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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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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장이 무엇인지는 구태여 말하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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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막짤 캬
지금 동덕여대엔 정상인 여학생들이 훨씬 더 적은거같던데
거의 없죠
그리고 시위 보면서도 옹호해주는 다른 여대생들 +
트위터에서 옹호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유튜브에 그래도 시위반대 하는 재학생들도 있더라고요… 소수긴하지만…
아 저도 그 영상 봤어요
참여 안하고 조용히 학교 다니는 학생들만 안타까운거죠
정상인 사람들은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구조인 듯 수적으로도 그렇고 괜히 반대했다가 학교생활 ㅈ댈거 같으니
실제로 반대 입장 티내면 동기들 사이에서 매장당한대요
솔직히 대부분의 학생들은 잘 모르고 군중심리에 휩쓸려가는 게 클 겁니다...
일부 시끄럽고 극단적인 소수의 의견이 살이 붙으면서 집단적으로 커져버린 거죠.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들 대다수는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른 채 분위기에 휩쓸려서 다 때려부수고 했던 걸 생각하면 그와 비슷한 모습이 아닐 까 싶습니다.
정상인들은 이미 알아서 살길 찾아 떠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점점 자퇴,휴학생 늘어날듯
정의가 없으면 힘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힘이 있긴 하던데 (쿵쾅쿵쾅!!)오우 극혐
여고 다녀봐서 아는데.. 반에 1,2명씩 그런 분위기 조성하는 애들 있었어요
물론 1,2명이라 영향 없고 애들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데
여대엔 아무래도 그런 사람이 소수는 아니라 그런지
그런 분위기를 타는 게 아닐까… 제 짐작이긴 하지만 다수가 그런 분위기를 따라가면
안그러던 소수도 따라가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안그러던 사람들도 주변에서 그러면 점점 물드는 현실..ㅖ?
여붕이였음?
부히힛
뭐 저분들이 애를 안 낳는 게 모두한테 좋을 거 같긴 한데...ㄹㅇㅋㅋㅋㅋㅋㅋㅋ
개추
사진 보고 뇌에 혐오가 새겨질까 넘깁니다... 몇몇을 보면 이데올로기라는 방패로 남을 혐오 조롱하는 "놀이문화"가 생긴 것 같아요 비젼있는 정치인이 5년 내로 해결해주면 좋겠어요
2015년쯤부터 점점 심해진거 같아요갠적인 생각이지만 저런 갈등을 해결해줄만한 비전있는 젊은 유력 정치인이 이미 국회에 들어온거 같은데
아직 큰 세력은 아니라.. 어쨌든 꼭 해결되길..
언냐들~ 언제와 빨리좀와 왤케 느린거야 그러니까 진작에 살 빼라고 말했잖아
똥떡대는 폐교가 답이다노..
페미고 뭐고.. 너무 무례하다..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가 없어
걍 소멸해라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라고 했으니 바라는대로
살면서 단 한번도 책임이라는걸 져본적이 없고 꿀만 빨며 산 집단에 가상의 피해의식까지 심어진 최악의 집단이 1020 꼴페미들. 그 꼴페미들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낸게 이번 동덕여대 사태
중간에 저거 오징어 아니고 오메가인 걸로 알아요비엘얘기임...
비엘? 오메가? 그게 뭐에요?
게이물 얘기요
19금 게이물에서 임신하는 남자를 오메가라 한다네요
성희롱이죠
아....
미친
홀리
저분들의 유전자는 계승되면 안 됩니다..제발
성별 갈라치기 진짜 지겨워 ...
딱 중학교,고등학교때 아무 논리없이 분위기 형성해서 막무가내로 밀고나가던 그런애들 보는거같네... 교수님은 대체 왜 방해하는거야 뭔 잘못이 있다고 ㅋㅋ
뭔가를 주장하려면 상대에 대한 존중부터 갖추는게...
동덕여대 괴벨스 대체 누구임? ㅋㅋㅋ
???: 동덕의 학생들이여 총력전을 원하는가?
나같으면바로 죽통돌려버리는데 교수님 많이배운사람이라 젠틀하네
애기도 낳고라는 말에 대체 왜 저렇게 발작하는 거임
자기는 연애도 어렵다는걸 아니까?
막짤 ㄹㅈㄷ 사이다 ㅋㅋㅋㅋ
막짤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ㅋㅋ
여대라고 다 이상한 건 아니지만... 많고 많은 여자 중에 굳이 여대를 만날 이유가 없긴 함
맞죠 이미 공학에도 절반이 여자인데 ㄹㅇ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