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르비하는 사람들 진짜 잘맞추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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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쪽지 보내서 동일인인 것도 확신한 적 있는데
뭔 허언충 새끼들이 이렇게 많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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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함 4
우리팀 레넥톤한테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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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억이 없지 이렇게 많이 오나 1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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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 느낌 날것같긴함 우리동네만 벗어나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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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명 더 수업할 공간부터 마련해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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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VS 경한 1
선호도조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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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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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도 못가고 문과지만 진짜 명문은 보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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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왤케많이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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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부럽다 인생 진짜 살맛날듯 나는 산만 보이는데 ㅅ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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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고르라면 뭐 고를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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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다. 하 근데 진짜 그렇게 쉬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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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너무 말아서 할 과목이 없어요 그렇다고 수능을 다시 한번 보기에는 에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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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왜 실내인데 추워…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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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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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럼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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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라인잡고 모의지원하고 이런게 다 의미가 없는게 4
일단 성적표가 나와야하고 사실 주요 대학들 변표 발표되기 전까진 어느대학을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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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시는 분들 많나요? 반수아니고 재순데 부모님이 혹시나 재수도 망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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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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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해서 달라져보자”
패버려여햠 그런것들
이래서 내가재릅안하고버티는중
저는요
님은 뭐 성적표도 여러번 공개했는데 뭐라할 여지가 있나요
와 그런 걸 어떻게 맞추지 신기하네요