있었던 것(굳이 물어보고 싶은 것)이 그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마 공격하려는 건 아니고 답변을 잘 하셨으면 괜찮을 거예요. 솔직히 학부생 입장에서만 봐도 고등학생 생기부 수준은 다 거기서 거기라..
이건 어떻다라고 제가 결론을 내기가 좀 어렵네요.
넵 감사합니다 아침에 너무 당황해서 여기저기 이것만 물어보고 다녔네요..
안녕하세요 조금 말이 길어질것 같아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1지망 2지망은 서울대 화학부(4칸, 불합)하고 연대 화학과(8칸,최초합))입니다
그리고 과외할 때 여러모로 유리할 것 같아서 메디컬 합격증도 받을 수 있으면 받아볼까 합니다(등록은 안할 거예요)
문제는 다군에 적정이 뜨는 의예과가 있으면 고를텐데 의예과 중에 가장 합격 가능성이 높은 가톨릭관동대 의예과가 5칸(추합)이라서요
그리고 나군을 보자면 건국대 글로컬 의예가 7칸(최초합)이고 한림대 의예가 6칸(최초합)인데 비해 서울대 화학부(1지망)이 4칸 불합인 것이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그렇다고 가군을 의예로 바꾸자니 서울대 화학부와 연세대 화학과가 모두 떨어지는 상황이 올까봐 걱정됩니다.
지금 고려해보고 있는 대학들입니다
등록 희망:
1. 서울대 화학부(1단계 기준, 405.5점, 최초합 407.34, 최종합 406.5)
2. 연세대 화학과(729.57, 710.19, 709.05)
등록은 희망하지 않는(보너스)학과들:
가군
전남대 의학부(987.68,987.000,982.34)
나군
건국대 GLOCAL 의예과(980.71, 976.34, 972.37)
한림대 의학부(2단계 기준, 면접 제외 880.76,878.53,876.85)
다군
가톨릭관동대 의예과 (1007.30, 1013.25, 1006.60)
국립강릉원주대 치의예과 (983.00, 984.41,979.65)
일단 연세대든 서울대든 화학과는 무조건 들어갈 생각입니다
관건은 서울대 화학과네요...
아직 성적표도 안 나오지 않았나요?
그리고 라인 잡는 게 되게 특이한데 저 점수의 기준점은 낙지로 잡은 건가요?
서울대 화학부가 안 되는데 한림의가 가능권이기 쉽지 않은데 뭔 기준인지 헷갈리네요
진학사 가채점 기준으로 잡았어요
그렇군요...그럼 성적표 나오고 수정해서 올릴게요
역시 성적표도 안 나왔는데 이런 건 너무 성급했으려나요
아닐 수도 있는데 대체로 실채점 나오고 거의 일주일은 지나야 정확해집니다. 심하면 그냥 라인이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실채점 나오고 지켜봐야합니다.
그렇군요 그럼 나중에 오겠습니다
그리고 연세대는 아마 떨어질 수 없는 점수로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